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세계가 있으려면 의식이 죽은 후에도 유지돼야 하는데, 살아 있는 상태일 때도 잠이 드는 순간에 의식이 사라지죠. 뇌 손상이나 약물로 인해 성격이나 기억이 영향을 받기도 하고요. 그래서 의식은 신체 기능의 일부라고 결론 내릴 수 있으며, 신체가 죽으면 의식도 사라질 겁니다. 그래서 사후 세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죽으면 컴퓨터 전원 꺼지듯이 전원이 꺼지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먼지가 되어 다른 생물의 피가되고 살이 되며 순환되어 다시 어떤 생물체가 되는거죠. 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윤회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렇게보면 우리는 다른 생물로 영원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겠죠..
사후세계에 대하여 해답을 풀어가는중입니다 인류역사상 존재한 학문 분야 영역의 수많은 관점의 생명과 죽음과 사후세계를 연결하여 연구하며 철학적 증명과 과학적 증명관을 통하여 지금 시대에 생명을 통하여 죽음을 사랑하며 현재의 삶이 사후세계의 모습과 같다라고 상상하면 흥미로움이 ...😂 특히나 예술가로써 대작의 영감이 떠오르니 "오늘도 저는 저에게 쉼없이 질문합니다 나는 우주의 별에서 어떻게 생명의 형성이 시작되 존재하였는가?" 부모님이 낳아주심이 전부인가?(철학의 역사에서 이부분을 증명하지 못했는데 제가 증명해볼려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비오는날에 오늘밤도 눈을 감으며 죽기전의 어떤모습으로 죽을것인가?? 잠을잘자기위해 흙으로 돌아갈 연습을 해봅니다.
공상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영혼이라고 부르는건 정보가 저장된 전기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생체전기를 발산하는데 죽기직전에 이 전기신호를 응축시켜 발산하는거라면 정보가 담긴 전기신호가 대기중에 흐르고 있는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고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면 어떤 전기신호는 약해서 금방 사라질테고 어떤 신호는 건전지처럼 오랜기간 특정 환경에 저장되어 있지 않을까요? 걍 공상과학이었습니다.
1. 타치바나 다카시 의 임사체험 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 책어 따르면 개인이 경험한 문화적 배경에 따라서 경험한 사후세계를 다르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2. 실제로 성서의 천국은 현세를 말하는 것이 많습니다. 누가복음에 천국이 몇 문장 나옵니다만, 압도적으로 현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3. 그래서 사후세계를 생각하기보다 현세를 의미있게 살고.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 살아있는 자의 의미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마등 파노라마는 있고 저는 실제 경험자입니다. 저는 죽음에 대해 누굴죽이거나 죽으면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생각합니다. 또 이승으로 가거나 가지않거나 선택해야하고 이승에서 과거의 기억을 갖고태어나거나 그렇지않게 기억이없는채 새로운 삶을 살거나 인간으로 환생과 식물 동물 곤충으로 또는 이승에서 죄인이라면 벌로써는 나무나 돌이나 흙으로도 환생하고 죽으면 또다시 리사이클이 된다 생각해요 영혼은 하나로써 영원히 돈다고 생각해요 저는 신은 없다고생각하고 믿지않아요 동식물은 소통과 교배할 번식할 권리를가진생이고 돌이나 바람 구름은 그런것이 없겠지요 또 이승으로 가지못하는 선택을 받는 큰죄인들은 다시태에날수있 우주로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에서도 고정된 영혼 같은 건 없습니다.이를 무아라고 합니다.다만 윤회는 있습니다.윤회하는 세계를 삼계라고 합니다.욕계 색계 무색계라 합니다. 욕계는 지옥 축생 아귀 인간 욕계천상, 색계천상,무색계천상 이렇게 있습니다. 육신이 죽은 뒤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그게 열반입니다.이를 괴로움의 소멸이라고 합니다.(멸성제) 즉 아라한으로 죽으면 다시 태어나지 않습니다.태어나지 않는게 좋은 겁니다. 그런데 아라한이 아닌 채로 죽으면 즉 삶에 대한 갈애가 있는 채로 죽으면 갈애와 업으로 무조건 삼계 중 하나에 다시 태어납니다.(고성제) 임종의 순간 과거의 업이 나타나거나 그에 맞는 미래생이 보이게 되고 그 세상에 태어나게 됩니다.
댓에 죽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사후세계가 없다고 단정짓는게 웃기네 ㅋㅋㅋ 역사적으로 부활의 증거는 예수 하나뿐이었음. 전무후무한 그의 역사가 역사성이 있기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가 존속하는건데 무슨.. 개체로 죽는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매우 심각한 1차원적임. 성경의 철저한 도마의 모습일뿐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단정지을수밖에 없음. 의식이나 감각이라는게 전부 뇌와 눈, 귀 등등 감각기관을 통해서 주변과 상호작용하는데 이것들이 정지하는것이 곧 죽음인데 그 이후에 어떻게 생각을하고 보고 느낀다는거임? 당연히 불가능함. 영혼 그리고 천국 지옥이 존재한다는건 사람이 생각하고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게 뇌와 눈, 귀, 피부같은 각종 감각기관이 아니라 영혼을 통해서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이게 말이됨?
기독교가 아닌 사람은 받들이기 힘들다는 생각 안하시나요… 애초에 죽어보지 않아서 사후세계는 없다는 사람들이 직접 보지못해서 예수가 없다고는 생각 안하겠습니까…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신념일 뿐이죠. 어느한 사람의 의견을 단정짓는다며 비웃을 것은 아무도 모르는 죽음 앞에 굉장히 무의미한 것입니다 개체로 죽는다는 것은 단위체로 이루어진 생명체의 결합이 죽는 것이기 때문에 현대과학이 가르키는 방향입니다 이걸 근거로들면 님이 종교를 근거로 들 듯이 무슨 주장을 더 못하겠습니까 일부가 사후세계가 없다는 것은 모든 나라와 집단의 종교가 모두 다르기때문에 통일성이없는 종교는 공통인류의 사후세계의 증거가 되긴 힘들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