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시즌까지만 계획하지. 4년이상 제작하는건 상상도 못했던 시절인데 마지막에 이슬이를 겟토하고 끝나는 엔딩이였으면 명작으로 남았겠지. 극장판에 모녀는 실지로 이슬이의 추억 가능성이 높지. 그래서 한번도 대화를 하지못했을꺼고 붐이는 처음부터 지우에게 실망했고 빛나는 안전하게 길을 갈수 있는 동반자 개념이였지. 밥셔틀 웅이가 아니였으면 진작 바이바이 했겠지
나는 옛날에 외국인들이 포켓몬 유출 영상 자주봤었는데 그런 생각만 했엇는데 "우와 이런 포켓몬이 있었구나!신기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저거 보고 나니까 너무 후회된다 옛날의 내가., 그 사람들을 고소했었구나., 그래., 내가 그걸 본게 정말 ㅋㅋ 하아., 나의 흑역사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