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태형님, 고정만 해놓지 마시고 댓글처럼 파란색으로 숫자 표기해서 시청자들이 편하게 해주세요. 뭔말인지 모르겠으면 다른 동영상들을 클릭해보심 첫댓글에 파란숫자들로 노래제목 줄줄이 설정해 놓은걸 보실수 있을검다. 그 파란숫자 클릭하면 노래 뛰어넘기 할수 있거든요. 넘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노래제목들도 다 있어서 더 좋구요.
이미 멀어진 학창시절 수없이 라디오에서 듣고 또 들었고 때로는 밤하늘의 별을 보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한창 유행했던 펜팔로 여학생을 그리워하며 밤새 한글 한글 정성과 진솔된 마음을 쓰던 때 가 눈물 나도록 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은 정도 많았고 배려 존중 도 많았던 허름한 도시가 그래도 좋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양순옥님! 저도 시골에서 살아보았기에 그 추억을 공감합니다 ~^^ 평상에 누워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은하수 별무리들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았지요 도시에서는 별은 커녕 달빛도 희미하게 빛이 바래서 하늘을 보고 싶지 않아요 ~^^ 좋은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 🌿🫒🍒♥️🙋🏻♂️🙏🏻
광 태형 오빠, 70넘은 젊은 할머니가 댓글을 또 쓰네요, 이렇게 써 본적은 없는데... 오늘 우연찮게 듣게 되었는데 지금 몇시간째 듣는지.... 듣고 또 듣고 듣고 또 듣고.... 태형오빠가 편집한 이곡들 하나같이 이 젊은할머니가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뒷배경도 다 멋있네요,그러니 어찌 감사하다 아니 할수가 있겠소!!!!! 마음의 쉼이 필요할때마다 들을려고 합니다, 감사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