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d7327 해설당사자국가 vs 최대 라이벌이라 소리지르는게 많을 수밖에 없고 일반 상황 설명은 영어중계가 더 잘하지만 디테일은 한국쪽이 더 잘 설명함. 예를들어 1세트 아트-요네 구도도 한국 해설만 왜 요네 바로 뽑았는지 얘기함. 영어중계도 잘 들어보면 거의 현재 일어난 상황 설명밖에 없음. 해설에 현역 프로게이머였던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가 큰듯. 차라리 영어중계 중 좀더 클템버전에 가까운 Caedrel이 거의 클템만큼 디테일하게 집어내고 더 재밌게 얘기해서 이사람꺼가 더 잼남
00:24 but zeus has found 2 with the ultimate- LIGHT!(빼먹음) goes down so low~ 00:29 the shy is given up on - 더샤이는 포기되었다, 앞뒤맥락까지 합치면 "웨이웨이가 더샤이를 포기하고 도주합니다 00:54 faker doesnt get the chase because of crisp "크리스피 때문에 페이커는 추격할 수 없었다" 4:03 and gumayusi is gonna catch him once again 4 4 4 는 다시 들어도 뽕맛 직이네요
Crisp = 크리스피가 아니라 크리슾 또는 크리스프.. 외국해설도 크리슾이라고만 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크리스피라고 히는 인간들이 왜케 많냐 심지어 해설조차 그러더만. 하다못해 cris.p 이런 식이면 젠지 읽듯이 크리스피가 맞는데 crisp은 물론 안 쓰는 말이긴 해도 굳이 읽자면 crisp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