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예외일 수 없다! 북한 예술인 = 엄친아 & 엄친딸 상상조차 할 수 없는 1% 예술인의 삶 그러나, 사람들 앞에 나서야하기 때문에 외모는 예의다? 악기 선택에 자유조차 없다? 쉴틈 없는 연습, 혹독한 북한 상위 1% 예술인의 현실 채널A 이제만나러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기역 하기싫은 추억들도 많을터인데 웃으면서 대화하는 그대들에게 모습들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힘 들었을까? 한국 땅에서 당당하게 잘 살아가기를 기원드림니다. 더 나은 삶을 구상하면서 열심히 잘 살았으면 좋켔읍니다. 나 자신은 내게 엄청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시며 귀하게 여기세요. 누가 머라해도 당당하게 사시고 성공하세요.💛💛💛💛💛
지성호씨의 북한인권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아울러, 그대들보다 먼저, 북한정권의 위험성과 인권유린범죄를 깨닫고 탈북해서 외롭고 또 외롭게 이 길을 개척해온 많은 탈북자유투사들에게 다함없는 경의와 감사를 보냅니다. "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노래를 즐겨불렀던 자유투사 이응평대령님, 90년대초에 탈북해서 북한인권실상을 국제무대들에서 외롭게 외쳤던 고영환 등 외교관들과 유럽파 유학생들... 대한민국자유체제의 승리를 선포하면서 정치망명했던 황장엽, 김덕홍선생님. 이분들은 처음으로 탈북자들에 대해 "북한체제를 반대해서 목숨걸고 탈북한 자유투사"들이라고 명명했었지요. 그리고 김현희, 김신조 등 북한공작원 출신들과 그 외 많고 많은 이름없는 자유투사들... 이 분들은 북한인권문제와 북한정권 위험성에 대해 지구촌의 어느 나라, 어느 누구도 큰 관심을 돌리지 않았을 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오늘에 이르는 외롭고 간고한 북한 자유화의 길을 개척해왔지요. 모든 탈북자들은 어떤 경력과 이유로 탈북했던 관계없이 먼저 이 외롭고 어려운 길을 걸은 탈북선배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분들이 피눈물로 이 길을 개척해왔기에, 오늘날 탈북자들이 미국대통령도 면담하고, 많은 국제무대들에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증언할 수 있게 된 점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자유화, 북한인권문제, 자유통일문제는 북한범죄정권이 생겨난 첫날부터 그에 반기를 들고 크나큰 희생을 감수하면서, 자유세계로 탈출한 많은 북한자유투사들에 의해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 선배 탈북자유투사들이 흘린 눈물과 노고에 언제나 진심어린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탈북자 여러분 미국 펜스 부통령이 방한합니다. 주제는 북한 인권입니다. 그분과 동행하는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을 주목해야합니다 . 로이스 의원은 secondary boycott 의 효시입니다 . 미국 국회에서 북한인권을 외치는 외로운 목소리 있습니다. 그분이 북한 인권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신분입니다 . “I escaped North Korea “ 싸인을 들고 그분을 찾아가서 “thank you Mr Royce, I escaped North Korea, we know what you have done for us’ 라고 하세요
이번주 이만갑 제일 재밌었어요. 탈북민들을 정치적인 색깔론 씌워 보이려는 사람들과 또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같이 공감해줄수 있는 시대가 얼른 왔음 좋겠어요. 그렇게 되기위해 이만갑에서 노력 하시는거 같네요. 몇년전꺼지만 해도 북한에 대해 암것도 모르고 북한이라면 무조건 싫으니 통일 왜 되야하냐고 생각하던 일인 입니다. 이젠 하루 빨리 북한 땅에 주민들이 자유를 찾기 소망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어요 이만갑 덕분이죠. 제작진 출연진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정유나씨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나뿐인가.김아라 웃는 모습은 딱 숫말이 하고난 뒤에 하늘 쳐다보면서 흥 하고 이빨 드러내놓고 미소짓는 인상이야.ㅎㅎ러시아에서는 저렇게 웃으면 말웃음이라고 해서 여자들이 웃을때 이빨을 하늘로 드러내놓고 헤헤 웃는것은 절대 금물이란다.신은하는 얼굴이 점점 넓어져서 세수대야가 되였구만기래. 이번에 이북공연단 보자, 비슷하게 대비할게 되는지...
그리고 부시가 북한을 악의축으로 규정한건 강철환 때문이 아니라 강철환이라는 산증인을 통해 알릴 수 있게된 수용소를 빌미로 북한을 악의축으로 규정할 수 있던거다. 미국이 수용소 문제라던가 그런걸 모를 수가 없다. 다만 산증인을 언론에 노출시켜 자신들의 정치행위의 정당화에 힘을 실는것은 또 다른것이다. 강철환 저거는 부시가 지 덕분에 뭘했다 지 덕분에 미국 정책이 바꼈다 나불대는거 꼴보기 싫다.
탈북인들의 연주나 노래에 대해서 지난 5년간 과찬한 거 이젠 냉정히 보고 적당히 하시지요. 그 정도의 노래나 연주실력은 한국의 일반인중에도 많이 있어요. 특히 어느 여자분은 출연을 위해 갑자기 노래 연습한 티가 확연하고 음, 호흡조절 상당히 불안합니다. 성악을 했어도 평소 계속 공연을 하지 않은 사람은 노래하면 금방 표가 납니다. 남희석씨, 지나치게 치켜세우는 빈말 그만 하시지요. 방송이지 동네나 구민회관 오락회가 아니잖아요. 탈북예술인들을 사랑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명성희씨와 김영옥씨를 제외하고 경쟁이 되는 탈북가수 또는 성악가는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