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는 지금 살고있는 세상에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일지도 모르지만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싶습니다. 내가 빛나는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하여 스스로를 태우고 실망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귀한축복과 놀라운계획을 믿고 하루하루 나아가고싶습니다. 먼 훗날 하나님께서 저라는 책을 무작위로 펼쳤을땐 그 페이지는 주님생각처럼 아름답게 쓰여있고 고난과 고통과 불신과 절망이 가득했지만 하나님을 만나 행복했다고 끝이 나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삶에서 항상 함께해주셔서 인지하고 믿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