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목청 조합을보고 덕질하듯 헤헤 웃으면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 발견.. 내 나이 서른 셋.. 아들의 팬이 될 것만 같다..!! 내심장!!!!!!!!!!!!!!!!!!!!!!!! 너무 이쁘고 착하게 잘 큰 아들!!!!!!! 그 아들을 키워낸 앵님!!!!!!!!!
I'm a Sassy cat 나 어때 냥 예쁘지 냥 한눈에 반해버릴걸 잘 알아 냥 그래도 냥 함부로 들이대지마 기분이 좋아도 콩 기분이 나빠도 콩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올라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원래 조금 까칠하거든 집사가 그러는데 엄마를 닮은것같데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는 타이거니까 할미니 진아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