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의 강제 귀국 명령 사건부터 러시아와 국가 연합까지!? (구)백러시아, (현)벨라루스에 대해 알아보자! [벨라루스 1부]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지구본 연구소PD입니다. 해당 영상 27:04 ~ 27:45부분에 소리가 울리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청취에 방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구본 연구소를 사랑해 주시는 구독자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최박사님 영상은 지친 일상의 오아시스~ ♥♥♥ 자주 자주 지구본 연구소 영상 올려주세요

백러시아의 근원을 알게되어 기쁘군요 예전 세계사 배울때 그냥 외웠는데 고맙습니다

힘든날이지만 지구본연구소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갑니다.

오늘도 감사히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다립니다^^

백러시아 정말오랫만에 들어보내요 최박사님은 우리나라의국보입니다 어떻케해야 최박사님같은 사람이돌까요 손주들 교육에 참고하고싶읍니다 욕심이겠지요 ㅠㅠ 건강하세요 옆에계신 정프로님도 화이팅입니다

최준영 박사님의 지구본연구소 너무 재미있어요! 매력 좔좔 최박사님^^

최준영박사님 유투브는 상식의 보고 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 정프로님 목소리가 더욱 듣기 좋네용! 두분 늘 건강하시고 흥하셔요^^

아이고 저는 아재 인증이네요 백러시아 알고있습니다 언제나 좋은방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필리핀의 경우 모계 사회이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을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보면 대체적으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조금 더 강하게 적용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역사상 스페인에 300년 정도, 영국에 5년 정도, 미국, 일본 지배를 받으면서 필리핀 사람들의 근저에 깔린 생각 중에 하나가 남성들의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런 모습을 조각을 나타냈던 조각상이 마닐라 중심에 있는 리잘 파크에서 있었습니다. 지금은 치워졌지요. 자존심이 강한 민족이고,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아마 보여주기 싫은 모습 중에 하나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마닐라 베이에 있던 필리핀 위안부를 기리기 위한 동상도 치워버렸거든요.) 그리고 하나의 왕국이 된적이 없었던 필리핀은 부족 중심이었고, 아직도 자기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중심으로 나는 어느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아직도 국가에 대한 개념은 조금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용 하는 언어가 100여개 넘고 그 중에 6~7개의 주된 언어 중에 하나인 타갈로그어가 수도인 마닐라에서 쓰인다고 국어가 되었죠.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제일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비사얀어 입니다.

매주 수요일 퇴근길이 행복해요

27:04 여기서부터 메아리 시작 ㅎㅎㅎ 그레도 저는 두번 반복해서 듣는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양질의 강의를 공짜로 들어서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본 연구소 책 내시면 바로 구매할 것입니다 박사님 하시는 일 다 잘 되시라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2부 보다가 1부를 다른 일하면서 보다가 대강 봤는지 기억이 안 나서 다시 봤습니다. 또 봐도 재미있네요.

귀중한 컨텐츠 안방에서 편안히 듣고 있는게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최준영박사님 양념같은 정프로님

잘듣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재밌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연식(?)이 아직은 ~~ 최 박사님의 넓고 깊은 학식이 이야기로 술술 ~~ 줄줄~~ 정프로님 추임도 좋고요. 정프로님의 플러스 기운은 다른곳에서 펼쳐지는 듯 해요.

흥미로운 세계사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18만명~~곧20만기대합니당~♡

힘내,이 자식아,.그런 일에 주눅들지 말고... 벨라루스와 미녀는 상관없다~.ㅋㅋ 다시 들어도 웃기네요😂😂

우아! 선물받은 느낌이예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공용어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박사님. 기다렸습니다. 가보지 못한 벨라루스 🇧🇾

전쟁의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는디 최 박사님도 예상은 못 하셨네요.

9:48 정프로님께서 언급하신 "지금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몇 년째 제위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덧붙여보자면, 군주국가에서 재위 60년이 되면 Diamond Jubilee(다이아몬드 주빌리)라는 이름의 거창한 행사를 하는데요. 영국에서는 단 한 번밖에 없었다가, 지난 2012년에 엘리자베스 2세가 60주년이 되면서 두 번째로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즉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재위는 이미 60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그리고 내년이 되는 2022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2세가 70주년이 되면서 영국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던 Platinum jubilee(플래티넘 주빌리)라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덧붙여서 영국에선 다이아몬드 주빌리를 하게 될 때는 기념비 같은 느낌으로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랜드마크급 건물 중 하나를 여왕의 이름으로 바꾸는 전통이 있는데요. 빅토리아 여왕때는 국회의사당 근처에 있는 타워가 빅토리아 타워가 되었습니다. 혹시나 여기까지 댓글을 읽으신 분이 있다면 여기서 퀴즈! 그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때는 어떤 건물이 여왕의 이름으로 바뀌었을까요? 정답은 바로 "빅 벤" 입니다. 지금도 빅 벤은 빅 벤이라고 부르지만(아직도 공사하고 있어요), 2012년부터 정식 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엘리자베스 2세는 지금도 매일 매일이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한 국왕이라는 기록을 갱신하고 있어서, 내년에 열릴 예정인 재위 70주년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 역시 영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벌써 작년부터 뱅크 홀리데이(영국의 공휴일)을 조정해서 4일 동안의 특별 연휴를 만들며 분위기를 만들어두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근데 벨라루스 이야기를 들으면서 왜 이런 댓글을 쓰고 있을까요?

좋아요 누르고 감상...

즐겁네요

백러시아 진짜 오랜만에 듣는 말이네요 백러시아가 벨라루스군요 잘 듣겠습니다^^!

재미있네요, 벨라루스~!!^^

최고의 이야기꾼

굿굿굿

감사합니다

왕~^^ 감사합니다

최준영로드를따라서.꾸뻑.

라면 10개만 먹어도 100만을 찍는데 여즉 20만이 안된다니 안타깝습니다. 우리 구독자 식구분들 고급 지식먹방 지구본 연구소 전도좀 합시다 3분 모시고 오면 천국 갑니다.

독재자가 없는 세상. 가능할까 싶지만 희망해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5:42 최준영 박사님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좋아

벨라루스 언어가 우리나라 제주도 언어네요 늘 잘듣고 감사합니다

27분쯤에 목소리가 2번씩들려요~~

최준영로드를따라... 지친평일일상의활력소 지구본연구소!!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퇴근은 지구본과함께

오호~ 우리나라의 공용어는 수어도 포함되어있군요!ㅎㅎ

지구본 연구소 최고예요! 다음에는 대만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내나이 반백도 안되었건만 어째서 청러시아를 알고있는게냐 ㅜㅜ 도대체 어릴때 뭘 본게야 ㅎㅎ

👍👍👍

한국의 느티나무 같은 하얀 나무가 많아서 전부 하얗게 보인답니다.

리투아니아살때 민스크 가보려고했는데 육로입국이 비자없이 불가능하다고하길래 못가서 아쉬웠던경험이있네용~ㅋㅋ

우라니라도 아시안 게임에서 여호수아 선수가 100m 대표에서 1600m 계주에 참여한 적이 있었죠.

가장 즐겨보는 틈만남 보는 프로입니다 기후변화 지리 대해 잘보고있답니다 1980년 중1때 정치경제사회 세계사에 대해 배울때 목포서 기차타고 소련 비단길 여행 해보고싶단 생각이었습니다 현실은 제주여행 한번 해보지 못해 지구본으로 세계여행 하고있죠 신안군 임자도 지리와기후에 대해 알아보시고 애기하여줘요 풍력발전소의 원천이랍니다 어부님들은 바닷 생계가 없어진다네요 8살이전부터 한국유리서 제마을 이웃마을 뒷에선 모레를 삽으로 파내고 모레배는 늘상 바닷가에 모레실어내는 배를 봤던기억입니다

신나는 세계여행~~~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이침부터 기다렸습니당.

❤❤❤

메아리가 있네요 그래도 잘 들었습니당 박사님 미녀에 대한 정리도 잘 들었습니다

예전엔 벨로루시 라고 불렀는데 체조인가 리듬체조인가 잘 하는 나라

전. 최박사님. 방송들으면. 안정감이. 옵니다. ~~~

러시아어, 노어 계열의 언어에서 벨라가 흰색이란 뜻이고, 보통 역사에서 흰색 옷을 입는 사람들은 사제 계급이라서 혹시 동방 정교의 사제 계급과 관련이 있어서 나라 이름이 벨라루스가 아닐까 라고 짐작만 했었는데 기원을 드디어 알게 되었네요. 벨라루스와 러시아가 꿈꾸는 연합 관계는 구 소련 시절처럼 공화국들의 연합을 재현하자 라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일 총선 끝났는데 그거 관련된 영상은 언제 나오나요..??? 벨라루스 시리즈 끝나고 나오나요…???

쳐박사님 덕분에 공부를 잘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럽의 백의 민족 👻👻👻 흥미롭네요 👻 👻👻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27분정도부터 음성이 써라운딩되는부분이있네요

오늘 같은 폭락장엔 늘 최박사님 목소리로 버텨낼 힘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슬퍼요! 저는 연식이 있네요! 백러시아를 왜 알고 있는 것인지....

27분경에 에코가 들어갔네요

겨울에 철원.....정도면 추운거 아닌가요? ㅜㅡ

칼리닌 그라드 = 혹시 쾨히니스부르그인가요??? 초창기 프러시아 수도???

백러시아라는 국명이 모든 것을 말함 - 벨라+루스= 좋은 러시아. 벨라루스에게 러시아는 조선의 양반계급이 생각하는 명나라와 거의 동급.

은근히 미녀 이야기 좋아하시는 최준영 박사님 ㅋㅋㅋ

5:30 우청룡 좌백호..? 좌청룡 우백호 아닌가요..?

벨라루스 영어는 안 통하지만 사람들도 순박하고 물가도 저렴하고 민스크는 도시도 작지만 귀엽고 좋은 기억이 가득하네요~민스크에서 장장 6시간에 걸친 서커스를 본적있는데 호랑이 사자 등 맹수를 비롯 북한 공연자분도 있어서 좀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18년 이맘때쯤 민스크 근교로 네스비즈성보러 다녀왔었는데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한적한 벨라루스 시골풍경이 떠오르네요~ㅎㅎ떠나기전에 벨라루스산 꿀보드카 샀는데 집 와서 실수로 깨먹은 기억이ㅜㅜ그리고 민스크를 향하는 기내안에서 출장가신다던 한국 승객분들이 세분 타셨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막 말 걸었던 기억도 나네요ㅎㅎ

27분 소리가 울리네요

소련이 해체되기 전까지는 백러시아 라고 했습니다. 저에겐 오히려 벨라루스가 더 생소하게 들립니다.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 등 방향을 색깔로 표현하는 것이 유럽에도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마치 12 라는 숫자가 동서양에 공통으로 특별한 숫자를 의미하듯... 백러시아는 몽골의 지배에서 비켜간 유대 지역이고, 전통의 루스 지역은 사마리아 지역이군요...

미국 연방 입장에서는 주보다 캐나다는 다루는게 더 쉬울수 있지.

벨라루스 🇧🇾 아주 낮게 봤는데 우리나라보다 두배큰 나라였다니..

최고의 강의입니다.

옛소련에서 독립한건 94년이 아니라 91년 입니다

박사님도 마더 러시아 밈을 안다는데 재밌네요

백러시아,프로이센등등 1800년도 세계사때 잠시배웠어죠~ 근데 좌청룡 우백호지요

우리나라에 공용어가 2개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아아 백러시아 이군요

에궁, 좌청룡 우백호예요

중동지역의 여성의 사회참여가 높은 이유는 실제로 여성의 지위가 높아서가 아니라 중동 왕족의 딸들이 국영기업에 이사로 참여해서 높아 보이는 것입니다.

백러시아 들어봤음 ㅠㅠ

완벽하게 러시아어가 통하는 나라가 벨라루스와 러시아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어가 좀다릅니다 통하긴하지만 학흘리라고 부르는데 그외 소련 연방이었던 나라는전부 자국어가있습니다

벨라루스 & 체르노빌하면 샤라포바가 생각나는 1인

전 백림도 알고 있지요...

체르노빌 사태는 소련시절 소련에 의해 일어났지만 분리된 후 우크라이나를 원망하는 건 통합은 되었어도 완전한 통합은 아니었다는 걸까요.

백러시아

아니 난 지금까지 수어가 전세계에 다 통용이 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백러시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