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81화 각성 사음민과 자하마신의 음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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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됐으면 포문걸도 화룡도가 소환시켜라

여름 휴가는 산으로 가야하나...이젠 보내줘야할 때인가보다.

드레곤볼이 생각나내요 베지타와 기뉴특전대대장하고 몸 교환할라고했을때 손오공이 개구리 던지는 장면이 자꾸 생각나요 ㅋㅋㅋ

인기도 없는 사음민을 왜 이렇게까지 띄워주는지 모르겠네

이게 작가가 많으면 산으로 간다는 스토리 ㅋㅋ 10년에 끝냈어야 명작소리듣는건데

8대기보가 사악한기를 정화한다고 했으니 부상자들 다 치료 => 8대기보의 협공으로 끝낼듯

이런식의 전개라면? 한상우, 묵령, 갈뢰 전부 부활시키는거 아녀? ㅋㅋ

자하마신도 8대기보와 비슷한 듯. 8대기보는 각 기보에 의식을 넣었지만 자하마신은 인간의 육체를 옮겨다니며 의식을 넣고다님. 뭔가 8대기보에서 탈락하고 삐딱선 타는 존재로 보임.

한비광이랑 담화린도 합체신공하고 화룡도의 의지라고 하고 애낳고 끝내라~ 3년짜리 스토리를 30년을 하고앉아있으니.ㅡㅡ

어찌보면 작중 포문걸의 무공을 끌어내기 위한 큰 그림의 포석이 아니었을까요? 천마신군이 마령검에 의한 각성 사음민과의 대결에서 포문걸의 무공을 선보이고, 이를 한비광이 보고 배우며 천마신공+포문걸무공+봉신구의힘 3단콤보 버전업으로 자하마신을 쓰러뜨린다는 스토리? 😅

천마신공으로 진각성 마령검을 상대하기 버겁다면 포문걸의 무공을 쓸 수밖에 없는 과정으로 갈지 천마신군이 위태로울때 회복한 검황이 도와줄지.. 마령검은 검황도 잘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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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하마신 묵령 속이려고 한상우인척 하는 것도 좀 거시기했지만 뭐 그러려니 했는데, 마령검이 주인을 선택하는 과정은 정말 납득이 안됨. 다른 팔대기보는 주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선택받은 인물이라는 설정인데 왜 마령검은 그렇지 않은가, 사음민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마령검 들고 진풍백이랑 싸울때, 아님 살성이랑 싸울때 뭔가 최소한의 복선이 있었어야 그나마 납득이라도 하지. 그런 것도 전혀 없었고, 게다가 육체가 죽었는데 그걸 다시 검이 소생시킨다고?? 너무 김빠지는 설정이었음. 그나마 이게 무리수가 안되게 하려면 차후 화룡도나 괴명검, 추혼오성창등 다른 팔대기보들에 숨겨진 뭔가가 더 나와야 됨.

재수없으면, 자하마신이 한비광의 약점이 담화린인줄 알고 담화린잡고 협박할지도 모릅니다.

천마신군 마룡분쇄격참

화룡도에서 잠자고 있던 포문걸이 갑자기 튀어나와 제자 천마신군 구하고 자기 화룡도로 들어가 잠자고 도구는 사람의 의지라는 화룡도 진진울트라 각성한 한비광이 담화린 갑옷 뺏아입고 추혼오성창과 매유진의 화살 세러머니 공격을 하는 중에 마룡참 일격으로 승리라는 구도네

마치겠습니다. 뒤에 이상 누구였습니다. 라고 본인 소개를 또 한번 커뮤톡 각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해야죠. 화이팅하세요!

한비광은 스토리 상 아마 잠시라도 몸을 빼앗길 거 같음. 담화린이 깨어나서 정신차리고 합세할 거 같은데, 어케 전개가 될지는 두고 봐야지.

천마싱군 이 딸피는 대체 무얼할 수 있는거야? 대치중인 사음민이 맘대로 매유진의 협공을 막는데도 멀뚱멀뚱

사음민은 무림편도 아니고, 자하마신편도 아님 사음민은 신지만을 생각하는 일심단편. 그런 사음민의 정통검종 후계자 + 포문걸의 후예 = 마령검 각성을 통해서 이제 자하마신 + 한비광이 아니라면 아무도 막지 못하는 상황. 즉, 자하마신은 사음민을 통해서 중원인(무림인)을 제거하고 서로 싸우다 기진맥진 하면 사음민의 몸을 손에 넣던지 지금 한비광과 딜을 해서 한비광 몸을 손에 넣으려는 계략.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볼때, 화룡도는 주인이 아니라면 힘을 빌려주지 않지만 마령검으로 인해 이미 몸에 힘이 깃든 경우라면 사음민 몸을 뺏는것이 맞아 보임.

신지로의 진격 이전의 회차까지가 좋았다. 신지 들어가고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흥미를 완전히 잃었다. 😢

담화린은 무슨 발암케릭댔네 ㅎㅎ 심심하면 정신잃고 깨어나면 피해안준다고 해놓고 또 쓰러지고

각성한 마령검 상대로 천마신군이 포문걸 무공 사용 -> 한비광이 보는것만으로도 다 배움 자하마신이 한비광 몸 잠깐 뺏음 -> 담화린이 나타나며 자기몸에서 자하마신 몰아냄 자하마신은 각성한 사음민 몸으로 갈아탐 최후의결전: 포문걸 무공까지 마스터한 한비광과 다른 팔대기보 주인들과 자하마신의 대결

스위트홈3같은 결말만 아니길...

언제 종결할래 드럽게 질질 끄는대

자하마신이 저기드가려고 한거겠지뭐

마신이 저 몸에 들어가면 너무 사긴데요 노화가 없을거 같은데

매트릭스 스토리랑 비슷하게 갈려나?

작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뇌피설로 작가 기준을 바꾸려는건 아닐까 의심 드네 뇌피설로 열강 보는거 중단해야할듯 짜증나네

이게 잼있냐? 막장으로 가네 그냥 한비광도 각성시켜서 무의식의 극의 한비광되서 자하마신하고 뒤죽박죽하다가 마지막에 등장인물들 점부 손들고 원기를 모아서 원기옥으로 자하마신 날려버리자 그리고 다시 자하마신이 골드자하마신으로 부활하게되고 위기를 느낀 한비광은 전짱을 호출하고 전짱이 그냥 날려버림 내가써도 이정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성한 마령검 주인이 사음민이라는 게 어디 나오나요?

이미 산으로 가는 스토리를 왜 보는거임?

혹시 프리뷰가 되버릴까봐 안했었는데 제 예상이 맞았네요! 자하마신은 사음민과 같은편은 아니지만 일정부분은 공통의 목표가 있기에? 각성사음민을 의도했고 사음민을 통해 이이제이도 하고 쿵샤쿵햐하다가 나중엔 몸도 뺐고? 등 이루어질수없는 부푼 꿈을 꾸는 꿈천재! 글고 나중엔 한상우도 살아난다에 난 무게가 실림!😅

아님 그냥 담화린과 매유진하고 2대1로 떼십한번하고 종결해라

겜스고랑 피클플러스 뭐가 좋은가요?

열강 681화가 나옴?

한비광이 주인공인데 먹히고 깽판치겠냐!? ㅋㄷㅋㄷㅋㄷ 🤣🤣🤣🤣🤣🤣🤣

스토리가 쓰레기가 되어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