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되는데 결혼은 안되는 여자 특징 

안녕하세요 백설마녀 입니다. 두 달 전 쯤에 '멤버십 영상'에서 언급 드렸던 "아빠가 딸의 인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 영상이 [포르투나] 사이트에 특별 추가 영상으로 업로드 됐습니다. '수강 기간'이 이미 완료되신 분들은 [포르투나] 사이트에서 "문의하기"를 통해 즉시 카톡으로 아래 양식과 함께 "수강기간연장"을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 ** "수강 기간 연장" 요청 양식 ** 1. 이름 2. 폰번호 3. 이메일 주소 (포르투나 가입 아이디) 요청하시는 모든 분들께 [3개월 무료연장] 해드립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탕님들. 멤버십 회원님들 LOVE CLASS 후기 바로 보기 : fortunaa.co.kr/reviews/ 수강기간 연장 요청하기 : pf.kakao.com/_VFPcxj

굳이 이기려고 하지않을때가 가장 센것이다 ㅋㅋㅋㅋ 오늘도 명언 하나 얻고갑니다 ㅠㅠ 으 연애너무어렵네요...결혼까지 가는것도 힘들구ㅎ 그래도 백설님 영상늘 복습하면서 나날히 발전하는 사람이되겠습니다! 감사해요❤

2:03 이런사람들 은근 많아서 요즘 당황하는중.. 화를 애인이나 가족한테 안풀면 누구한테 푸느냐 안친한 사람한테 풀수는없지않느냐

저도 전 남자친구가 아버지에 대해 안 좋은 말을 엄청 많이 했고 우리 어머니는 불쌍한 사람이야, 나는 어머니 지켜줘야 해 라고 말하는 걸 실제로 들은 적이 있는데요. 아 나는 결혼해도 항상 뒷전이겠구나 싶고 그 사람의 매력이 확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공감합니다 ㅠㅠ

7:03 개인적으론 백설님외에도 백설님의 아버님, 어머님을 존경합니다. 본인천성인건지, 가정교육때문인지, 가정환경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20대 중후반 나이에 돈을 악착같이 모으겠다는 '자립심'을 갖게 만들었다는 점이 참으로..존경스럽니다. 결코 부모의 다정함만으로는 자식의 자립심을 키울 순 없는 법입니다. 추가적으로 같이 돈을 모으려고 하는 남자를 그 시기에 운명처럼 잘 만났다는 점도 부럽습니다.

이거 진짜임. 내가 그랬음. 난 학폭 피해자였는데 내가 학폭 피해자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증거까지 다 보여줬는데 사람들이 피해자인 날 기피하고는 했음.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 이유가 피해자들은 그런 일을 당했으니까 피해의식이 있고 쟤도 너도 그러는 거 아니야? 의심을 하고 그니까 피곤한 사람이 되는 거임. 사람 누구나 다 상처가 있음. 그러니까 트라우마 안 좋은 일은 그냥 본인만 가지고 가야 하는 거임.

회사에서도 지인, 연인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하면 피해망상,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으로 낙인찍혀서 피하기 마련입니다. 왠만한 가정사나 아픈 과거는 스스로 이겨낸 것이 아니면 티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서면 소개팅도 잘 들어오지 않고 들어오는 상대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죠. 주변 사람들의 소개로 소개팅을 나가도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어요. 나이가 들면서 눈이 높아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인연이 아닌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 건지 고민도 많이 했었죠. 유튜브도 많이 보고, 결하다카페같이 결정사커뮤니티 들어가서 정보공유랑 이야기도 좀 나누고 그러다가 보니깐 생각이랑 마인드를 바꾸고 가꿔서 도전하고있어요 처음에는 서로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가는게 결혼생활이니깐요 주변 상황을 한탄하기보다는 뭐든간에 노력하는게 정답이에요 결정사든 지인소개팅이든 하다보면 인연은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니까요.

진짜 백번천번 공감해요!! 이기려고 하지 않고, 피해의식 남발하지 않는 건(징징거리지 않기) 가족 포함 모든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답니당 그렇게 내 입을 닫다보면 어느순간 그 사람이 이해가 되고, 억지로 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런 말들이 안나와요 ㅎㅎ 마음 그릇이 커진거죠! 다들 화이팅!!

와 원래 이쁘신데 오늘 헤메코뭐죠 ㅠㅠ 너무 이뻐지셨어요 ! 뭐가 달라진거지...😮😊❤

유독 피해자라는 걸 강조하는 사람 만나면 나도 언젠가 이 사람한테 가해자로 몰릴 수 있겠다 라는 위험이 느껴져서 그대로 피함. 이런 사람들은 자기연민이 강하고 본인이 피해자가 되어야 만족하는 경향이 강해서 주변을 가해자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림

주변에 그런 여자 분 하나 있습니다. 지인의 여친인데... 그 여자분이랑 결혼 까지는 안할 것 같다고 합니다. 그 분 특징이 남친집에 놀러와서 잔뜩 어질러 놓고 어질러 놓은 걸 1도 안 치운다고 합니다. 청소도 안 한다고 합니다. 스킨쉽도 거부한다고 하더군요.

결혼 추진이 안될때 봐야하는 체크 리스트 1. 성실하게 직장 꾸준히 다니고 돈을 3천이라도 모았는가? 2.규칙적 수면 +운동+식단(영양가)을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는가? (이뻐짐+건강함+성실도+2세에게 긍정적인 유전자를 제공 ) 3.의존적 성향이 덜하고 남친이 하는일이 잘될수 있게 협력했는가? 4.감정 통제력 +긍정적 사고+ 직관적인 자기의사 표현력 부제 추상적으로 바라는게 많아서 버겁고 남자가 쓸데없는 기싸움으로 점점 피말리고 감정쓰레기통 역할이 계속 반복되어 결혼하면 200프로 될텐데 과연 어떤 남자가 결혼을 먼저 하자고 할까? 적절한 사교성 (멘토 ,파트너, 제자) + 본인이 하는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하고 있으면 보통 저런 문제가 없음 자기중심적 사고와 자기연민 피해의식 서로 남성성 여성성 부재가 있을시 그 끝은 결국 파국임 좋은예시 : 임요환 부인 성적 매력 높이기 + 성실성 + 메타인지 + 화술 (스피치) + 경제관념+ 감정통제력

5:07 3.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 2번처럼 극복되지 않은 비극에 대해서 반복 언급하는 것에 포함이 됨 나약함을 드러내면 낼수록 상대방이 불안해서 도망갈 수도 있음 "인생의 파트너로서 적합하지 않겠다" 생각함 아빠에 의한 피해 사실을 여자가 말하면 : 성인남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거나 남혐을 하는 느낌을 준다 => 남자친구의 애정이 식는다 남자가 말하면 : 남자친구가 남자친구의 아버지처럼 될까봐 무섭다, 아버지에 대해 부정하는 감정이 강할수록 본인 엄마에 대한 책임감이나 죄책감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 아빠는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 엄마는 내가 평생 지켜줘야 한다) => 내가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을 해도 저 남자를 온전히 가질 수가 없겠구나, 마치 내가 후처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 실질적으로 본처인 거 같은 시어머니와 평생 기싸움을 해야될 거 같은 두려움을 준다

근데 모아놓고 보면 웃기네요. 과거에 자기는 부모님, 아버지에게 또는 전남친에게 상처를 받았니 나는 불쌍하니 사랑을 못받있니 너는 나한테 잘해라 하는데.. 지는 나한테 잘해??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싸울때는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이 악물고 기싸움하고 ㅋㅋㅋㅋㅋㅋ 결국 너도 똑같니 우리 아빠같은 사람처럼 될꺼라느니 ㅋㅋㅋㅋ 누가 누굴 닮아 지가 하는짓이 지아버지랑 똑같지ㅋㅋㅋㅋㅋ그냥 본인이 이기지 못한 영광을 뒤늦게 얻고 싶은거 아닐까

40대 설탕이입니다~소개팅 나가서 이야기 들어보면 별 쓸데없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 꽤있는데 그게 지금 말씀해주신 피해자의식입니다. 저는 상대를 바꾸려고 이렇다 저렇다 하지 않습니다~^^지나가는 사람이니까요!

언니 영상 자주보는데 생머리가 젤 베스트인거같아요 이목구비에 확 집중되는 느낌?! 그리고 대비감이 강한 컬러보다 오늘처럼 그레이나 베이지같이 멀멀한 컬러들이 잘어울리시구.. 특히 오늘 애교살에 바른 색깔이 예쁜거같아요 은은하게

건강한 척 하기 엄청 힘든데 넘 대단하세요 전 아프면 못숨기는 타입이라서..

저도 아버지한테 사랑 많이 받고 자라고 아버지와 사이가 좋아서 남성상이나 남편상에 대한 인식도 좋은 편인데 그게 남편에게 잘 드러난 것 같아요. 현명한 조언 늘 감사합니다.

전여친을 끊임없이 욕하고 자기 어머니를 우상화하는 남자를 만난적 있는데 피곤해서 헤어졌습니다. 그냥.. 피곤해요ㅋㅋㅋ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하루하루 hp깎이는 기분으로 살아야해서 미래 계획도 세우기 힘들어지더라구요.

전남친이 사귄지 얼마 안되서 아빠가 바람폈다 뭐다 이런얘기해서 굉장히 놀람 누나둘에 엄마 혼자 있어서 걔네 엄마 무조건 케어각이였고 여자들은 이런거 들으면 당연히 아 좀 그런 집안이구나,,,생각할듯 ㅠ 근데 ㅋㅋ아니나 다를까 나랑 헤어지기전에 각재고 딴년 바로 만나더라 ㅋㅋ

회색 티셔츠 왜이렇게 잘 어울리세요 ㅠㅠ

1111111 밖에서 이미지관리 오지게 하는데 애인,가족한테 막말하고,승질내고 진심 천년의사랑도 와장창 즉각 이별통보갈겨줘야댐.

오늘 내용이 한마디도 빠짐없이 너무 좋고 가슴에 와닿아서 새벽에 영상 다시 보면서 자막 필사를 했어요. 남자친구가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면 고치도록 계속 잔소리 했었는데, 제 스스로가 수준이 높아지는 게 우선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 수준이 높아졌는데도 남자친구가 그대로라면 그때 헤어져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

남편 친구 중에 직업은 남편이랑 똑같은 전문직에 외모는 다소 키가 크진않고 평범한 분이 있는데 그 친구 썰을 들어보면 그런 피해의식 가진 사람은 진짜 결혼생각 안들게 만드는거같더라구요.😅 서로 사귄지 두달밖에 안됐는데 남편 친구를 그 여성분이 이겨먹으려고한 발언인진 모르겠지만 '내 또래 친구들은 훈훈하지않으면 소개 안받더라~~나처럼 눈을 낮추면 좀 못생겨도 전문직 얼마든지 만날수 있는데~' 라는 발언을 남편친구 면전에서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본인이 엄청 깨어있고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인거처럼 말하면서 마치 이정도 이쁘장한 내가 눈 낮추고 너를 만나준다는듯한 우월감이 티가나서 어이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친구가 그 말 듣자마자 '아, 얘는 좀 이쁘장해도 연애용이다. 적당히 놀다가 결혼은 다른 사람이랑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대요 ㅎㅎ 남편이랑 남편 친구랑 통화하는거 들어보니 가관이더라구요... 굳이 그런말을 해서 잠깐의 우월감을 느껴보겠다고 본인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언행을 했어야했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결혼상대로 좋은사람인척 연기하는거도 똑똑해야 할 수 있는거같아요😅

요새 러브버그가 많이 보이네요 😃 항상 두 마리가 같이 😅 인류도 화이팅 👍😁

너무 사랑하는 남친이랑 이악물고 헤어지고 있는 여자입니다.. 이성으로서 끌리지만, 이남자와 계속 함께하면 이별할게 뻔해서, 결혼이 안될거 같아서 연애1개월만에 이악물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정을 떼는게 너무 어렵네요ㅠ 미련도 많이 남을것 같은데, 제 자신을 위해서 붙잡아 다시사귀면 안되겠죠?😢

언닝 스트레이트 스타일링 넘넘 예뻐용 진짜진짜루 98년생 같아요❤❤

백설언니 저지금 예전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육아서? 이름이 생각이안나서 영상40개넘게 보고있는데 못찾아서 댓글달아요 ㅠㅠㅠㅠㅠ 구원좀햐주세요

8:37 이거 일할때 진상고객들이 그래요..ㅋㅋㅋ 남의 말은 한 마디도 경청 안하고 계속 자기 주장이 옳다 이겨먹으려 하심.

언니 날 더워지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극복되지않은 점을 드러내지말라고 하셨는데, 그럼 결혼할 남자친구와 어디까지 얘기해야하는지 그 범위와 깊이도 자세히 듣고싶어요~~!!

솔직히 그냥 보는데 재밌습니다 ㅋㅋㅋ 썰푸는게 꿀잼

백설마녀님 저는 남자친구랑 7년을 만났습니다 다만 남자친구는 제 직장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이외의 이유도 있겠으나 듣지 못함..) 결혼을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남친보다 1살 많고 곧 30이라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은데, 얘기하면 이직을 하면 좋겠다.. 이게 결정되기 전까지는 결혼 얘기는 이르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오랜 시간을 만나왔지만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허무하기도 하네요.. 열심히 살라고 노력하고 있고 제 기준으로는 좋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나름 대기업이고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기준이 되는 상황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빠르게 그만하는게 맞을지 고민이되네요 ..ㅠㅠ

외부모에 대한 영향이나 인식 같은 부분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영상 너무 유익해요 그리구 백설님이 정말 똑똑하신 분인게 느껴져요..! 저도 이런 여자로 자라고 싶어요😊😊 영상 내용이랑 관계없는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꿈이 백설님이 영상에서 언급하시는 "양육자"이고, 일찍 결혼하는게 꿈인 여자인데요 고민은 수능성적이 생각보다 너무 잘나온다는 겁니다 보통 제 성적에 의대를 가는데 의대를 가면 제가 꿈꾸는 삶이랑은 거리가 멀어질 것 같아요 이런 이유로 학과를 포기하면 너무 어린 생각일까요..?

정말 피해를 받았어도 피해의식 있으면 이상하게 보기 싫음...

염색하셨나요?? 넘이뻐요~~

영상처럼 불쌍한 포지셔닝하며 상처를 얘기하는 분들은 단순히 말만 하지 않는다해서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어요

연인 사이에서 왜 굳이 이기려고 하는가? ........... 대부분 인간총점(외모ㆍ학력ㆍ경제력ㆍ집안ㆍ사회적위치등등) 서로 비등비등하거나 어느한쪽으로 기울지 않기때문에 서로 이기려고 하는것 같아요~~ 슬픈? 사실이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균열없이 오래가고 트러블이 가장 적고 일처리가 일사철리로 빨리되는 경우는 바로 한쪽으로 기우는 관계임 ~~(단, 너무 기울면 안됨) 서로 어떤식으로도 서열이 정리되니 트러블이 굳이 날것도 별로없고 약간 충돌이 날것같으면 한쪽에서 미연에 계속 맞추어주고........ 특히 싸우거나 여러 이유로 소원해 졌을때 한쪽에서 계속 손을 건네주니 화해도 빠르고....... 남ㆍ여 커플중 오래가는(5년~10년이상) 커플은 대부분 어느한쪽으로 기울거나(인간총점) 또는 결핍을 서로 채워주는 커플(한쪽은 외모가 좋구 한쪽은 경제력이 즣던지..) 이더라라여^^ 자기가 맞추어주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를 아는게 연애와 결혼생활에는 가장 아주 매우 정말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연애선수들은 이것을 진짜 잘알고 처음부터 나한테 맞는 이성을 만나 시간낭비와 감정소모를 줄임) 문론 13:26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는 있어야겠구

언급하신 점들이 다 전남친들한테 보여져서 헤어진 사유들이네요..ㄷㄷ

🔁🔁🔁 🩷내 나약함 드러낼수록 ‘이사람은 인생파트너로 적합하지않다‘는 생각에 상대는 불안해서도망감 🩷사람을 고쳐쓰려고 하지말고 이미 남이고쳐놓은사람만나거나 여러분이 굳이 이래라저래라 안해도 본인이 알아서 바꾸려고 애쓰는 사람을 만나세요 🩷잔소리할필요X 먼저 베풀면 상대도 베풀고 선순환 🩷여러분이 ‘듣고싶은말’ ‘받고싶은대접’을 상대에게 계속해주므로써 모범을 계속 보여주시면 상대방은 알아서 여러분을 ‘존경‘하고 여러분이 잔소리 안해도 본인이 알아서 본인 라이프 스타일 다 바꾸려함 🩷1) 모든논쟁 어떻게든 이기려함 🩷굳이 이기려고 들지 않는 사람 이 정말로 강한 사람이에요 -남자친구와 의견충돌이 있을 때 이 대화의 목표가 ‘너와 나 우리의 의견 대통합’이 아니라 무조건 내가 피해자고 너는 가해자다 그런 결론을 내고싶어함 2) 극복되지 않은 상처 반복 언급 -정 얘기하고싶으면 ’그 당시에 이 런일들이 있었다‘고 무덤덤히말해 -비극의 강도가 강할수록 오히려 그 일 관련된 감정표현은 안해야함 3)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 -‘얘는 성인남자에 대해서 부정적 인 감정을 가지고 있네’생각하게됨

저도 전남친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다가 지나가는 말로 음~ 남성이 우월하긴 하지 라고 하는데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너무 예민한건지. 속내를 털어놓고 서로 의지하면 좋겠지만 말씀하신대로 상대가 안 건강한데(?) 미래를 그리기가 어렵더라고요 ㅠㅠ 저도 의지하고 싶은 건 마찬가지지만요

제발 미성숙한분들은 결혼 시도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조상신의 가호가 있기를..

연애만 하고 살어.. 결혼은 손해라며... 여자들 혼자 살고 이득 잘키시길

오늘 스타일링이 제일 이뻐요

동굴 들어가는 남자에 대한 생각도 궁금해요

언니 이 머리 너무 잘어울려요!!😻

딱 영상에서 만나지 말라는 여자를 과거에 만났군요😂

아ㅡㅡ 글쿤요 느낌 알 듯 해ㅠ😅

오늘 화장 짱잘어울린다

모든 논쟁에서 이겨먹으려는 것에 대하여.. 이것은 남성 분들에게 조금 더 많이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경험적인 데이터입니다 딱히 근거가 있는 말은 아닙니다)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나눠 보자면 무언가 내 생각과 다른 것을 마주쳤을 때, 2가지 기준을 가지고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굳이 논쟁하지 않는다.' 라는 접근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이라 함은, 그 주제가 의견 혹은 생각의 영역인지, 내 생각과 다른 말을 하는 상대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말하는지, 입니다. 의견과 생각의 영역이라면 그것은 논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해야 할 부분이구요. ex)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리고, 상대가 말하는 중에 의도를 가지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거기서 나쁜 의도가 보이면, 어떻게든 상대를 구부려 버려야 해요. 설탕이로 영상에 들어오셔서 제 댓글을 보실 만한 분들이라면 아마 말에서 나쁜 의도를 봤다면 그것이 틀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상대를 구부려야죠. 그런데 아시겠지만, 이럴 만한 일 잘 없으니 굳이 막 이기려 들고 그럴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P.S. 백설마녀님 앞머리도 되게되게 잘 어울리시네요!!

연애만 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결혼 12년차여...??😮

천우희 배우 모습이 보여용 ㅎㅎㅎ

적선하는 좋은 여자일쎄

ㄹㅇ ㅋㅋㅋ

2등

결혼하기전에 하나만 물어보면돼요.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 생각해? 여자가 손해다. 여자는 남자보다 더 힘들고 어렵다 -> 무조건 피하세요 무조건. 결혼하면 손해다 너때문에이렇게 됐다.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합니다

1등

그냥 말을 아끼자 !! 푼수처럼 주절거리지말고

40대 설탕이입니다~소개팅 나가서 이야기 들어보면 별 쓸데없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 꽤있는데 그게 지금 말씀해주신 피해자의식입니다. 저는 상대를 바꾸려고 이렇다 저렇다 하지 않습니다~^^지나가는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