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명 80세보다 조금 부족한 78세즘( 주관적희망임ㅎ) 병원에서 숨을거두기를 원합니다. (바로 장례식장 갈수 있으니) 남게 될 남편과아들의 수고를 덜하게 하고싶습니다. 책한민국님과 동행하는 4년의 배움이 삶에 만족할 수 있는 감사에 더한 감사의 지금이 되고 있음인지라 오늘의 죽음 질문에 하나 하나 어려운고민없이 저만의 답을 할 수 있어서 쓰담쓰담시간이었습니다. 연휴기간에도 아낌없는 시간할애 우리우리 책한민국님 ! 노래제목 10월의 어느 멋진 날 처럼 멋지게 낭독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루치말씀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힘껏 끌어안을 수 있게 준비를 잘 할겁니다. 밤 날씨가 꽤 쌀쌀해졌어요 항상 국보급 목소리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죽음도 삶 처럼 기꺼이 평온히 여유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시금치 매일먹고 힘 불끈 뽀빠이처럼^^) 오늘도 마음 한 뼘 자라나는 행운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삶의여정에서 동승하는 필요충분 조건 " 행복한 삶 " 2.000 만원을 내고 의사의 조력으로 죽음을 선택하는 나의삶 감사의 보답 국가 가 필수로 법제화 간절히 바란다 .정말 멋진 삶의 결정체가 죽음이다 . 건강하게 선택하는 죽음 . 존중받는죽음 나를지키기위하여 안락사 종착역 건설에 벽돌한장을 쌓아 올리다.벽돌한장의제조를 위한팁 의사의 조력으로 죽음을 선택하는 나의삶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