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걸으시는 걸음걸음 여유로움이 전해져오는 책한민국님 덕분 매일의 설레임과 행복함 풍요와 고마움입니다. 🙇♀️ 윈효 와 대안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굶어 죽은 너구리새끼를 위한 극랑왕생의 염원보다 살아있는 너구리새끼에게 구해온 젖을 먹이는 것이 더 절실한 ' 경 ' 이다 라고 순간 멍 ~~~ 반딧불처럼 눈 앞에 한 줄기 빛으로 반짝 반짝. 오십에도 육십에도 숨 쉬는 동안 숨 고르며 순탄한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보석같은 책 책한민국님의 애쓰심과 노고에 공손 두 손 고이 모아 인사드립니다.
한문장 한문장 다 받아들여지는 공감에 마음으로. 이해되는 마음으로 소중하게 평안하게 들었읍니다 자연의 철학자들처럼 저도 그 삶을 향하고 있음이 참 좋습니다 사람은 결국 자연과 동행하며 영성을 향해 가도록 지어졌나봅니다 오늘도 감동과 감사가 많은 리뷰였읍니다 수고하셨어요 책한 민국님 축복합니다~^^
저도‥ 변화를 직시하는 지혜를 가지고‥ 「단단하고 담담하게」 현재 해야 할 일에 충실하며 「나를 용서하며 격려」할게요‥ 그리고 척 지을 일을 만들지 않고 「도위 부쟁」으로 화평의 길을 가렵니다! 행복의 비결은 단순하니 불 필요한 것에서 자유로워져야겠습니다! '천명을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과 통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울립니다. 노자의 도덕경 여러 번 읽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님의 무릎은 아마도 스퀏을 무리하게 했었어서 그런거 같은데~ 안봐서 확실히는 진단할수없지만 관절염은 아닌거 같고 무릎 주변 근육의 근막염일 확률이 높으니 무릎 주변 근육의 아픈데를 찾아서 주먹으로 지긋이 꽉 문질러주시요 우리몸의 뼈는 200여개 근육은 600여개로 한동작을 무리하게 많이 하면 첨엔 큰근육은 강화될지 몰라도 붙어있는 수많은 작은 근육의 무리로 발목이 잡힌다오~ 한동작을 오래 지속하는건 잃는게 많소 운동방법을 첨엔 맨발 스퀏으로 시작해서 100회가 수월해지면 까치발로 하고 까치발 100회가 수월해지면 5키로 덤벨을 들고 까치발로 100회가 수월해지면 덤벨 무게를 올리고~ 일케 주 1~2회정도 점진적 과부화로 짧게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계단걷기 속보등등 병행 방식이 다채로와야 많은 근육이 협업한다 작은근육과 속근육운동인~ 균형잡기 버티기등을(이또한 무리가 오지 않는선에서 끈는다) 같이 해주면 부상이 적고 균형발전이 되니 힘도 덜들고 이롭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