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갑니다.일본도가 일본어로 카타나입니다.ㅎㅎ 0:51 이때 타미야에서는 바이크스케일모델(프라모델)cb750등 만들기시작했습니다.ㄷㄷ 타미야에서는 1982년에 스즈키 gsx 1100katana모델을 출시했습니다. 한스무트가 디자인했다고 설명서에 나오고 독일 쾰른 모터쇼에서나왔습니다.1983년 도쿄모터쇼에서 gsx750뉴 카타나 모델이 나왔습니다. 타미야에서는 1984년에 7월에 gsx750뉴 카타나 모델이 1/12스케일모델로 나왔습니다. 나중에 현행모델인 s1000s카타나 모델도 타미야에 제품화로 나오면 좋겠습니다.ㅎㅎ 송골매준자는 저의 이름 한자에들어간한다네요. 블랙버드,zx12r,하야부사 명 바이크가 타미야로 나왔었습니다. 2002년7월에 일본타미야에서 1세대 하야부사가 발매되었습니다. 요시무라하야부사x1모델이 있습니다.ㄷㄷ
안그레도 스즈키 균 중증 감염자인데 치사율을 더 올려버리셨네요 1990년대 초 순정차 기준 gsx1100r이 대략 256키로 정도로 최고속이 였고 튜닝부분에선 zzr1100이 298.9키로로 최고속의 자리를 지키던 시절 혼다의 블렉버드가 시판차 290키로대를 넘기면서 스즈키 발등에 불이 떨어졌죠 그때당시 새로운 gsx750r을 계발하던때인데 그 계획을 멈추고 블렉버드를 잡으라는 지시가 떨어지게됩니다. 그때당시 하야부사 컨샙디자인은 스즈키 사내에서도 낙타등이라고 욕먹고 있었다고 하죠😅 그때 계발이 중지된 750을 베이스로 계발을 진행시킨 스즈키는 카와사키 zx12r보다 큰 엔진에 고출력을 원해서 1300cc로 엔진을 계발했고 그리하여 나온것이 우리가 아는 1세대 하야부사 입니다. 750이 배이스다보니 타사 오버리터보다 코너링 성능이좋았던것도 인기의 한목 했던거 같구요 다만 엔진 체급을 억지로 키운 탓인지 켐체인 텐셔너 이슈가 있었고 1년만에 리콜을 하기도 했지요 그 이후 레귤레이터 터짐 문재는 덤이구요 전기 문재는 2세대 부사도 리콜먹었죠ㅋ
원동기 면허부터 따셔야겟는걸요! 저도 약 20여년전 쯤 고등학교때 멸치츅cbr125 벤리 yb-1 vf rx125 에이프 등 친구들과 탔던 기억들이 뭔가 가장 재밌게 탔던 기억이네요! 하지만 일단은 학생신분답게 공부나 자기개발을 먼저 하시고 20살부터 타셔도 전혀 늦지 않으십니다! 정 너무 타고 싶다면 면허 따시고 안전교육이나 한문철 티비 보시고 진짜 조심히 타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타지 말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긴합니다)
당시 디자인이 둥글둥글하고 둔해보이는 하야부사가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F차임에도 R차 핸들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탠덤시트가 분리형이라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 R차는 빡세고 F차는 아재감성이라 호불호가 극명했는데 하야부사는 두가지 차종의 장점을 가지고 있었죠....라고 1100XX오너 였던 아재가 적어봅니다 크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