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필수이론3] 완벽한 염색을 위한 모발진단법 [개염신TV]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완벽한 염색을 위한 모발의 진단을 배워보겠습니다. 칼라를 선택하기에 앞서 무엇 무엇을 고려 해야하는지 영상에 나오니 잘 공부하셔서 칼라를 선택함에 있어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색필수이론 #미용공부 #미용이론
아주 상세하게 속속들이 미용사들이 놓치는 작은 부분까지 강의하는 노하우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래할수록 더 배울게많은 칼라기술,머리미용기술은 힘들지만 재밌어요. 50대에 미용에 다시도전한것에 삶이 도전되고 흥미롭답니다. 여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처에서 세계각국사람 머리를하는 미용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얇은모 와 굵은모 톤다운시 어둡고 밝게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반대로 생각하고잇엇어요 얇은 모는 톤업이 잘되고 톤다운이 어렵다. 공간이 작기에 톤다운 시 색소를 머금을수 잇는 공간이 작아서라구요 굷은 모는 반대라고 생각햇구요... 혼동이 와요. 얇은모가 손상이 더 잘가기에 다공화가 많이되어 색소 침착이 많다는 차이일까요?
안녕하세요 ^^* 아 혼동이 되시는군요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손상도는 일단 제외하구여. 선생님 말씀하신 것 중에 정답이 있어요. 염모제마다 저희가 염모제를 쓰면 일정 색소가 들어가 있는데, 가는 모발이 공간이 작으니, 염모제가 꽉꽉 차겠죠? 굵은 모발은 굵어서 염모제가 꽉차도 가는모발보단 꽉차진 않겠죠? 그런 원리도 있겠지만, 아마도 색소 자체도 굵은 모발은 깊숙히 침투하기가 가는모 보다 어려워 같은 베이스에서 톤 다운 시작하면 굵은모는 그것보다 밝게, 얇은모는 그것보다 어둡게 나오는게 아닐까요? ^^*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