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훌륭하다 🐶 월요일 오후 8시 55분 KBS 2TV 촬영 중단! 보호자 전원 응급실행🚨 이유와 타이밍을 정확히 가늠할 수 없는 짜리의 입질!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솔루션은 과연...? #개는훌륭하다 #개훌륭 #강형욱 #이경규 #박세리 #훈련 #강아지훈련 #개훈련 #웰시코기 #짜리 #엔싸인 #성윤 #희원 KBS 공식 유튜브 채널 ➡️ / @1004kbs ✅ Edited by 소정
(오해하신 분들에게) : 강 훈련사는 모든 개들에게 저런 강도 높은 압박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견들의 성향과 포식성, 방어적 공격성, 보호자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훈련 방법을 결정하죠. 저날 방송에 등장한 '짜리'는 촬영 당시 할머니 보호자의 손을 물어 뜯었습니다. 짜리는 그때 할머니 보호자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머니 보호자의 양 손을 물어뜯었죠.. 할아버지 보호자는 그전 상황에서 다리를 2차례 물렸고요. 즉, 저날 방송에 등장한 짜리는 일반적인 상태의 반려견이 아닙니다. 강도 높은 압박 훈련이 아니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어려울 정도의 상태인 겁니다... 그걸 참고하고 시청하시길.
미국이나 유럽이었으면 이미 황천길 떠났을 개긴 함... 거긴 사람 무는 순간 지체 없이 그 자리에서 즉살당해서... 한국이 하루 아침만에 유럽이나 미국처럼 인식이 바뀔 순 없으니... 법이나 조례가 개정 돼서 외출할 때 입마개나 목줄을 안 하면 과태료를 무는 것까지 온 것도 기적이라고 봄
아 나두 코기 키우지만 처음 애기때 확~~~~실하게 훈련하지 못하면 어우 그고집 꺽기 힘듭니다 참견쟁이 인데다가 머리가 똑똑해서 대충키웠다가는 정말 키우기싫은 개가 될겁니다 털은또 얼마나 많이빠지는데요 사계절 내내 빠집니다 매일빗질해도 한마리 나옵니다 모든개가 그렇듯 확실하게 키우지 못할꺼면 아예 생각도 하지마세요
새끼때 살짝살짝 입질할때부터 훈련을 잘 해야했을텐데요. 나중으로 갈수록 주객전도가 되어서 말 그대로 개망나니가 된거같네요. 저희집 개는 새끼때 살짝살짝 손가락 깨물면 저는 바로바로 딱밤때렸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어서 행동교정됩니다. 저거는 이쁘다고 방관한거에요. 지금 모습도 그렇구요. 괜히 매가 약이 아닙니다. 자기 자식도 올바르게 크라고 매로 훈육하는 마당에.. 개가 뭐라고 오냐오냐.. 딱밤에서 잡힐 수 있는게 생각의 차이로 인해서 안락사까지 언급되는겁니다.
ㅁㅊ년들 공통점임 자기가 직접 버리는건 죄책감에 못하겠고 지인한테 맡기듯이 버림 경험담인데, 아는 여자애가 자기 개2주만 봐달래서 봐줬는데 1주씩 연장되더니 자기가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못키우겠다고 너가 이 기회에 개 한마리 키워보라고 해서 싫다고 찾아가라는데도 그냥 니가 키워! ㅇㅈㄹ 하길래 나도 짜증나서 개를 동네 초등학교 앞에다 갖다버림 근데 ㅈㄴ 웃긴건 ㅁㅊ년이 개버렸다고 ㅈㄹ을함 ㄷㄷㄷㄷ 정신 이상있는거 아닌가 ?? 아무리 생각해도 ㅁㅊ년들 머릿속이 이해가안됨
개 = 늑대입니다. 개가 덤비는 건 자기가 서열 더 높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늑대들 서열정리 하는 것처럼 크게 안 다칠 정도로만 적당하게 패면 절대 안 덤벼요. 주인이 자기랑 힘 차이가 심하게 난다는걸 알려줘야 합니다. 훈련은 여러 마리 키울 때나 필요하지 한마리는 솔직히 필요도 없음;; 그냥 매가 답임. 제가 이렇게 시골개 여럿 점잖게 만들었음. 물론 병원에 데리고 갈 정도로 학대하면 안되고;; 우리 사람도 어릴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맞고 컸잖아요 딱 그정도. 학대x 훈육 o
요즘이야 하도 동물 인권을 외치고 반려동물을 동물이 아닌 가족 인간으로 대우해주니까 저런식의 훈련을 하는거지 옛날이었어봐 어디 감히 동물이 사람을 물고 다치게 하나 옛말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개는 개처럼 키워야 함, 물론 동물 학대는 안돼는 거지만 그렇다고 개가 인간하고 같을수는 없음 요즘은 개가 사람보다 더 대우 잘 받고 더 잘먹는다, 개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음
개들 주인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것도 모르고 주인이 오냐오냐하며 키우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저렇게 날 뛰는거 확실히 주인이 잡아줘야지(개보다 사람이 우위다) 안 그럼 세상에서 지가 제일 위에 있는줄 알고 지나가는 사람도 물고 큰개같은 경우는 사람 죽일수도 있는데 요새 저렇게 사람보다 개가 먼저다고 키우는 사람들 때문에 반려견들이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는것같아요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개가 눈 앞에 있는것 만으로도 위협적인데 주인들은 그런사람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개 뛰어노는것 보고 싶어서 개줄도 풀어두고 날뛰게하고 그런사람들이 많아서 개키우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 생기려해요 반면 개교육 확실히 시키는 주인들보면 개까지도 멋있어보이더라구요 개무서워하는 사람들 배려도 확실히하고
저 할아버지.. 몰라서 그런거라지만 '짜리'가 할머니에게 애교를 부리던 상황에서 방심한건지, 무식한거지는 몰라도 자신에 대해 경계심이 강한 개에게 상체를 숙이는 - 개들에게 아주 큰 위협이 된다는 - 행동으로 개의 짖음을 유발했고, 할머니는 짜리가 할아버지에게 짖기 시작하는 순간에 뜨거운 물체를 만졌을 때처럼 최대한 빠르게 손을 빼야 했으나 순간 짜리를 말리기 위해 앞가슴에 대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짜리를 말림. 그 찰나의 행동 때문에 할머니 손이 물리게 됨.
어릴때 입질훈련을 못받은것같고 보통 반갑다고 해도 금방 흥분을 가라앉히고 퍼져야되는데 쟤는 체력이 상당히 좋은개네 그리고 주인분들이 너무 점잖으시네요 웰시키우시는분들 80%는 어릴때 콧잔등 안때려본 주인분들 없을걸요? 그리고 주둥이 잡아서 자기이빨이 아프다는걸 알게 해야합니다 나이들어서 교육하기란 너무 힘들어요 일단 집중도가 너무낮기때문에 ㅠ
이건 사회성과도 전혀 상관 없는 거고 자기의 기분과 불안 요소 때문에 순간적으로 사람을 무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관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조금 행동이 나아질뿐 본능에 가까울정도로 반응하는 개는 안타깝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요.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더 큰 사고가 납니다.
저 아저씨 대단하시다... 아내가 물리고있는데 손감추고 뒷걸음질 치고 있네...ㅋㅋ 옛날에 어릴때 우리 아빠가 겨울 빙판길에 넘어졌는데 하필 바로 앞이 개집이었음 그 개집 안에는 어미개랑 새끼강아지들이 있었는데 어미개가 새끼때문에 예민했는지 넘어진 우리 아빠를 사정없이 물어댔음 아빠는 사람 무는 개는 쳐맞아야한다며 그 어미개를 엄청 팼는데 그 개 주인도 아빠한테는 책임을 묻지 않았음 만약 거기서 넘어진게 나였다면 엄청 큰 트라우마로 남았겠지만 저 아저씨처럼 우리 아빠는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았을것임
@@user-uy7ue1sf7w 당연히 동물이든 사람이든 때리면 안되죠 다만 누가 갑자기 때리면 맞고만 있을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겠죠? 같이 맞대응을 하거나 도망가거나하겠죠 그리고 그 당시 저희집이 꼭 그 개집앞을 지나가야만 했어서(통로가 좁아서) 저때문에라도 더 개를 압박하려고 했던거같아요 혹시라도 저도 물릴수 있으니까요 글이 길어질까봐 자세히 적지는 않았지만 엄청 팼다고해서 어미개가 다칠정도는 아니었구요 새끼강아지들도 안전했습니다 저희 아빠만 물린데서 피난정도였는데 그것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구요 개 주인도 그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었고 진짜 어미개를 죽일듯이 패고있었다면 개 주인부터가 가만히 안있었겠죠
@@user-uy7ue1sf7w 그리구 추가로 더 말씀드리자면... 저희 아빠는 어릴때부터 동물을 좋아하셔서 개도 키워보고 닭도 키워보고 정말 여러종류의 동물을 키워보셨었다고 했어요 글로만 표현하니 다소 폭력적인? 사람이 되었는데 오해하실수도 있겠네요..ㅋㅋ 아 참고로 그 어미개는 진돗개같은 중현견? 정도의 사이즈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