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소보 해방군은 실제로도 꽤 맛간 산적집단이라 코소보 전쟁 이전까지는 미국이 대놓고 범죄집단으로 지정했고 해방군 출신 첫 총리인 하심 타치도 전범 혐의로 2020년 대통령직을 사직했습니다. 2. 실제로 코소보 전쟁 당시 보스니아에 주둔중이던 러시아군이 출동, 프리슈티나 공항을 선점해 영국군이 주축인 나토군과 대치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세르비아 신 유고연방 공화국은 러시아가 지원하는 국가입니다. 영화가 러시아를 중심으로 만든 영화인것 같은데 허구이지만 관객은 실화를 바탕이라고 하면 거진 80%는 사실로 보게 됩니다. 러시아의활약은 없는거로 아는데 영화니깐 재밌게 보는거죠. 미국이 러시아대통 억압으로 세르비대통과의회담으로 끌어내어 결국 종전을 하게 되고러시아는 평화유지군을 보내는 거로 저도 그리 알고 있습니다.
버스에서 반란군 우두머리 총으로 적들을 다 사살하고 우두머리는 권총으로 빼서 결국 머리만 때리고 살려주는 경우는 정말 이해불가... 더구나 "꼭 찾아내 주마 러시아 놈아 " 하는대도 일부러 살려 주다니 쫄다구 백명 죽이는거 보다 우두머리 한명 사살이 더 값어치가 있는데 이건 뭐.... 성직자도 죽이고 가장 악랄한 우두머리를 살려두다니 말도안되는 어설픈 그 장면 때문에 3류 영화가 된 느낌
같은 생각 ... 적의 우두머리 총으로 적들을 다 사살하고 우두머리는 권총으로 빼서 결국 머리만 때리고 살려주는 경우는 정말 이해불가 쫄다구 백명 죽이는거 보다 우두머리 한명 사살이 더 값어치가 있는데 이건 뭐.... 성직자도 죽이고 가장 악랄한 우두머리를 살려두다니 말도안되는 어설픈 그 장면 때문에 3류 영화가 된 느낌
무슨 나토가 b2가지고 민간인 폭격을 해;;;; B2한대만 ㅈ되도 국가재정에 위기가 오는데. . 그 천조국도 민간인 희생에 젤 민감한데가 미국이고.. 그리고 유고내전은 평화유지군.. 자세히 보면 러시아가 인종청소하는 세르비아 지원하고 미군폭격 어그로 끄는 구조물도 지원함 러시아가 좀 트롤이었음
코소보 사태는 더 심했습니다. 세르비아 민병대? (말이 민병대지 유엔에서 러시아장교들이 빼돌려준 최신식 무기까지 정규군보다 강햇슴)에너미라인스 라는 영화도 잘 표현되엇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밀덕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지 모르겟지만 세르비아 그 개에쉑끼들을 도운 러시아개에쉑끼들이 이슬람 남자들은 절구로 찍어주기고 여자들은 잡아다 사창가 만들고 un은 밤에 거기와서 세르비아애들이랑 술퍼먹고 더욱이 세르비아민병대? 휴전협정 끝내고 30분만에 대포쏴대던 말이 좋아 내전이지 세르비아애들의 학살아님니까? 러시아 특수부대의 치안유지??? 이건 러시아 국뽕이 아니라 그냥 날조영화라 보심대요. 방구야 그러려니 하지만 똥사놓고도 당당한패기라니
@@Hometown-VideoRoom 러시아 입장이라고 퉁치고 넘어가기엔 제노사이드??? 인종말살을 러시아가 도운건데? 전쟁의 선악을 따지는게 무의미하지만 최소한 러시아가 저걸 무슨 숭고한 전투처럼 묘사한다는건 일본 731부대가 근대의학의 아버지다라며 선한일 했다는거랑 머가 다름니까?
우연히 또 다른 러시아영화알게되어서 좋네요 마이클베이 "13시간"이랑 비슷하네요 용병들이 한 건물을 지키는내용이요. 여주는 모델느낌나네요 개인적으로 러시아가 지원해서 만든거라, 마치 중국이 영화,드라마로 자신들 선전하듯이 러시아도 옛소련과 주변국들 형제다 선전하려고만든것같아요 나토가 악으로 묘사되네요 러시아 어떤 큰그림을 그리고 선전하려는것같아서 10년뒤가 기대되는 영화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