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당신과 같은 생각으로 당신의 일가족이 폭사하게 된다면 당신은 적을 이해하고 동감하시겠습니까? 전장에서 옆의 전우는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내 목숨을 믿고 맏길수 있는 존재이지만 그렇다고 적대국 민간인의 목숨을 하찮게 여길 이유 따위는 되지 않습니다. 전쟁을 겪지도 않은 상황에서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전쟁에 참여한다면 주저없이 민간인을 죽일수 있는 살인광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user-mw5qe1kp2r 룰스 오보 인게이지먼트(토미 리 존스와 새무엘 잭슨 주연)하고 커레지 언더 파이어(맥 라이언, 덴젤 워싱턴, 맷 데이몬, 루 다이몬드 필립스--> 80년대 영화 라밤바로 떴음!)...이 두 명작은 지금도 네트플릭스 미드 보다가 질릴 때 찾아 보는 명작이지요!!😁👍👍👍👍👍
월남전 때 마을사람들을 드르륵 갈긴 것하고 교전 중에서 영혼이 도망간 상황에서 무슨 정신으로 모든 수칙을 지키고 전투를 하는가...저런 식이면 누가 파병되어서 목숨 걸고 싸우겠어 미친 것들...항상 가해자 인권만 중요하고 ..세상은 앞으로 이 말도 안된느 가해자 인권보호로 망할 것이다 김학의 같은 놈 출국을 막았다고 망하는 검사
오늘은 무겁네요......숨이 막혔는데 마지막 전우의 증언 한마디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전우들의 위험 과 죽음 ......누가 적인지 민간인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저는 전우를 선택 할 겁니다. 전우와 주인공의 죽음은 생사고락을 함께한 그들만 기억할 테니까요. 오늘도 무겁지만 재미지게 잘 보고 갑니다 ^^
어느쪽이 옮다고 말할 수 없기에 엄청나게 씁슬하네요. 영화관점상 군대 위주로 묘사되기에 지휘관에게 기울기 마련이지만 피해 민간인 입장에서는 낮밤으로 주둔군과 탈레반에게 시달리다가 주둔군 오폭으로 갑자기 죽는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이게 실제로 아프칸에서 벌어졌다고 볼수 밖에 없어서...
우리나라 군대는, 특히 특수부대라고 자랑하는 해병대 조차도, 본인의 논리와 정의만을 위해서 존재하는데 부하와 조직을 케어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휘관과 그를 감싸는 동료들을 보며 군대란 무엇인지 깨닫고 갑니다. 우리나라 군인은 전장이아닌 가혹행위와 부당한 지시로 전사하니 말이지요!
It is important for Korean security as the US, UK and Australia's nuclear-assured retaliation capabilities against South Korea's enemy countries are maximized and the Australian Navy's hunter-killer submersible operations become more active.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지휘자 라면 다수 오팡으로 형을받을수 있겠다. 오펀으로 누군가 죽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지만. 만드러잔 법도 있고. 그 법때문에. 내 동료. 또 내가 죽기도 하니. 누구의 법 입니까.? 그것도 평화의 사도로 지원나가서. 무죄이지만 본인은 법이 준 엉햐을 안고 평생 시달려야 한다면.. 그 법운. 개선해야 할듯 하네요.. 평화. 사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