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원하는 너드남이 잘생긴데 잘생긴지 모르는 꾸미지 않았는데 잘생김이 묻어나오는 자발적 아싸인 여자친구 없는 나만 아는 남자임. 패션 덕후 김희철이 최소 기준이에요. 진짜 덕후는 더럽다고 피하죠. 영화나 드라마 애니를 많아 보다보니 이젠 2D 캐릭터를 이상형으로 잡아요. 오덕 찐따도 3D캐릭터에 관심 안가지지만 그냥 혼자 살라고 하셔요. 잘생긴 사람이 저런 눈높은 여자 거들떠나 볼지.
ㄹㅇ 그럴거면 처음부터 잘생겨야 한다고해 진짜 소설을 쓴다 소설을써 놀랍게도 이건 현실 진짜 이런 이상형을 바라는 여자들아 제발 현실을 인정해 그딴건 없어 진짜 그런 사람이 있을까? 있을수도 있지 근데 말이야 너희의 이상형이 너희들을 만나주긴 할까? 너희들한테 상종을 해주긴할까? 그러니깐 주제도 안되면서 까불지 말라는거야 응?
직모를 봤는데 어느 자산가와 인터뷰에서 돈많은 자산가가 시그니엘 예약했으니 만날사람 하니까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다는 ㅋㅋㅋ 당연히 모르는 여자들이고 처음 만났을때 시큰둥 하다가 돈쓰는거 보여주면 태도가 싹 돌변한덴다 ㅋㅋㅋ 잡설 요약 그남자가 하는말이 진짜 이쁜애들은 착하데 여기서 진짜 이쁘단 이야기는 누가봐도 이쁘다고 생각이 드는 수준이겠지? 그런데 어설프게 생긴애들이 돈을 밝히고 조건도 심하게 따진단다 뭐 여기 영상에 올라온 유튜번지 뭔지 그분이 찐따남 이라며 이야기 한거 같은데 꼭 저렇게 어정쩡하게 생긴애들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