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매일 하수구를 헤엄쳐야 하는 충격적인.... 기괴하다 기괴해~~!! 

제목 - 동물원 2005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더더기없이 요약을 잘해주시고 집중하게하는 목소리 최고!!!

재밋게 잘봤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잼나게 소개해주시네요 이쁜목소리 들으며 재미나게 봤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용맹하네요 아이 ㅎ

크... 잼나게 잘봤습니당^^ 역시 라이크어 무비

연기를 발로 합니다...가 이 영화의 제목입니다.

와 이영화 전에 보고 기억이 안났는데 여기서 보다니 ㅎㅎ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 좋은 시나리오를 이따구로 연출하다니.

역시 라이크어 무비!!!! 존잼!!!!

기묘한 이야기 이런류랑 비슷하네요 넘 잼나요

개꿀잼~

마지막에 텍사스 전기톱 살인자를 처치한 누나가 동생에게 문열어라고 해야 반전이지

오츠이치 'SEVEN ROOMS'

와 오또케 ㅜㅜ 누나 너무 불쌍하네요

하수구 머리카락이랑 희생자들 옷가지모아 여자 더미 만들고 동생이 미끼역할해서 불꺼진틈타 하수구 옆방으로 가는 시나리오 였으면 더 좋알을텐데 아쉬움

ㅅㅂ섬넬 동생 뒷태였네ㅡㅡ

헉, 소설로 봤었는데 영화로도나왔네요

사토시면 비트코인 만든 그 사토시?

아 결말 해피가 아니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빵조각이 뭐냐 만두정도는 넣어줘야지!

기발한 영화네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여자들이 유유히 여유있게 걸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토시 유일한 남자라 인기 넘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ㅜㅜ

아 마지막 ㅜㅜ

저래서 비트코인 만들었나보구나.. ㄷㄷ

사토시빼곤 다여자네 ㅋㅋㅋㅋㅋ

누나 예쁘네요

영화가 내용의 맥락이나 개연성이 있어야지 범인이 왜 저짓을 했는지, 그리고 구해진 사람들 퍼뜩 뛰쳐 나가 경찰 부르고 해야지 밍기적 거리는 것 보소, 극본도 연출도 엉망이가 진창이노무니다.

일본인 다운 영화다...................참 기괴하다 기괴해.....뭘 얘기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다....그냥 미친 넘은 일본에 넘친다...............................

스포 될만한 댓글 봐로 봐버렸네 하 .. 그와는 별개로 너무 리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