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전체를 끔찍한 비극으로 뒤덮은 오를레앙 공작의 남자 

몸이 그렇게 망가졌는데도 잉글랜드까지 다녀와 큰 공을 세운 앙리에트는 오래 살았다면 역사상 아주 유명한 외교관으로 기록되어졌을 것 같네요. 슈발리에는 어쩜 이름도 참 슈발....리에인지. ㅎㅎ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됩니다 !!

만성 비소 중독,,, 급성으로 치사량을 투여하면 너무나 독살 티가 나기 때문에 즐겨 쓴 방법이 오랜 시간에 걸쳐 미량으로 서서히 중독시키는 방법이 보편적이였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사람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기 때문에 병사로 오인하기 딱 좋기 때문에 꽤나 많이 쓰였던 방법입니다. 요즘이야 모발 중금속 검사등을 통해 간단히 입증할 수 있지만 당시에 사체 부검으로는 원인까지 파악하긴 힘들었을 것 같네요.앙리에트의 자식들이 전부 어려서 죽었던 것도 산모가 비소 중독 상태였다면 다 설명이 가능합니다.

앙리에트가 외교능력도 뛰어났다니!! 정말 다재다능한 여자였네요. 슈발리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사람이네요 독살에 가스라이팅에... 유럽역사에 무지했는데 하루하루 알아가니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쩐지 말씀하시는 내용이 뚜렷이 상상되면서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뱀같은 사탄이 있다면 꼭 슈발리에 같겠어요. 프랑스 궁정에서의 삶이란 참 역겹고 징그러운 것이네요. ㅠㅠ

교수님 요즘 유일한 낙입니다 재밌는 역사이야기 감사해요

오늘도 공부잘했습니다 비소로 서서히 중독된게 아닌지 슈발리에 고다 더 나쁜 성냥개비는 앙리에트 남편 같아요 ㅎㅎ😊😊😊😊😊

앙리에트가 정말 찐왕비감이었네요.

루이14세와 루이즈 사이에 아들 베르망두아백작이 있었군요!! 뜻밖의 그의 죽음에 엄마는 얼마나 슬펐을지... 오늘도 프랑스 역사속 몰랐던 인물들을 만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며 아기를 재우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기다려져요.

루이즈 아들 안타까와요 세상을 제대로 알기전 엄마랑 헤어지고 나쁜 인간 만나고

아기는 계속 만들면서...부인을 서서히 독살하다니...필립은 정말 또라이~~

왕가에 태어난단 것이 의식 걱정만 안할뿐 더 비참할수도 있겠네요 장애인이나 노인한테 결혼당할 수도 엄마없이 크다 어른들 노리개로 비명횡사할수도 인생 공평한 면도 있어요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너무감사합니다❤

넘 기다렸어요^^

넘 슬프고 빡쳐요ㅠㅠㅠ 저는 그 뒤에 나올 독약 제조범은 아는데, 와 필리프가 주고객이었을 줄은ㅠㅠㅠ 그 사건 아는데 이놈도 엮인 줄은 몰랐어요. 그 앙리에트 독살 의혹도 오히려 게이라서 좀 편견에 피해봤겠지 싶은데 교수님 강의 들으니 빼박이네요. 그리고 오를레앙공에게 개실망했어요. 본래 그래도 15세 16세에 비하며 양반이다 싶었는데, 이건 뭐 아내 죽이고 조카 죽인 놈에게... 이쯤 되면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공범이다 싶네요. 아내도 그렇게 미친듯이 임신 안 시켰으면 형의 적자들에게 뒤지지 않게 영국 왕통을 이어받은 후계자를 뒀겠죠. 앙리에트 같은 재녀를 감당할 능력이 안 되는 이 인간은 처음부터 두 번째 아내랑 결혼했어야 하고, 앙리에트는 미동 말에나 휩쓸리는 남자에게 주긴 참 아깝네요ㅠㅠㅠ 그리고 베르망두아ㅠㅠㅠ 앙드레 지드 자서전에 나오는 오스카 와일드의 차남 생각나요. 그 악명 높은 와일드 애인이 아직 어린 애 두고 그애는 이담에 커서 내 거가 될 거예요, 막 이래서 지드가 이게 사람 새낀가 싶었다는데, 베르망두아는 진짜 작은 아버지 믿었다가ㅠㅠㅠ 솔직히 필리프도 이건 형을 위해 게이가 된 자신처럼 형의 아들을 망치고 싶던 치졸한 복수심이 있어서 애인의 악행을 방치하는 공범을 저지른 거죠. 아내 죽고 조카 죽고 그러면 죄책감을 느껴서라도 목숨은 구해줄지언정 다신 안 봤을 텐데, 이쯤 되면 자기도 공범이니까 계속 꽉 잡혀 산 거 아니겠어요? 뭐 꼭두각시 인형 같고... 제 안에서 와장창 팍삭 이미지 다 깨지네요. 그리고 루이도 어린 아들에게 그렇게 가혹하게 했으면, 아들 원수라도 갚았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뭔 추방이야 미친... 또 발리에르도 가혹한 말을 하네요. 아들의 출생은 아들 잘못이 아니라 본인 죄잖아요. 기독교 문화권엔 사생아를 곧 자기 죄의 증거로 봐서 신심이 깊을수록 잔혹하게 군 부모들이 있었는데, 발리에르는 딱 그 케이스네요. 사랑하긴 하는데, 하는 행동이나 말은 자기의 구원만 좇을 뿐 자식 생각은 1도 안 하는 엄마... 우리 엄마였으면 진짜 싫었겠어요. 솔직히 옛날에 자기 모시던 주인이 독살당한 썩어빠진 집구석에 아들을 왜 맡기나요, 수녀원 갈 거면 루이에게 잘 말해서 아이들을 보살필 믿을 만한 사람들이라도 곁에 뒀어야지, 안 그래도 갈멜 수녀원이라는 소리에 하필 가도 뭐 그런 광신적이기로 악명 높은 수녀원을 고르냐 싶어 쎄하더라고요. 그러니 궁전도 아니고 작은 아버지 집에 자라면서 어머니에게도 버림받았는데 아버지에게도 버림 받으면 끝이다 싶은 아들이 그렇게 무리하다 죽은 거죠. 그러고도 아들보다 자기 죄 생각뿐... 종교가 참 무섭습니다ㅠㅠㅠㅠ 진짜 제가 몰랐던 사실들이 우르르 터지는데, 교수님 영상 중 가장 가슴 아픈 내용이었습니다. 그 아름답고 뛰어난 여자가, 그 불쌍하고 착한 소년이, 천하의 개새끼와 그 공범에게 죽다니요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오늘도 잼있는영상 감사합니다 출근길이 즐겁네요 ^^

앙리에트 서서히 중독됐구만... 아까운 인재가 요절했군요. 시대마다 사악한 빌런 하나씩은 꼭 등장하는 것도 운명인 것 같아요

들을때마다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ㅎㅎ

우연히 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구독했네요.정말 몰입해서 들었어요 유럽역사가 많이 헷갈리던데 쉽게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마녀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공부 아주 잼나게 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는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 늘상 흥미롭고 재미난 얘기에 푹 빠져 있죠. 오늘 스토리는 정말 막장 드라마보다 짜릿했는데,다음편 예고에 며칠을 어찌 기다리나 벌써 기대되네요. 선비 같은 말투로 어찌 그리 맛깔나게 강의하시는지 ~ 독약을 공급한 마녀가 누구인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다음 시간 너무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앙리에트)는 외교적 능력도 탁월하고 문화예술을 후원하는 마담이었는데 (슈발리에& 필리프 도를레앙) 때문에 꽃다운 26세에 生을 마감해 너무 가엽습니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스토리를 이 채널에서 듣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권력과 돈이 있는 곳에는 모략이 난무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오! 재밌겠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중간중간 인생사에 꼭 필요한 교훈도 이야기해주시고 많은 역사 이야기들이 그렇듯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데... 우선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이래서 막장드라마 보나 봐요

저는 루이즈가 3년간 아테나이 시종으로 지내면서 자살하지 않은게 종교의 힘 같아요. 삶이 얼마나 허망했으면 어린 자식도 나두고 봉쇄수녀원으로 갔을까 싶어요. 루이즈도 앙리에트도 남자 잘못 만나... 루이즈 아들은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다음편도 기다려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n demon이 아니라 Deux Demons 였네요. 필리프와 슈발리에, 슈발리에와 아테나이 모두 끼리끼리 자신의 열등감과 욕망이 최우선이었던 사람들 같습니다. 프랑스 궁정의 별명인 “뒷담화의 메이저리그” 역시 순한 맛이었네요. “암살과 독살의 메이저리그” 였다고 해도 하등 이상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프랑스 루이 시대의 사회상을 많이 배우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대학생인데 세계사를 정말 좋아하는데도 개인사정으로 교양을 듣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유익한 채널이 있다니 너무 좋아서 가족들한테도 추천했어요!! 교양수업보다 훨씬 재밌고 시험도 없고!!! 너무좋아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역사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여러 본성들을 보게 됩니다. 사랑, 질투, 복수, 용서, 화해 등 선과 악이 늘 공존하는군요. 그러면서도 결국 선의 방향으로 아주 천천히 나아간다고 할까요~ 생생한 해설 너무 좋습니다. 진짜 흥미진진해요. 감사합니다^^

오늘 기다리고 있어요~^^😊

갈수록 더욱더 흥미진진 합니다

진짜 찌질한 색휘네요 지도 연인 있었으면서(그것도 남자) 아내가 바람 피웠다고 구박하다니... 루이 14세도 바람둥이지만 적어도 찌질하지 않으니 앙리에트가 루이랑 결혼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진짜 궁금해지네요

교수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마리아 테레지아 이야기도 해주세요 ㅎㅎ

찰스 1세한테 이런 똑순이 딸이 나온게 신기함 어쨋든 앙리에트 정말 아깝네요 프랑스에서도 엄청난 인재가 남편과 남편의 동성애인 두 시정잡배들 때문에 손실됐어!!!

오늘도 이야기에 푹 빠져 환상 속에 헤매었네요. 작가로서의 능력도 탁월하시어 시오노 나나이 이상의 프랑스 궁정의 역사소설도 대힛트할 듯. 기대됩니다.

이 와중에도 루이즈는 또 다시 자신의 오랜 그릇됨에 회개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 👍

교수님 재미있게 역사 공부하고 있읍니다~~

교수님 잘 듣고 보고 있이요

진정한 참회를하고서 수녀가된엄마의 고백답습니다. 마지막에 써주시는 멘트가 참 가슴을 울립니다. 그리고 슈발리에같이 악마로서도 역사에 족적을 남길수있봅니다.

오! 루이즈 아들이 동성애 하다가 루이한테 걸렸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는데~. 그 상대가 슈발리에였군요~ 두루뭉실하게 알다가 조각이 맞춰지는 느낌이랄까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음악이 베이스로 깔리지 않으니 너무 좋아요

😊🫶🫶🫶🫶🫶👏👏👏👏👏👏👏👏❤ 베르망두아..어떻게 낳은 아들인데ㅜㅜ 너무 가엽네요😢😢😢

요즘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다음회만 목 빠지게 기다립니다 ~

오늘은 더 심취해서 영상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슈발리에 같은 유형의 인간을 혐오하는데 60세까지 살았다니... 너무 오래살았네요.. 사악한 인간... 불쌍한 앙리에트 ㅜㅜ 아주 어리석은 필리프 때문에... 안 도트리슈는 아들 둘이 다 그모양인지.. 가엾은 루이즈 ㅜㅜ 세상에 이기적인 나쁜 인간들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앙리에트가 현대에 태어났더라면 더 큰 인물이 되었겠네요

교수님 타임만 기다립니다 흥미미진진합니다 역대급 소문난 미드영드보다 더 재미집니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교훈은 역사를 등에 업고 상당한 무게를 지워줍니다 교수님께서 무궁무진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주시는 한 삼사년안에 백만 갑니다 인문학(철학과 역사학 미학까지)을 무시한 현재의 정치에 대한 그 반등으로 몇년안에 역사의 디테일을 통한 교수님의 통찰력을 저포함 깨닳기를 기원합니다

말씀해주신 슈발리에 이야기를 쭉 듣고 보니 그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성향을 타고 났었네요... 덕분에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을 당한건지.. 왜 나쁜 놈들은 더 당당히 오래 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ㅜ 앙리에트도 물론 남편을 두고 불륜을 저지른 잘못이 있지만 슈발리에는 더 독보적인 악마인거 같아요..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라는 걸 알아차렸더라면 필리프도 그를 내쳤을까요🥲 댓글은 잘 달지 않지만 해설해주시는 영상 너무 재밌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자식의 죽음이 아닌 탄생을 더 슬퍼해야 하다뇨? 가슴이 아프네요.

원래 악의 뿌리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뽑아 버려야 되는

슈발리에는 현실에서는 만나기 싫은 유형이네요. 저런 인간 안 만나고 사는 것도 복이다 싶어요 😅

와우 애니메이션 슈발리에 허구 인물인지 알았는데 실존 망나니 였다니 ..

앙리에트가 참 안 됐네요. 저렇게나 능력이 출중했는데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서 아쉽네요. 하지만 영국 성공회는 기뻐했을 것 같네요. 국왕이 개종하는 걸 말릴 수 있었을테니까요.

얼굴에 속는 일은 인간사에서 계속되고 있고, 다행히 마지막은 자신이 한 일들의 결과를 받고 갔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그마저 안되면 이세상 어찌 살겠습니까? 듣다보니 프랑스 부럽지 않고, 현재 미국도 부럽지 않고, 중국 일본도 같잖다. 안분지족하는 현재의 내 삶이 귀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프랑스내부의 역사가 찐이네요

선생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 중 보여주신 가니메데로 분한 슈발리에 드 로렌은 어느 화가 작품인가요? 배움이 짧아 그런지 구글이나 위키아트로는 검색이 안되네요ㅠㅠ

모두가 비극이네요. 루이즈의 자녀들이 지난영상에서도 궁금했는데 ㅜㅜ 자녀들을 두고 떠났을텐데 말이죠. 루이즈가 아들의 죽음에 대해 "그의 탄생에 대해 더 눈물을 흘려야한다"는... 그 의미가 새삼 더 궁금해지네요~~~???

공작과 애인은 가능성이 낮고 몽테스팡이 가장 유력하네요 첩이 첩꼴 못본다고 일본 드라마 오오쿠를 보면 화장품에 독을 넣어 정적을 해치는 내용이 나오는데 공작부인이 그렇게 당할수도 , 영국인은 판단력이 좋고 소통 능력은 최고라서 영국이 패권국이 된것은 정해진 운명 같아요

기즈 가문 자체가 세상에 내려온 악마였나봐요

앙리에트는 똑똑한데 또 천성이 밝고 쾌할한 사람인데 너무 어린나이에 안타깝게 죽고 또 엄마 닯은 루이즈 아들도 더더더 어린나이에 죽었네요 마지막 자막글을 보면 루이즈도 결국 어떤 악이든 본인이 행한 악에(?) 감당해야할 결과는 있었다 그런 뜻으로 해석해봅니다

와씨…진정한 빌런이네여.. 저딴것도 미동이랍시고 계속 싸고돈 필리프가 제일 등신이긴 하지만..

미니시리즈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 재밌어요~~~

❤

잠으로 말흠하시는 교수님음성도 쟂빛색상으로 뇌리에 쏙쏙 ㅡ눈앞에펼쳐지는파노랑사영상처럼ㅡ😊64학번서양사전공세대로 교수님계셨더라면비싼등록금내지말곶강ㅈ의들을걸ㅡ 후회됩니다

미남미녀가 저때살다가 갔네요 와 온통미남 미녀가 살다가 갔구나

스테미나 인정

유튜버 중에 누구 많이 비슷해요 목소리랑 얼굴도. 그 누구지 유부남 둘이 당근거래하는 동영상 거기 나온 사람인데 장난감 활 사는 거..

이야기꾼이 여기 계셨네요😅

아니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프랑스는 증맬 동성애와 불륜에 많이 관대하다는걸 느낍니다… 조선이었으면 아무리 왕의 동생이었을지라도 능지처참감 아닌가?, 여긴 그저 타이르고 달랠뿐, 헐…

이어듣기는 어떻게 하나요

예나 지금이나 하남자가 잘난여자한테 열폭하는건 정말 절레절레

앙리에트랑 루이14세가 결혼했으면 둘다 훨씬 행복했을텐데.. 그리고 슈발리에는 진짜 악마네요 부모손길 못받고 자란 어린애 꼬드신데서 진짜 🤬🤬

17세기 프랑스에선 동성애가 어느정도는 용납하는 분위기었나바요~30년 신구교전쟁등 뭔가 종교때문에 당시에는 동성애는 절대금지였을거같았는데요~암튼 재밌게 잘봤어요~감사합니다

이름처럼 슈발,,리에

그래도 공주가 죽었는데.영국은 아무런 항의도 안했나요?

역사 공부의 어려움 마리아 안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페르디난트(2세)의 엄마 이름은 마리아안나(1551생)이다. 그의 아버지는 카를대공인데 그는 누나의 딸(조카)와 결혼하였다. 페르디난트는 바이에른의 마리아안나(1574생)와 결혼하여 딸 마리아안나(1610)와 페르디난트(3세)를 낳는다.페르디난트는 마리아안나(1606)와 결혼하여 마리아안나(1634)를 낳는다. 그녀는 외삼촌 펠리페(4세)와 결혼하여 마르가레테 테레사를 낳는다. 페르디난트의 엄마,부인,딸,며느리,손녀가 모두 마리아안나이다. 심지어 그의 손자 레오폴트의 딸(증손녀) 이름도 마리아안나(1683)이다.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지적해 주세요. 쉽게 외우는 방법도 좀 가르쳐 주세요.

역시 우리나라는 유교국인가 봅니다. 가공의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궁정 역사라니...... 😅😅😅

필리프가 왕이 될 수 없는 이유

교수님 너무나 잘 보고있는데요ㅜㅜ 정말 죄송하지만 ~"됩니다"라는 보조용언을 너무너무 많이 쓰시는게 아쉽습니다. 원고쓰실때 ~됩니다를 다 빼보시면 어떨까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