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밑 구더기 멱살잡아 들고 공개조롱♡] "야 주년 곱등이 이거 지.금. 허겁지겁 자기 스스로 여.기. 자.기. 혼자 버둥대는 더듬이들밖에 없다고 자.기.절.규. 먼저 해버리려고 버둥대고, "이거 봊덤투 애들이랑 다른 바꿔치기잖아."라는 댓글만 쓰게 해 데자뷰 기점 찍으려고 함ㅇㅇ!"
[벌레밑 구더기 멱살잡아 들고 공개조롱♡] "야 주년 곱등이 이거 지.금. 허겁지겁 자기 스스로 여.기. 자.기. 혼자 버둥대는 더듬이들밖에 없다고 자.기.절.규. 먼저 해버리려고 버둥대고, "이거 봊덤투 애들이랑 다른 바꿔치기잖아."라는 댓글만 쓰게 해 데자뷰 기점 찍으려고 함ㅇㅇ!"
교차로는 곱 씹어가며 여러 번 들어야 매력이 느껴지는 곡이라고 생각함... 한 번 들었을 때는 잘 모르지만 계속 듣다보면, 배경 음악도 들리고 그 감성에 빠지게 된달까...? 여자친구 노래는 다른 곡들처럼 중독성이 심하게 있는 편이 아니라서 한 번 들으면 꽂히진 않지만, 계속 듣다보면 그 곡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거 같아서 질리지 않고 계속 듣게 됨 이게 여자친구 노래의 특징이고, 이래서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는 거 같다
무조건적인 유행을 쫒으며 의미없는 가사들을 되풀이하는게 아닌 여자친구만의 색이 있는 음악을 존중합니다. 특히 교차로는 음악, 안무, 구성, 의상, 비쥬얼이 이토록 완벽하네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들을때마다 어떤 향수를 자극하는 게 있어서 일상이 팍팍할때 어디론가 사라지고싶을때 듣습니다. 그럼 미스테리한 여행을 하는 것 같아서요. 정말 완벽한 무대입니다.
여자친구 분들은 컨셉 소화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칼군무라는 장점을 살려 파워청순으로 뜨셨는데 이번 건 파워아련 같은 느낌이네요 밤도 그렇고 교차로도 그렇고 아련한 듯한 느낌을 힘찬 멜로디와 안무에 맞춰서 아련함이 전달되는 기분이 들어요 진짜 여자친구님들의 특징이랄까요
딱 군대다녀온 일반 남성이 생각하기에 여자친구는 그냥 이런 컨셉 노래가 좋아요 전. 군생활에 좋아했던 그 그룹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노래는 여자친구가 몇년간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자가 복제니 뭐니 말도안되는 억지 듣지말고 밀고나가면 몇년이지나도 기억에 남을그룹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을 달려서 한번듣고 밤 듣고 이거까지 들으니 참 좋네요.
처음에 나왔을때 난 좋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밤이랑 비슷하다길래 아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지금 댓글보니까 전부 좋다는 댓글이다 ㅋㅋㅋ이거 되게 들을수록 매력있나봐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밤처럼 솔직히 다른컨셉으로 나왔으면 너무 큰 변화다 이랬을거면서 이게 딱 여친컨셉임 이런 컨셉인 아이돌없다 요즘에
진짜 개울컥하네 내 첫 덕질 내 첫 그룹...소원언니 개예쁘고(딱 마침 진짜 개오지게 예쁜 컷 써주심) 유주언니 너에게로 할때 손떨리는거 .... 진짜 감동백배라고.. 음방을 모두 다 챙겨봤으니 헤메코가 다 기억나고 1위 했을때도 기억나고 비하인드에서 우리 띤비가 성악버전 부르는것도 재밌었고 그 당시 시달 자가복제 (ㄱㅐG 뢀 솔직히 여자친구가 계약종료 안하고 계속 이런컨셉으로 했으면 똑같은 말이였겠지 그러면서 애플땐 뭔 갑자기 이런 컨셉 하냐고 까던 애들도 다 기억난단다 애들아 불운하길 바래!)라고 말하는 놈들도 똑똑히 기억나고ㅎㅋ 인수됐을때 그때 내가 어려서 커뮤니티 안했었고 유튜브로만 정보를 알았었고 위버스 관련으로 말도 많았었지...아무튼 처음으로 예약판매 앨범 샀던 기억 음방 다 챙겨봤던 기억 밥먹으면서 여친 1위하는 거 본 기억 걍 모든게 기억난다 우리 여자친구 사랑해 내인생엔 아무래도 여친뿐인 것 같다
노래방에서 불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자친구 곡이 평타를 친다 해도 음이 개개높음.... 특히 너그나 유주 초고음, 바람바람바람 3단고음, 해야 은하 4단 등등은 목을 혹사시킴... 그런데도 라이브로 묵묵히 부름.... 아 시발 시험기간 새벽에 왜 이게 뜨는데 여자친구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