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회사 다니는데 꾸미는 걸로 스트레스 주는건 여자들임. 남자 직원들은 신경도 안씀. 자기들끼리 저 여직원 왜 저렇게 입었냐느니, 화장을 하다 말았다느니, 좀 꾸미고 오면 예쁘다 그렇게 하고 다녀라 하는 것도 다 여자들임. 자기들이 가해자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좀 그만했으면 ;;
나 디자인직 회사들어왔는데 여초임 근데 지들끼리 파 나눠댕기는데 존나 짜증나는게 휴게실에 커피한잔 빨아볼라고 가면 4명~5명 무리들이 내한테 와서 야 00걔 좀 너가봐도 별로지? ㅇㅈㄹ 하면서 지들 뒷담화까는거에 나까지 가담시킬라함 ;; 그럼 내가 아;; 전 잘 몰라서요 이러면서 자리 피했는데, 나중에 시벌 지들이 뒷담화 깠던 00이란애랑 내가 줏대도 없는 남자새끼라고 뒷담화 까다가 걸림 뭔말을해야할지몰라서 벙쪄있으니까 아니 그러게 인기씨 좀 평상시에 확실하게 행동좀 하세요 ㅇㅈㄹ 진짜 첫 직장이니까 1년경력만 채우고 나올라그랬는데, 아직 반년이나 남았는데 반년동안 2년군생활한거보다 더 스트레스받는다 아 근데 나랑 같이 입사한 신입 여자애 코로나땜에 사원 하나 줄인다할때 짤렸음 근데 나랑 뭐 능력이 비슷하다 근데 쟤는 안짤렸다. 남자라서 그런가보다 이러면서 수근수근 이수근거리는데 내가볼땐 내 입사동기 여자애가 생리때마다 병가처내서 그런것같은데 ;; 한달에 2번정도는 병가내고 쉬는데 그럼 회사입장에서 나 살리는게 더 이득아니냐 ㄹㅇ 억울하네 그리고 할일이 남아서 퇴근못하는건 지들 사정이고 지들이 점심 휴계시간 1시간 진짜 존나 꽉꽉채워서 씀 단 1초라도 휴게시간남았을때 먼저 일하는 경우를 못봄. 꼭 밥먹으면 카페가서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서 30분정도는 노가리를 까고 들어온다 유일한 내 단짝인 남자사원분이랑 나는 집 빨리가고싶어서 밥먹고 담배한대빨고 바로 돌아와서 남은 작업 마무리하면 6시퇴근이면 5시30분쯤이면 끝나가지고, 그때부터 그분이랑 밖에서 여유있게 담배빨고 커피빨다가 6시땡하면 집가는데 그런 우리들을 존나 째려보는걸 보면 우리가 사라졌을때 얼마나 많은 뒷담화가 오가는지 무섭다 ㄹㅇ 오래살겠다 나란녀석 ㅅㅂ ㅋㅋ
정치질하느라 그런거임 밑에 여자 부하직원들한테 따당하기 싫고 말나오는거 싫으니 편한대로 남직원들 부려먹는거 ..이게 내 경험상 어느 집단이나 다 마찮가지에요 위에 어느 분 말처럼 남자만 있는 회사(부서)나 혹은 여직원 1~2명만(이왕이면 1명-2명이면 또 그 와중에 싸우고 지랄..ㅡㅡ)있는 쪽이 남자입장에선 최선 최고임 .. 정말 나이들수록 여혐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 없음
지자체 환경과입니다. 레알 팩트 그자체입니다. 신입으로 남자면 법적분쟁처리하는데, 레알 머리터짐... 민원 막아야되고 산간관리에... 진짜 옆에서봐도 다들 너무 불쌍하다고함 같은 동기3명도 여자가 들어왔는데, 사무용품관리, 지자체 휴양림홈보관리, 홈페이지 관리 뭐 이딴건데... 레알 하는 수준은 중고딩 ppt수준임... 페이지 제대로 안넘어가면 이거 왜이러냐, 글자가 틀리다, 팩트몇번 조지면 바로 훌쩍훌쩍... 아 소름...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B5F25B725BF96A41E054A0369F40E84E 여성가족부 폐지 또는 부처자격 격하에 관한 국회청원 30일 이내 100명이 동의해야 열람이 가능하고 10만명 이상이 동의해야 국회 본회의 진입이 가능합니다. 지금 17명인데.. 한달이 거의 다돼갑니다 이렇게 참여하지 않고 끌려가면 오늘 올라온 영상 같은 일들은 더 많이 생길거에요.. 한 번 씩만 동의하면서 우리도 조금씩 정치에 우리 자리를 영향을 만들어 가야합니다..페미와 여성에 점령당하면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설 자리가 없어져요.. 이거 성공하면 여성 기초군사훈련도 올릴게요..
ㄹㅇ 2년전에 군인일 때 타중대 rotc 여군중위 소대장이 업무 안 하고 자기 전역하고 취업할거 준비하느라 토익 풀고 리스닝쳐하고 하다가 나이 50가까이 먹은 행보관이 "소대장님 기간병들은 잡혀와서 억지로 일하는 애들이고 소대장님은 월급받고 일하시는 거지 않습니까 일과시간에 영어공부는 좀 아니지 않습니까" 하면서 진짜 참다참다 이야기 하는거 봤는데 그러고 즙짜고 지네 중대장한테 일러바치러 갔었음ㅋㅋㅋㅋ 그거 결국 단장님 귀에 들어가서 그 여자중위 타 중대로 전출보냈는데 걔네 후임 여자소위랑 운행나가서 꼬시다고 이야기하니까 나 하극상으로 보내버리려고 했음ㅋㅋㅋㅋㅋㅋ 상식을 벗어남 진짜
예전에 일할때 사수 중에 여자선배 한명이었고 남자선배들도 많았는데 내가 생리 터졌을때 여자선배가 와서 하는 말이 “ 너 생리한다고 힘들어하면 남자 선배들이 무시하고 뭐 그러니깐 참고 하라 “함 근데 그때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했는데 남자선배가 와서 “ 내가 이거 할테니깐 너가 이거해 그리고 오후반차내고 집가서 쉬어 “ 라고 말해서 남자선배가 내 일까지 다 해줌.. 오히려 그렇게 말한 여자선배가 표정 확 굳고 심기불편해했음. 진짜 나도 여자지만 왜 그렇게 피해자의식를 갖고 생각하고 그걸 왜 아무런 생각이 없는 같은 동성 여자들한테, 남자들한테 강요하고 피해자인척 말하는지 이해가 정말 안됌. 심지어 아는 지인중에서 페미 여자동생이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꾸밈노동 그런거 언급하면서 왜 여자들은 면접볼때 헤어부터 옷까지 다 꾸미고 가고 직장가면 남자선배들 비위맞추면서 하하호호 웃어줘야하는지 이해 못한다함. 그래서 난 너의 그런 가치관과 생각들이 이해못한다고 하니깐 내가 그런 사회의 길들여져서 그런 생각과 가치관을 갖고있다는게 안타깝다고 말함.. 하.. 그 이후로 거리둠... 진짜 같은여자지만 정말 이런 여자들때문에 오히려 다른 여자들이 피해봄.. 솔직히 남자라서 여자라서 차별받는다. 이런것도 이해안됌. 우리나라에서 동성애자, 노인, 장애인, 학생, 중년, 청년, 그냥 전부다 내가 동성애자라서 차별받고, 노인이라서 늙었다고 무시받으면서 나이때문에 일자리도 구하기 힘든 그런 차별받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비장애인들로부터 차별받고, 너희는 아직 젊다는 이유로 고생좀 더 해봐야한다면서 무시받고 차별받는 총년들도 있을거고, 어리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무시받는 학생들도 있을거고, 다 무슨 이유로 차별받고 무시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왜 “여자”라는 타이틀로 차별을 강조하고 그걸 또 강요하고 대우를 해주길 바라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서로 그냥 좀 이해하고 살아가면 안되나 “여자”라서 차별받는다는 여자 사람들 중에서 본인들도 한번이라도 누군가를 차별하고 무시한적없는지 묻고싶다.
직장생활 하면서 여자한테 오만정 떨어지는거 부지기수지. 육체적으로 힘들거나 외근업무는 죽어도 안 하려고 하면서 내근직은 시.발 무슨 지들 당연한 권리지 부서내 업무분담 할때도 팀워크 그딴거 없고 절대 본인이 손해 안보려고 하는 꼴 보면 진짜 한대 후려치고 싶더라 그러면서 칼퇴는 기본으로 해야지 ㅋㅋ
그러면서 남녀임금격차 난다고 ㅈㄹ염병 아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녀불문하고 외근, 강도가 빡센 일, 야근 자주하는 사람한테 임금을 더 주는건 당연한거고 대다수 기업에서 저런 일하는 사람들은 남자니까 남자들이 임금 더 받는건 당연한건데 진짜 남녀임금격차 ㅇㅈㄹ 거리는 여자들 진심 머리 깨고싶더라 오죽하면 여성ceo입에서 요즘 젊은여자들은 직장에서 일 배우는거보다 인내심부터 배우고 오라고 하겠냐 진짜
남자들이 착하니까 페미하지 진짜 여자 찍어누르는 사회였으면 건방지게 페미 사상 이딴 거 못함. 보면 남자가 여자 우대해주는 사회에서나, 여자들이 남자를 만만하게 보니까 더 날뜀. 중동 쪽처럼 여자가 운전했다고 때려 죽이고 이런 곳에서는 21세기인데도 페미니즘이 아예 힘을 못 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실제로 페미니즘의 근원지인 서구 사회에서도 학자나 지식인들이 분석하길, 진짜 여성인권 향상이 필요한 곳에서는 페미가 없고 이미 여성인권이 높은 국가에서나 페미가 더 날뛰는 거 보고 페미니즘이 평등, 인권 사상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나 집단 이기주의라고 분석함.
설사 실제 당해본 언냐들이 있다손 치더라도 남성은 그 피해와 다른 부분에서 피해를 봐왔던게 '세상'임. 각자 다른영역에서 다른 프레임으로 다르게 피해를 받아왔었는데 여성들은 '남성에 대한 성인지감수성' 이 없으니 남성입장에서 남성이 겪은 차별과 책임감에 따른 직무처리 등을 알지도 못한채 여성들만 차별받아왔다느니 여성들만 힘들었다느니 얼토당토 안한 얘기를 하는거죠. 막상 여성들이 겪은 힘듦은 남자는 어릴때부터 '남자다움' '남자답게' '남자니까' 라는 이름으로 더 가혹하게 혹사 당해왔고, 남자라는 이름으로 꿋꿋이 인내하고 버텨왔습니다. 묵묵히 시키는거 하는게 남자다움이니까 힘들다고 징징대면 안되는게 남자니까. 그걸 모르는 여자들은 지네들이 남자들보다 한참 수준낮은곳에서 징징대고 있다는걸 깨닫지못함으로써 사회가 여성에게 기울어져있다. 여성이 차별받아 왔다 헛소리를 하는거죠. 사회적(종합적)능력이 누가봐도 남성이 우월한건 남성이 선천적으로 강하기 떄문이 아니라, 남성다움 프레임으로 남성은 강하게 자라지 않으면 안되고 소심하면 안되고, 능동적이어야하고, 환경에 적응 하라고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은 사회에 적응하거나, 본인을 변화시키거나(수동적->능동적), (소심한성격-> 적극적이고 진지한 성격) 하질 않고 처음 자신의 모습 그대로로 사회에 나갔을떄 자신에게 불리함이나 어려움이 있으면 그건 사회가 잘못됐다는 생각부터 했기에 페미니즘이 대두 될수 있었던겁니다. 남성과 여성들의 행동이 달랐고 능력이 달랐고, 태도가 달랐다는걸 여성들은 전혀 인지 하질 못해요. 그게 답답할 뿐입니다. 사회에서 여성은 어린아이에요. 그저 울기만 하고 징징대기만 할뿐. 남성은 울면 안되고 징징대면 그야말로 폐급, 무능력자 취급을 받아왔기에 '남성 스스로 변화하여 적응했다' 라는걸 그들은 알지도 못해요. 온실속 화초들이, 야생의 잡초들과 경쟁하여 자란 남성들의 입장을 알지도 못하는거죠 온실속 화초를 대하는 대우와, 야생의 잡초에서 자연산으로 자란 식물의 대우는 당연히 다른건데 말이죠.
연구기관 연구실 여자비율 높음 다른사람일 안도와주고 칼퇴하는 것 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터치 안함 같은 업무 던저주면 결국 남직원 도움 받음 그와중에 사고침 혼내면 즙짬 회사 몇번 옮겨다녀봤는데 혼날때 즙짜면서 똑같은 대사침 "열심히 했는데 안되는걸 어떡하냐" 욕이 목구멍 까지 올라옴 지들 노력에는 존나 관대함 남직원 개고생에는 존나 인색함 페미 그런거 빠진거 같지 않아도 기본 마인드에 깔고 사회생활함 물론 아닌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 선택적 출장 존나 격공이다 졸라더울때 졸라추울때 출장 절대 안감 리조트, 해외, 맛집인근 출장 꼭감
대한민국 여자들한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너 지금 웃고 있는 거 니가 웃고 싶어서 웃는 게 아니야! 남자들이 웃으라고 압력을 줘서 웃는거야. 너가 화장하는 것 너가 뷰티에 관심이 있고 화장하는 게 좋아서 하는 게 아냐! 남자들이 그걸 바라고 남자들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 뿐이야. 다이어트도 너가 이쁜 옷 입고 싶고 건강해지고 싶어서 하는 게 아냐 남자들이 원해서! 하이힐 신는 거? 남자들이 원해서! 한국은 남성 중심사회잖아. 여자가 하는 건 남자들이 원해서 하는거야. 여자는 피해자야. 넌 피해자야. 그러니까 연대해. 그래야 널 구해줄 수 있어. 문제는 여기에 걸려드는 애들이 아직도 있다는거지.
화장하기 귀찮아서 안 하고 회사에서 편한 옷 입어도 된다해서 그러고 다니다가 한번씩 꾸며보고 싶어서 화장하고 치마입고 나가면 페미하는 사람이 회사에서 누가 압박줬냐고 함ㅋㅋㅋ 압박줬으면 내가 한번씩만 그러고 가겠냐고ㅋㅋㅋ 우리집은 이래 라고 하면 니가 피해자야. 이래서 그런거 같지 않은데 개인차인듯 이라고 하면 그 동안 가스라이팅 당한거라고 넌 그동안 니가 피해당하고 있었다는 걸 몰랐다고 그럼. 난 딱히 안 불행하고 내 능력 인정받고 있어서 행복한데 왜 자꾸 날 피해자로 만드는지 모르겠음.
지울수 없는 고정관념 1.여자는 약하고 남자는 강하다 즉 쉬운일은 여자가하고 힘든일은 남자가한다는것 예를 들어 군대랑 비교하면 여자는 훈련병이 안됌 하지만 장교는가능 왜? 장교는 하는일이 쉬우니까 사무직 같은 일이니까 군대부터 나라가 남녀 차별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남녀차별이다 라고말하냐 나라가 차별을 안해야 우리가 차별을 안하지
흔히 말하는 정상적인 여자가 몇퍼센트 있을지 궁금하다. 여자를 피해자, 약자로 프레임 씌우는 놈들이 잘못하고 있는거지만 이미 많은 여성들은 피해받지 않아도 본인은 피해자이며 약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듯.문제는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이상 본인들이 피해받았다는 주장에는 무조건적인 공감을 하게 된다는것. 그게 팩트가 아닐지라도...
2020년 예산을 1조 1천억 이상을 쓰는데 네이밍 전문가 지출 비용 그깟 거 얼마든지........ㅎㅎㅎㅎ 세계 최강 정보기관 모사드 예산이 대략 3조원 우리나라 국정원 예산이 대략 6천억원대...... 여가부에서 하는 일 대부분 주관 부처가 있어서 중복되는 일인데 뭔 예산을 저리 많이 쓰는지 모르겠다... ㅎㅎㅎㅎ
@@Th-lx6uw 그러게요... 정말 문제가 많아요... 국정원 예산은 본래 핵심 업무였던 대공 기능을 다 없앴는데 없애기 전보다 예산이 두배 정도로 오른 상태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정부죠....... 여가부 관련..... 주무 부서와 중첩되는 업무 추진때문에 괜한 혼선만 있고그래서 늘공들 개고생 중이라고 하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고 있네요... 또 쓸데없는 윤미향이 같은 사기꾼???? 들이 운영하던 그런 반공익적 사회단체 지원금만 잔뜩 배정해서 자기들 편인... 그러한 적폐를 돕고 적폐 조직을 키우는데 열중하는 그런 정말 나쁜 넘들이 바로 저 놈들인 것 같네요
저도 공기업 다닌지 4년차인데 진짜 뭣같긴 해요 ㅋㅋ 남직원들은 업체 방문에 현장 조사하랴 외근 뺑뺑이 존나 돌리는데 여직원들은 시간마다 앞에 카페로 커피 처빨러가면서 히히덕거리고 있고 그러면서 지보다 1년 늦게 들어온 남직원이 능력 인정받아서 먼저 대리로 승진했는데 왜 자기는 승진 안시켜주냐면서 인사과에 따지던 그 '여직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