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울지 않는 거냥?" 냐응식 선생님 도와주세요 고양이가 울지 않아요! │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저도 그장면에서 욕 나옴..

니가더

까망이는 공격이 아니라 놀이라고 하잖아. 하양이가 그거 받아들이기 버거운거고;

니가 의사보다 잘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하고 있어

고양이 싸움을 못 보셨군요...싸우면 ㄹㅇ 싸운다라고 느껴요.......진짜 소리 엄청 크고 피나고 난리남...ㅜ

그건아니라고봄.

고양이 뿐만아니아강아지도 마찬가짐 이쁜 품종들만 좋아하는 한국인들

돈며푼읍어서 길냥이나 기르는 거뜨리 2...

ㅈ문가 ㅋㅋㅋ

의사가 알려줘도 지 꼴리는대로 생각하네 ㅋㅋㅋㅋㅋ

네, 그런 경우 합사 첨부터 다시 하시는게 좋습니다

동감합니다.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불쌍한 길아이들 많아요

어떻게 보면 펫샵에 있는애들도 불쌍해요. 거기서 탈출시킨게 애들 입장에서 보면 다행이죠. 파는 사람이 없어지면 더 좋겠지만요.

@@user-dx2pn4dc3n 악순환 증폭임 크게 보기 ㄱㄱ

모가요? 초보집사들 인데 잘하구 있는거임 털 날리는거 날린다구 하지 그럼 모라구함? 저렇게 키우면서 시간 지나면 하나씩 둘씩 터득해나가는게 집사죠 처음부터 능숙한 집사는 없음 3년지나면 프로집사로 거듭나는거죠 냥이가 아직 어려서 냐옹소리 내도 안들릴 수도 있어요 입모양은 냐옹하는데 품종따라 소리가 미미한 냥이들도 많아요 우리집 냥이가 그랬어요 성묘되어도 그리 소리가 크지는 않아요 도시에서 키우기는 오히려 고맙죠 옆집에 덜 미안해도 되고

오십마넌 합니다

이런 사람 딱 그거다.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뚱뚱한 사람 비웃는 거. 자신들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려고 얼굴 공개되는거 감수하면서 도움 요청해서 더 좋게 해보려고 노력하는 건데, 그걸 옆에서 보면서 욕이나 해 대고. 거기다 좋아요 누른 13명은 또 뭐냐? ㅋㅋㅋ

고양인 강쥐랑 달라서 혼낸다고 되는거아닐듯..

놀고 싶은건 아깽이 본성인데요 ㅜ 왜 혼내죠? 저러면서 무는 강도 놀이 강도를 학습하는건데 ㅜ 보호자가 방법을 찾아야 하는거죠 교육이든 에너지 소비든.. 베리가 혼날일이 아닙니다 그냥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예요

⚡️관찰력 있음 공격당하는 거 다 아는데 그걸 잘 캐치 못하니 보는 사람들이 많이 답답해할 수 밖에. 난 사람들 댓글 이해간다

@@yune5597 사회적응 능력이 있다면 촬영을 위해 어떻게 하는지 이해할텐데 없나봄 일반인한테 악플다는게 이해되고 맞다고 하는거보면 수준나옴 ㅋ

불법도 아니고 뭐가 불편하지 어차피 길냥이도 데려다 키우는거 사람들 욕심이라 뭐가 더 낫다고 비판할 자격도 없는거 아닌가 따지면 자연에 자유롭게 놔두면 될것을 인간들이 길들여서 키우고 싶어하는거잖음 품종묘,견 인간의 욕심으로 탄생한거고 누굴탓함. 나만 동물을 위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누구나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함 코숏이든 품종이든 장애묘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들입니다.

@@user-vr5ec4lc8e이분 쌉 정답

@@user-vr5ec4lc8e 엥 무슨말인지..? 품종묘랑 길냥이랑 같다고 생각하는건가요? 펫삽에 전시 중인 강아지, 고양이들은 순전히 사람 욕심으로 만들어진 애기들이에요. 판매 가치가 없으면 바로 죽입니다. 판매 가치가 있고 얼굴 이쁜애들만 데리고 가는거에요. 어렸을 때 이쁜애들만 창문에 전시해놓고 팔고 실제로도 어렸을 때 이뻐서 사고 키우다가 크면서 얼굴 못생겨졌다고 유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어미모/견들은 평생을 좁아터진 켄넬안에서 죽을 때까지 출산을 반복해야합니다. 길냥이 데리고 오는거랑 진심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길냥이 데려다 키우는게 왜 사람 욕심인지..? 오히려 길생활 힘들게 하는 아이들 편하게 생활했으면 좋겠어서 데리고 오는거에요. 길에서 고양이들이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아시나요? 무지성으로 학대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먹을게 없어서 아무거나 주워먹고 장폐색으로 죽고, 음쓰먹고 로드킬 당하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요. 그래서 길냥이들이랑 집냥이들이랑 수명차이가 많이 나는거구요. 집냥이들은 늙어서 수명 다하고 죽는게 일반적이지만 길냥이들은 노묘로 성장하기까지 굉장히 힘들어요. 그리고 데리고 살려고 길들이는게 아니고 안쓰러워서 밥 챙겨주다보면 길냥이랑 교감이 되어 길들여지는거에요. 사람이나 길냥이나 양쪽으로 다요. 이런분이 고양이들 사람 먹는것도 잘 먹던데? 이런 쌉소리나 하겠죠~ 비판을 하시려면 뭘 아시고 비판을 하세요. 뭐 펫샵에서 품종묘 데리고 오셨나?? 아님 데리고 올 예정이신가? 도대체 어디에 발작버튼이 눌린거지?? 그리고 원댓글분 틀린말 한 거 아닌데요? 냥신도 말씀하셨잖아요, 펫샵에 있는 애들은 태어나자마자 어미와 분리돼서 사회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보통 합사하는데 좀 더 어려워요. 사회성이 아예 없어서요. 물론 길냥이들도 외동으로 태어나거나 성묘들은 합사가 조금 어렵긴한데. 펫샵에 있던 애들은 태어나자마자 무조건 어미와 분리시켜서 정서적으로도 불안한 애들이 많습니다. 길냥이들은 외동으로 태어나도 기본적으로 어미묘의 보살핌을 받기 때문에 정서적으로는 펫샵에 있는애들보다 훨씬 안정되어 있습니다. 님같은 사람때문에 펫샵이 안없어지는거구요.

맞아요~~이렇게 펫샾에서 사온 사람들이 문제가 있건 없건 방송에 이쁘게 내 보내고 사연 내보내고 하면서 사람들이 자꾸만 펫샾을 이용하게 되는게 문제인거죠~~예전 동물 농장에서도 자세히 보면 품종견들 이쁘게 자꾸 방송타니까 너도 나도 사게 되게 만드는 방송이 문제인거예요~~나도 보기 불편함..어쩌다 하나 사왔다면 이해 가는데…여러마리 자꾸만 사오는게 문제~

품종묘 무새들 또 몰려왔네

그러게요 두들겨 패서 인성교육했어야 이런 댓글 안 달 텐데 말이죠

조만간 단또 조질듯ㅋㅋ 불쌍한 고양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