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가 소형견인걸 다행으로 여기라고들 하죠 ㅋㅋ대형견이면 맹견으로 지정될 애들이라고…골댕이 산책하면서 말티즈가 동네에서 제일 흔한데 비해 순한 친구들은 단 한번도 본 적 없더라구요 길가다 전자담배가게에서 리드줄도 안한 말티즈가 튀어나와서 5배는 더 큰 저희 강아지를 물려고 한 적 있는데 그 뒤로 말티즈만 보면 저희 강아지가 제 뒤로 숨어요…😂이 보호자분들을 마냥 비난할 수가 없는 이유예요..대부분의 많은 말티즈 보호자 분들은 문제를 방치하거나 괜찮다고 여기거든요. 해당 보호자분들이 이 영상을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남일 같지가 않아요ㅠㅠ 저는 보더콜리 키우는데 정말 순둥하고 사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다른 강아지들 만날때 인사해도 괜찮은 표시주시는 견주님들 만나면 인사도 잘하고 헤어지는데 몇번 포메랑 말티즈한테 코를 물려서 애가 너무 놀래더니 그 다음부터 푸들,말티즈,포메만 보이면 뒤에 숨던지 안절부절 못하고 바닥에 엎드려요 ㅠㅠ 소형견주들 개가 짖고 난리쳐도 교육시키는 사람 거의 없더라구요..
말티즈 까칠한건...진짜 종특.... 근데 그것도 주인이 카리스마있으면 크게 물지도 않아요 그냥 저건 성격이 유약하고 제댜로 대처를 못하니까 쪼그마한게 더 날뛰는거지... 보호자란게 쳐 물리는대도 대쳐도안하고 호구마냥 저러는데 저런 사람을 지들 보호자라고 인식을 하겠음?
너무 소름돋네 개키우는집 맨꼭대기층으로 항상 이사가던데 층간소음 장난아님 우리 윗층도 정신병자년이 말티즈 키우는데 개짖지 못하게 한다고 쿵쾅쿵쾅 매일 그럼 개키우는 사람들은 제발 공동주택에서 키우지말고 단독주택 가길 말티즈가 얼마나 예민한지 성깔도 엄청 더러움 저거랑 똑같음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개 죽이는 방법 알아보는 중
저런개가 진심 귀엽나?키워주고 밥주는 주인에게 입질하는게?너무 버릇없어지게 주인이 빌빌대며 키우지마라 개는 강약약강 서열동물이고 그 습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 사람같이 키운다고 개가 사람이 되진않는다 견주가 제대로 못키우니 말티즈라는 견종에 대해 자꾸 부정적인 시선들이 생기는거
성기 물린거 레전드네 ㅋㅋㅋ 난 어릴때 첫입질 있는순간에 서열정리 시켜버리니 다신 안뭄 으르릉 거리긴 해도 절대 안뭄 그렇다고 유대감이 사라지고 그런거도 아님 자꾸 물리면서 성인되면 잘안통할듯 첨에 바로 잘못된거 잡아줘야 함 강형욱이 잘못을하고 5초 지나고 혼내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했음 물리면 즉시 훈육 들어가야함 사람도 부모가 자식한테 사랑의 매가 필요한거처럼 강아지한테도 필요함 더 좋은 방법이 있겠지만 그런건 훈련사들이나 하는거고
저는 권위가 있는 주인이에요 감히 생명체를 물면 바로 제압해야죠....어릴 때 입질부터 받아주면 안됩니다. 대신할 수 있는 장난감들이 많아요~ 다만 저도 강아지를 존중하기 때문에 만져달라고 할 때에만 만져줍니다...가끔 너무 귀여워서 얼굴에 뽀뽀는 하지만은.....그건 내가 미안했다 얘들아 ㅋㅋㅋ 암턴 개들도 만지는거 안좋아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걸 부득불 안거나 부득불 만지다가 물리는 사람들도 많구요 허리가 아픈데 자꾸 안으면 애들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데 그런경우도 있구요 만질때도 애들이 허락할때만 만집시다...포유류는 거의 사람과 같아요 의견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럴게 아니면 키우지를 마세요 제발 서로 스트레스지 그게 뭡니까 ㅠ
근데 말티즈가 성격이 드럽긴 한가보네. 그전엔 치와와였는데... 애견카페가도 제일 으르렁대는애들이 말티즈고... 비숑이나 푸들부터 대형견까지 그렇게 성질 더러운애들은 없던데 유독 말티즈만 심하고 영상에도 제일 사연 많이 나오는개 중에 하나가 말티즈네. 귀여워서 말티즈 데려오려고 했는데 샵이나 지인들 말대로 극과 극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