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십년이 지나도 생명의 말씀엔 생명이 있어 우리 곁에 계심이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또 새로운 깨달음으로 주시는 은혜가 크고 깊고 넘치는 감사에 감사드립니다 곁에 계신 듯 그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라 사랑하거든 사랑하거든 기도하라 심령에 박혀서 자꾸 되살아나길 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설교는...정말...세상속사는 우리에게 빛같은 설교. 목사님 설교는 가장 성경에 준하는 설교. 그어떤 상황에서도 성도들 눈치안보시고 아주 명쾌하게 시원하게 알려주시는 것. 지금 목사님은 천국에계시지만 하나님은 목사님설교를 여전히 사용하고계시고 그안에 기사와이적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
지난 7개월 동안 아무도 주시하지 않았던 듯 한 댓글에 찐한 엄지척 드립니다. 무엇인가 혜안을 갖고 보고 들으신 것 같군요. 과연 이 시대에 이리 날카로운 시야를 가지진 분을 만나니 방갑습니다. 이건 예수님의 마음을 가르쳐주신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 다른 잘못 번역된 한국말 기도문만 보고 목사님 나름대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묵상하고 성령님의 (?) 깨달음으로 설교 하셨던 것 같은데 전혀 맥을 잡지 못하고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본인도 모르고 듣는 이도 모르고 --- --- 대충 듣고 은혜 받고 아무소리도 하지 않아야 되는데 --- 우리들이 지도자님들 께서 이렇게 들 가르치시니 오늘날 그리스도교가 개독교가 되었을 것 이라는 망상아닌 망상이 듭니다. 아이고 한심하다 --- 아무것도 생각않고 그저 아멘 아멘 은혜 받았습니다. ------ !!!????
눈물로 기도했는데 돌로 응답하신 거 같아 너무나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목사님 말씀을 듣고 이것이 떡일 수 있다는 조그만 믿음이 생깁니다 말씀들으며 많이 울며 기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설교를 남기시고 떠나신 목사님 참으로 감사드리고 천국에서 뵙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