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부부의 세계] 채널A 공식 사내 기자 부부 ‘김진♡곽정아’ 녹화 중에 부부싸움 하다?! 당일 결혼식도 가능한 북한, 탈북 후 남한 결혼식 준비하다 파혼 위기까지 겪었다! 스페셜 MC 신아영! 같은 하버드 대학교 출신 남편과 첫날밤 비하인드 大공개 평양 남편♡서울 아내에게 찾아온 금쪽같은 선물! 이제는 아빠가 되어 아빠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이만갑을 처음부터 쭉 시청해온 사람인데 방송 포맷이 바뀌고 부터는 애정이 많이 식었습니다. 솔직히 내가 이만갑을 좋아했던 이유가 좀 더 북한의 실상과 탈북민들의 정착과정에 대한 궁금증이었는데 근래는 흥미위주의 단막극을 보는 느낌입니다. 진지함이 많이 사라지고 저질만화 같습니다. 다시 전으로 되돌아 가기는 힘들겠지만 나와 같은 70대의 세대도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어르신. 코로나로 인한 북중 국경 강화로 인해 탈북자 분들의 수가 크게 줄었고, 탈북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원 등 적응 기간을 거치고 한국 사회에 이제야 막 복귀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섭외하기도 쉽지가 않아요. 이만갑도 방송을 한지 이제 10년입니다. 수 많은 탈북자들의 사연과 이야기, 북한에 관련된 사실들이 굉장히 많이 방송됐다고요. 실질적으로 더 이상 북한에 관해, 탈북에 관해 얘기할 거리가 많지 않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라이트하고 젊은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기 쉽도록 포맷이 바뀐 것이니, 보기 불편하고 애정이 식으셨다면 예전 방송을 다시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릴때 탈북해서 온 신가 자매는 왜 이렇게 자주나오는가? 이만갑이 아니라 신가들 돌림빵 방송이다. 탈북자가 35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새로운 인물들을 출연시켜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고 또한 그 사람들이 여기 출연하고 얼굴이 알려지면 그 인기를 업고 더 정직하게 더 열심히 살아갈것아닌가. 나는 이만갑이 이런 방송이되기를 희망한다. 매주 새로운 탈북자 1명이라도 저 신가들 자리에 앉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오늘 방송 재밌게 웃으면서 잘 봤는데 역시 퐁퐁남들 설거지 하는 건 봐도 봐도 슬픔 현재의 결혼 제도가 21세기에 안 맞는게...예전 결혼은 성욕 왕성한 15세~늦어도 20대 초반에 해서 그나마 조강지처라고 배신 안 하면서 평생 여자와 자식들 먹여 살리는게 가능했지만 요즘은 성욕 떨어지기 시작하는 30대 초중반에 결혼 해서 평생 ATM기 설거지 노릇을 시키니 그 나이대 남자들이 결혼 할 바에야 그냥 비혼으로 살면서 여러 여자와 즐기려고 하는 것 물론 관종남 이던지 부모님 때문에 어쩔 수없이 결혼 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현재의 결혼 제도는 남자한테 매우 불리 한게 사실이라 결혼율과 출산율 계속 하락 하는 것 결혼과 출산을 여자가 선택 하는 것이라고 여자들은 생각하겠지만 따지고 들어가면 사실은 남자가 선택 하는 것임 아무튼 국가가 나서던 사회가 변하던 예전처럼 10대 중후반에 결혼 하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 분위기로 변하지 않는 한 결혼율과 출산율은 계속 떨어질것임 여자 없이 집안 살림 하는게 너무 쉬운 세상이고 여자는 물론 유부녀들과도 원나잇 하기 좋은 세상이라 남자들한테 아쉬울게 없는 세상이라서 그럼 비혼 선택한 여자들을 시대를 앞서간 여성으로 취급하고 결혼 못한 남성들을 언론에서는 도태남이라고 까는데 진실은 정 반대임 여자로서 비혼이면 그 인생은 완전 망한거다 평생 꿀 빨수 있는 기회를 놓쳤으니 망한 거 맞음 반면 비혼한 남성은 나이 먹고 비참하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그만큼 부양할 가족 단 1도 없기에 자유로운것도 있으니 완전 망한 인생은 아님 자기만 먹고 살 돈은 충분히 벌테니
어릴때 탈북해서 온 신가 자매는 왜 이렇게 자주나오는가? 이만갑이 아니라 신가들 돌림빵 방송이다. 탈북자가 35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새로운 인물들을 출연시켜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고 또한 그 사람들이 여기 출연하고 얼굴이 알려지면 그 인기를 업고 더 정직하게 더 열심히 살아갈것아닌가. 나는 이만갑이 이런 방송이되기를 희망한다. 매주 새로운 탈북자 1명이라도 저 신가들 자리에 앉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어릴때 탈북해서 온 신가 자매는 왜 이렇게 자주나오는가? 이만갑이 아니라 신가들 돌림빵 방송이다. 탈북자가 35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새로운 인물들을 출연시켜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고 또한 그 사람들이 여기 출연하고 얼굴이 알려지면 그 인기를 업고 더 정직하게 더 열심히 살아갈것아닌가. 나는 이만갑이 이런 방송이되기를 희망한다. 매주 새로운 탈북자 1명이라도 저 신가들 자리에 앉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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