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넣을실 때는 한쪽을 넣기만 하는게 아니라 깊이 (반대쪽 림 근처까지) 눌러버려야 반대쪽 마무리로 넣기 쉽습니다. 즉, 3시방향의 타이어를 눌러서 림 폭의 중간 이상 정도 까지 누르면 지름이 짧아진 휠에 의해 9시 방향의 타이어가 림을 통과 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원리로 사이드월이 얇은 자동차 타이어를 장착할 때 탈착기의 보조팔을 사용해 강하게 누릅니다
저거... 뭐가되던 비드 타이어는 빼지만 끼는게 더 힘들어요 낄때 한쪽 낀다음에 케이블타이나 깔깔이로 타이어 비드가 휠 림쪽 말고 휠 가운데로 들어갈수있게 한 후에 껴야합니다 그냥은 타이어 제조사마다 조금씩 유격차이가 있어서 껴지는것도 있고 안껴지는것도있는데 흥아,신코,델리 같이 딱딱한 타이어들은 비드를 넣을때 꼭 비드를 모아서 휠안쪽으로넣고 작업하셔야 들어가요
클러치쪽 조만간 정비 도전해보셔야 할 거 같은데요?? 바람을 빼고, 무시 제거 -> 비드와 림 탈착 -> 가이드 끼우고, 타이어 주걱으로 제끼고, 빼지말고 밟고 유지하면서 다른 주걱으로 제끼고 유지하면서 해야합니다. 끼울 때, 타이어 비드 부분에 크림 발라주시고, 역순으로 가이드 끼우고, 주걱으로 넣고, 유지하면서 다른 주걱으로 넣으면 됩니다. 또, 바람 채우실 때, 에어콤프레셔도 훅~ 넣으셔야 비드랑 림이 금방 붙으면서 바람이 차는데요. 이때, 붙으면서 뻥~ 뻥~ 두번 정도 큰 소리가 나니 참고하세요~ 처음에 바람 넣을 때 나는 소리가 무섭습니다...ㅎㅎㅎ
ㅎㅎㅎㅎㅎㅎ 막판에 비드가 안들어가는이유는 반대쪽 비드가 휠 중심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외경이 제일 작은 부분에 반대쪽 비드가 들어가야 다른 반대쪽을 넣기 쉽습니다 고로 마지막에 반대를 눌러주거나 비드 압착기로 물려준다음에 빠루로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자동차 휠도 마찬가지 참고로 저는 도구 없이 차 휠에 타이어 넣고있습니다. (편평비40 이하 X, 런플랫X)
처음에 구찌를 안빼서 바람이 다 안빠짐...그리고 타이어 분리 할때 욕심을 버리고 조금씩 갑니다. 뺄때는 WD40을 뿌려놓고 하면 아주 잘빠짐. 장착시에는 휠 안쪽부분 이물질을 깨끗이 청소하고 비드크림을 충분이 바르고 해야 (크림 많이 발라도 됨). 그래야 휠과타이어가 밀착되면서 나중에 공기가 혼자 안빠짐니다. 장착시에도 욕심을 버리시고 천천이 야금야금갑니다. 꼬질대를 3개 다활용해야합니다. 한개 꽂아놓고 비틀어놓은 상태에서 발로 밟고,다음2번을 꽂아서 또 비틀어놓고 들어가면 발은 앞으로 조금씩옳김. 3번을 꽃아서 비틀면 들어가요. 핵심은 비드크림 많이 바르고 조금씩 야금야금 ㅋㅋ 다음엔 성공 하시길 ....
새차는 그런경우가 드물지만. 오토바이 수동 변속기는 조금 예열을 필요로 합니다. 엔진오일을 같이 공유해서 도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10초~1분 정도. 타이어 교환기계가 있어야 편합니다. 저렇게 해도 되긴 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고 결정적으로 림에 상처나서 비추!
2:45 빠데가 아니라 빠루 아니에요? 빠데는 퍼티를 빠데라고 하던데... 9:45 휠 보호 커버는 왜 안 써요? ㅋㅋㅋ 13:14 자전거 타이어 바꿔본 경험은 많은데 그거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림 가운데 부분이 약간 중심쪽으로 들어가있는 형상이라 비드를 그쪽으로 모아주면 반대쪽에 공간이 생겨서 장착할 수 있을거에요(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