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라서 이 정도지 현실은 더함 도서 세컨드핸드타임 저자 스베틀라나 알렉세이비치 그책에 더 잘 나와 있어요 러시아에서 유학중인 분들 말이 맞더군요 이자들에게 행해지는건 사람이면 해선 절대 안되는데 한국에서 하는짓 보면 러시아인도 스킨헤드들 짓도 비난못한다 그덕에 러시아의 어린소녀와 젊은 여성들이 성범죄로 부터 안전한건데 우린 그런 범죄를 철저히 은폐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나 저곳 출신들 유학생과 국제결혼한 여성들과 일해봤거든요 악마가 울고 갈 정도예요 내가 20년간 공단에서 온갖 짓은 다 당해봤지만 사람 봐가면서 하는데 당하는 사람이 참다못해 항의하는 순간 가해자로 둔갑시키로만큼 연기 정말 잘하고 눈빛까지 속여요 내가 재수없어 그런것들 만난 줄 알았는데 저곳 출신들 국민성 자체라고 하더군요 현지에 사는 한국인들부터 타지역 대학가 타지역 공단 그분들을 유튜브댓글에서 만났습니다 근대 댓글이 삭제되거나 경고 먹거나 댓글이 올라온 영상까지 삭제되고 있어요 저곳 출신들 협박도 당해봤고 저곳 출신이 아니지만 종교가 같다고 3년간 온갖 협박에 피해자코스프레에 나중에 살해협박을 마지막으로 지금은 피해자들 글 올라오면 유튜브에 신고하고 있어요 외국인들중에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잘합니다 저자들 있는곳에 필리핀 태국인 나이들고 볼품없어 보이는 저종교 안 믿는 여성들이 있으면 보호해 주세요 남자들과 합세해서 같은 종교 출신들과 단합해서 밟고 있어요 누군 페테스트로이카 부작용이다하고 원래 그런자들이라고 하는데 해외교민들과 대화해보니 원래 그런자들이더군요 잘해주면 그렇게 보답을 러시아는 밟기 때문에 안 그러는거라고 단 한분 저곳 출신인데 자신이 한국에서 살지만 제일 피하는게 같은 나라 사람이랍니다 한국인들은 절대로 엮이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에는 네팔여성들이 당했는데 우즈베키스탄여상들이 인신매매 당하고 있더군요 인도에서요 외모가 네팔인들과 비슷하니까 그전엔 한국 일본 여성들이 당했죠 우즈베키스탄정부와 남자들도 한국과 똑같은 모양이네요 거기다 종교인도요 한국 같은 경우는 교회에서 나서는데 이자들은 한국국적을 취득할 목적과 ×××존 만들 생각밖에 전혀 없어 보입니다 날 협박하러 온 이맘들중 중앙아시아는 없었어요 저 영화보고 착각해서 한국에서 저곳 출신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물론 저자들은 다른 이슬람권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니지만
2024 대한민국 방 안에서 유튜브로 보는 이 영화..보기에도 고통스런 영화....밖은 햇빛에눈이 부시고 사람들은 제각각 살아가고...늦봄 의 정취가 물씬나는.. 활짝 열어제친 카페 의 맛난 커피향.. 그리고 사람들의 유쾌한 웃음소리...여기 이렇게 살아 있음에 천운이다 ....여기대한민국에서 불법체류가 아닌 자국민의 신분이 이렇게 크고 감사한줄...이 영화 생각하는개 너무 많고 또 천근만근 무겁다 ㅠㅠㅠㅠㅠㅠ
애낳고 천 지저귀 한번 빨았는데 손가락 관절이 힘없이 돌아가고 아파요,,닭공장은 아마 냉방기틀어놓고 작업할테데 찬바람 쐬면 뼈마디에 바람들어오는게 느껴지고 ㅠㅠ 삽들고 눈 치우면 아마 밑빠진다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무거운거 드는거 절대 하면 안되는데,,,,티비드라마에 시어머니가 며느리 미워서 무거운 항아리옯기라고하고 밭일나가라고 호미주고 그그랬는데....애낳고 절대 하면 안되는 일만 하는 무서울 정도로 슬픈 영화네요.ㅠㅠㅠ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돕고 살아야 동물병원 청소원처럼.. 그래야 숨이라도 쉬고 살지, 같이 없는 처지에 이민자라는 이유만으로 사기치고 말도안되는 이자놀이하고, 쫒아내고, 미워하고, 빼앗고 그러면 되겠나 싶네요.. 최저시급에 야근수당도 못받은 채 10년을 일하다 몸이 망가져 너무 아픈날 우연히 봤는데 소리죽여 울었습니다.
너무 현실적이라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없이 살고 불체면 저렇게 법의 보호도 못받으니 안좋은 일 당할 확율도 높고 그걸로 일은 더 꼬이고. 몸도 망가지고, 돈에 더 쫓기고. 애 데리고 더 힘든 생활할 저 어린 엄마를 생각하니 먼 나라 일이라도, 영화라도 가슴이 아프네요. 실제 저 보다 더 못한 상황도 있잖아요. 한국에 태어낙 거만도 다행이라 생각해야돼요.
보는게 괴로운 영화는 처음이네. 몇년전에 윗집에 가서 먹던 밥과 김치쪼가리라도 있으면 달라던 어떤 작가분 생각난다. 그분도 결국은 굶어서 돌아가셨지. 작가분 사건도 그렇고 영화속 내용이 21세기 대명천지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내 입에 음식이 들어가는게 죄스런 기분이다....
실상은 더해 근대 저곳출신들 한국에선 정반대다 피해를 보는 한국인들이 한둘이 아닌데 다들 외면해 교회만 돕지 그 교회 다 개독으로 몰아 유학생이건 외노자건 불법체류자건 똑같애 아주 교활해서 사람 봐가면서 행동하는데 피해자만 억울하지 사람대접해주면 웃으면서 뒤에서 칼을 찌르는자들이다 러시아도 저 중국도 그건 해선 안될짓인데 한국에서 하는짓 생각하면 왜 그런지 알겠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난 원인중에 저들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