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정취 가득한 정원에서 사운드오브뮤직을 재현하는 순수한 할배들🌼 |  

이 영화 한 10번은 본 듯.. 오스트리아 가서 봤는데 감회가 새롭더라. 오스트리아 갈 사람들은 사운드오브뮤직하고 비포선라이즈 영화는 꼭 보고 가셈

옛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게 더 소름

진짜 편집 잘했음

멋진 꽃할배님 덕분에.... 함께 멋진 눈여행하며 무더운 여름날을 잊고 지내서 좋으네요!!!!!!

요즘 정주행 하는데 진심 편집 지렸다

신구선생님...본인이 했던 대사 한줄을 기억하고 계신 진정한 배우..!!

거의 변한거 없이 보존했구나.대단하다

아직까지 사운드 오브 뮤직 싫어하는 어른들 못봤음 동서양 막론하고 ㅋㅋ

이게 확실히 본인이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의 장소를 가야 느낌이 확 오더라고.... 나는 여기 그냥 그저 그런 작은 공원이었을뿐...ㅋㅋㅋㅋㅋ반면 냉정과열정사이의 피렌체 두오모나 오만과편견 챗스워스는 너무 좋았던 기억

커서보니 왜 도레미송듣고 눈물나냐ㅠㅠ

日本のファンです。 最後誰もゲストを入れず、４人のおじいさんとイソジンさんで番組のファイナルをお願いします。そんなに無理ないスケジュールで、極端な話しでは韓国母国でいいと思います。

멋지다~

근데 이순재님이 줄리 앤드류스보다 연세가 많으시네....

사오뮤는 진짜 명작이지 촬영지 가고싶다 ㅠ

여기 여름에 가세요 겨울에 가니 나무랑 꽃 다 말라 비틀어져서 ㅠㅠㅠ흑

와 애기때 학교에서 저 영화 보여준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갔다왔는데도또다시가고싶다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