80세를 목전에 두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간병 받는 처지가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가 80세의 벽을 슬기롭게 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 참고 도서 제목 : 80세의 벽 저자 : 와다 히데키 저/김동연 역 출판 : 한스미디어 #노후대비 #노후준비 #은퇴준비
예수쟁이라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팔복과 주기도문을 진정으로 매일 몇번이라도 외워 선포하세요 아직 젊으시다면 앞으로 매일 지속적으로 30년만 예수님설교(산상수훈,말세경고설교,유언설교와기도)만 믿고 매일 암송선포하니 매일 천국을 살게됩니다 생각이 낭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께서 "지금의 당신은 지금까지 살며 생각해온 생각의 결과다" 하셨답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성인이시라 사람들이 그분을 추앙하는것이지 "그분이 나를 믿으라"고는 하지 않으셨잖아요 만일 그분이 예수님 후에 ( AD)오셨더라면 그분이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셨을겁니다 사탄이 덮어버리고 속여온것이< 말씀 맘판에 새기기 입니다> 그냥 몸만 다니는 교인은 신자가아닙니다 우리스스로도 몰라서 사이비 였습니다
사람은 태아부터 한쪽으로 찌그려져 태어납니다. 잠잘때 대자로 자는 사람은 없습니다. 평생 익숙한 방향으로 옆으로 잡니다. 그방향으로 어깨가 찌그려져 살다가 온갖 병을 얻고 죽는것입니다. 몸을 직육면체로 유지해야 합니다. 뇌졸중 그런 병은 없습니다. 한쪽으로 찌그러지니까 당연히 나이가 들면 근육이 굳어지고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입니다. 팔을 벌리고 제기차기동작을 하면 어깨가 교정됩니다. 조상이 만든 최고의 스트레칭운동입니다.
6:20 영상 내용대로 주변 어르신 중에 나이 먹고 암 수술 하고 병원에서 살아 돌아오신 분이 없습니다 그냥 병원 돈만 벌게 해주고 오히려 고통과 공포 속에 치료만 받다 돌아 가시더라구요 . 차라리 병원 안 가고 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거 하다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암 보험은 들지 않습니다
당신 남편 86에 돌아가시니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데요. 제 남편 56에 돌아가시니 살만큼 산거 아니냐 하데요 이게 지금 시어머니 입에서 나올 말인가요? 자기 아들이 잖아요.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어요. 시어머니 지금 89인데 짱짱하고 쌩쌩해요. 어디 아플까봐 2주마다 의사 만나고 공진단에 산삼뿌리 씹으면서 아침마다 몸에 좋다는거 다 챙겨드셔요. 알면 알아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요
@@user-yt3qt3zc4y 나이들면 인간은 날때처럼 정신도 육체도 연약해져 타인의 손에 의존하게 되어가는데(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드물게있지만) 그 정도의 차이만 다를뿐 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세대들이 겪어야 할 갈등의 문제가 된듯하네요. 특히 아들과의 관계에서 보다는 딸과의 관계에서 이런 갈등이 많은거 같더군요. 갈등속의 당사자분들은 편하게 내려놓는 준비를 하시는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인거 같아요.
@@user-dn2ck2ud2i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하지요 천국과 지옥 믿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다고 가정하고 어디로 가고 싶나요? 물으나 마나 천국을 가고싶죠 그러면 믿저봐야 본전이란 속담있잖아요? 하나님 믿고 천국 가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고 지금도 대화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하나님 믿습니다하고 기도 해보세요 간절히 그럼 하나님께서 만나 주십니다 육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죄없으신 예수님을 믿는자는 천국 믿지않는 자는 지옥 갑니다 어린애 같은 순진한 마음으로 믿으보세요 꼭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죽은뒤 심판이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이라 선하게 살아가는 도리는 알려줬지만 아무리 믿어도 구원은 없습니다
나이 상관없이 언젠가는 떠나야 합니다. 십대도 이십 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고양이 같이 당당하고 거만하게 죽으면 됩니다. 병에서 해방 되려면 인간 설계 대로 고기와 채소만 주식으로 드세요.. 중량으로 운동하시고 하루 종일 서성 거리면서 정원 가꾸기 같은 것을 하세요. 앉아서 티비나 보면 안 되고요.. 쌀밥 빵 국수는 무조건 끊어야 약없이 삽니다. 몸이 키톤체로 변하면 날라 다니게 됩니다. 80 다 돼가도 처방약 하나없이 사는 본인이 경험으로 배운겁니다.
요즘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90 세 넘으신분들 건강하시더군요 나라가 부강해지면서 잘드셔서 영양상태도 좋으신것 같아요 앞날 후회없이 잘살겁니다 하루가 엇진 날이 되도록 살겁니다 몇십년을 부모.남편.자식. 앞에 희생도 했는데 이제는 저의 몸도 챙기며 잘살겁니다 나를 위하여 👍👍👍👍👍 이글 혹시 보시는분들 멋지게 살아봅시다.❤
그건 케바케….우리 부모님은 84*79신데 매일 친구 만나서 운동하시고 그림그리고 음악하고 취미로 텃밭도 가꿔서 유기농 음식 나눠주시고…거의 매 주말 한번씩은 보고 같이 활동 하는데 난 울엄마아빠가 나이드셔도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준다는게 너무 든든하고 감사한데? 장수는 절대 최악이라고 할수 없고 딸인 나한테는 큰 행복임 (우리 외할머니 할아버지도 90세 이상 사셨음 ❤)
혼자 걷고 생활 가능한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축복, 병 들어 걷지도 못 하고 가족이 똥, 오줌 받아내며 침대에 누워 간병이 필요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저주,, 전자는 진짜 복 받은 거고,, 후자는,, 정말 온 가족이 죽어나죠,,, 근데 나이 들면 보통 후자의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는 정말 천운이라 보면 됨.
노년에 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이는 80이 넘어도 건강잘 유지하면서 여생을 보내기도 합니다. 불치병도 많지요 대표적인것이 노년이 되서 오는 병이 파킨슨병입니다. 이병은 특별하게 어디가 아픈게 아니고 서서히 몸이 굳어져 가고 결국에는 식사의 어려움과 함께 삶에 질이 떨어 지게 됩니다. 가령 10년을 병석에 누워서 케어를 해야할 노인이라면 그집안은 모든것이 우울하게 됩니다. 건강은 어찌보면 신이 내려준것 같기도 할때도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가면 우리가 보는 세상과 또 달리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경우들 굉장히 많습니다.마음대로 안되는것이 바로 건강이기도 합니다.
노인분들은 차를 운전하는 기회도 적은데다가, 운전을 하면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니까 길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아. 그렇지만 이건 사고로 치지는 않지. 그러다가 본인이 사고가 난 경우가 몇건이 있지. 그래서 문제야. 평소에 사고가 안생겨도, 길에 방해가 되니까. 결과적으로 사고 유발을 하니까.
캘리포니아에서 45년 살고있습니다. 69세 은퇴한 여성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주치의가 꼭 있어서, 전문의가 꼭 필요하면, 주치의를 통해야합니다. 주치의는 환자의 모든 병의 내력과, 또 중요한 전문의사가 처방한 약들을 모두 다 알고있어야 합니다. 약끼리 부작용할 수도 있지요. 주치의가 없으면 아주 위험할 수가 있읍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말자 곤도 마코토 국민 건강보험에 32년을 종사하신 김일천 전 국장도 건강보험 300가지 질문을 보면 건강검진의 모순점 세계 유일의 의사 성과급 제도가 환자를 양산한다고 합니다 내 나이81세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혈관 나이는 10년 이상 젊어졌다고 하며 고지혈증 공복혈당 111 당화혈색소5.6인데 당뇨의심 혈압은 130 정도인데 고혈압 전단계 라고 하며 시력은 햇볕에 돗보기 없이 신문을 보는데 백내장 이라고 하는걸 보면 나이에 맛게 병명을 붙이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