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게 있었군요. 저도 독일어 배운거 다 까먹고 있는데 이걸로 해야겠어요. 1. ANKI : 단어장 앱 SRS 기능이 중요하구나. 알아서 내가 까먹을 만한 때에 다시 remind 시켜주는 기능이란다. 그리고 이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란다. 모든게 커스터마이징 된단다. -> 세상에 Anki앱을 깔려고 들어가보니 깔아놨었네 ㅋㅋ 그런데 sign up은 안했었는데 이번에는 꼭 해야겠다. 2. ELLO : 리츠닝 중급 6:50 anki 단어장 연동 또는 초급 -> 이게 초급 중급 앱이 따로 있었네! 두개 다 받자. 5:35 6:50 3. 읽기는 Greaded reader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이북으로 KINDLE로 읽기 6:25 4. FACT 앱 : 재밌는 fact를 한문장으로 영어로 알려주는 앱 8:05 5. Storytel 또는 Scribed : 중상급 고급으로 전자책이나 오디오북을 한달에 1만원정도내고 무제한으로 사볼수 있는 앱 -> 아마존 서비스보다 나은것 같다. 6. Tandem : 영어 대화앱 괜찮단다. Cambly는 영어선생님이다. 7. Hellotalk도 소개해줬는데 여기는 내가 거의 5년이상 써왔지만 최근 주인이 바뀌었는지 완전 별로가 됐다. Tandem으로 옮겨봐야겠다. 22.10.27(목)
작년 4월에 B1레벨이던 제가 지금은 B2레벨이 됐어요. 쌤이 추천해 준 언리스트드, 지정생존자를 포함해서 제가 좋아하는 작품만 매일매일 봤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영어로 혼잣말을 자연스럽게 내뱉게 됐어요. 비롯 완벽하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 욕심 생기고 C1까지 가고 싶어 매일 하게 돼요. 임계점을 돌파한 기분이 이런 건가 싶었어요. 앞으로도 쌤의 가르침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영어공부하려고 이런저런 방법 다 찾아봤는데 일단 온라인앱은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조심해야되요… 전 어플 하던가 다 지우고 오프라인으로 하는 언어교환101 플랫폼 알게 되서 현재 이것만 주2회씩 꾸준하게 참여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친구들도 지금은 꽤 생겼고 실전회화 위주다보니 실력도 차차 느는것 같네요
# Dear London Teacher! 영어를 공부하는데 항상 좋은 강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수먾은 영어 앱 추천이 있는데 런던 쌤이 가장 훌륭합니다. 영어교사로 은퇴 후에 녁녁한 시간을 갖고 Listening Skill 공부에 집중하는데도 잘 듣지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추천대로 앱을 깔아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