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연결하고 배선 하는 과정에 배터리 전원이 계속 연결된 상태라서 한 번만 쇼트 실수가 있어도 bms 회로가 손상 될 수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작업자들은 난감하고 곤란하고 번거롭고 짜증나고 배신감에 불타오르고 혈압 오르고 삶의 회의가 느껴 질텐데 안전장치로 배터리 니켈 단자 스폿 칠 때 배선을 오픈 해서 전선을 연결 해 놓고 최종 마무리 단계에서 전선 피복을 벗겨서 연결해 전원 공급이 이루어 지 도록(일종의 메인 전원 공급 스위치) 하면 초보자들도 즐거운 diy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저도 조용하게 일을 진행하고 싶어서 소음 큰 엔진 보다는 모터식으 로 쓰려고 하니 배터리 수급이 많아져서 관심 가지게 되었네요. 엔진은 힘은 좋 은데 일 하는 것을 꼭 티를 내요. 나 일 잘한다고... 농약 및 소독 같은거 할 때 약 잘 친다고 똥폼을 무자게 잡아요. 농약은 작물보호제 이고 안전 규정 대로 사용 하면 문제 없는데 극혐인들이 ... 모터 분무기 사용하면 잘 모르는데 엔진 분무기 는 동네방네 떠들어요. 나쁜 일 하는 것도 아닌데 ....전쟁 하더라도 적군이 가깝 게 있는데 양수 좀 하려 했더니 엔진 분무기가 뿌~앙~~ 앙앙 ... 다 죽은 목숨이 지...이야기가 삼천포로 갔네요. 암튼 자주 들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가지고 있는 공구가 오래된 ni-cd배터리라서 진작에 수명이 거의 다 된것같아서 리필을 알아보던차에 리튬수소나 이온으로 배터리를 교체를 해볼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이 영상을 보고 도움을 얻고있는데 한가지를 문의를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원래는 수소전지로 하려했는데 이온전지도 괜찮을지 일단 배터리팩을 새롭게 만든다음 충전이 정상적으로 되는지가 중요할텐데 전동공구이다 보니 기존의 충전기를 사용해야하는데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bms를 반드시 연결시켜주어야하는지 궁금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계양전동드릴 니켈카드늄 14.4V를 리튬이온4S1P 16.8V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BMS 4S40A를 준비해서 납땜을 하는데 BMS와 배터리 연결 중 BMS가 심하게 발열이 되면서 납땜된 BMS칩이 자꾸 떨어지네요. 벌써 3개째 BMS가 이러는데 왜 이런 증상이 생길까요? BMS 칩 중에 셀밸런스를 담당한다는 "430" 이 써있는 칩이 떨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