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 본 걸까?.. 역대급 평점으로 킬빌의 오마주가 되어버린 미친 찐 수작!!! 

제목 - 수라설희 1973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킬빌1에서 루시리우가 한조가 만든 검에 윗머리 따이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구슬픈 곡이 이 영화의 메인테마곡이죠.

눈내린 정원, 딱 킬빌의 한 장면이네요~

첫장면부터 맨발이 나오니까 타란티노가 좋아할수 밖에

킬빌 주제가로 알게 되어 수라유키히메, 사소리까지 다 봤었네요. 보는 내내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라 생각했는데, 드라마에서는 사랑스런 멜로 여주도 하고 의외로 연기 폭이 넓은 배우에요. 부디 오랫동안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73년도 영화라니ㄷㄷㄷ

눈빛이 정말 강렬한 멋진 배우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카지 메이코님 노래 언제나 즐겨듣고있습니다. 진정한 배우셨고 성공보다는 진심이 통하는 길을 택한 부분 참 좋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옛날영환데 충격적인 설정과 전개가 ㄷㄷㄷ 잼난다

오늘도 엄청난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결론 중 하나. 복수를 묵혀서 하면 인간관계 복잡 하게 얽힌다는 거.

킬빌이 가져온 작품이라는 얘기만 들었었는데 스토리가 탄탄하군요😮

이 영상 보니 킬빌이 자연스레 떠오를 정도로 철저하게 오마쥬 한듯 합니다. 수라 유키를 모티브로 해서 나온 캐릭터로 보이는 오렌 이시이가 킬빌에서는 복수의 대상자 중 한명으로 나오는게 참신하네요..ㅎㅎ 그나저나 영화의 마지막을 봐선 킬빌의 주인공 키도도 복수를 당해 죽을 운명인거 같은데 킬빌의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눈이 오는 겨울에 맨발에 나막신 신고 있는것부터 한서불침의 고수시네요.

너무 잼나네요

10:47 킬빌에서 야쿠자오야붕 마츠모토를 처리하던 겨우 11살된 어린 오렌이시이의 대사가 겹쳐지네요 (애니메이션 회상씬)

와 너무이뿌다 뭔가 매력있어

와 이영화 모티브 된게 많구나....명작이군 ㅋ

카지 메이코 너무 미인인데 너무 멋있네요.

킬빌도 오마주를 했고, 첫 등장하는 담벼락 칼싸움은 바람의 검심 추억편에서도 오마주를 한거 같네요.

쿠엔틴 타란티노의 최애작!!!!

킬빌의 원작이 되는 작품!! 수라설희!! 1부 2부 2편 있음!!

예전 쇼군이란 영화 재밌게 봤는데 이런 느낌의 영화 잘 만드네요 해설 들으며 보나 더 재밌습니다😊

명작이네요...

역시 고전이 재밌어

구독했어요

1:58 갓 순산한 어여쁜 딸아이가 머리카락이 있어! 😲? 6:17 응? 이 노래.. 킬빌1 마지막에 나오던 노래인가요?

영상미가 아주 상당하네

역시 !!

73년도 여배우 미모 아 엄청나다

후미코란 애는 지 아빠가 한짓을 알았으면 미안해해야 하는 거 아닌가

좋은 영화 네요 ㅎㅎ

이제야 볼수밖에없네

일본영화는 세계관을 흔들어 놓을만한 게 많은것 같아요

60년대말 70년대초에 저런 류 영화들이 한국에 엄청 많았는데....항상 복수극, 저런 미녀가 일본에 있었구나

와.. 73년도 영화군요... 잘 봣습니다

킬빌 그 잡채군....

화투 비광의 모티브.....

이 분이 나온 여죄수 사소리 시리즈도 재미있습니다.

요즘 모습 궁금해서 검색하니 얼마전에 본 유유백서 드라마의 겐카이네요 신기하네

유키 라는 이름 자체가 '눈' 이라는 뜻임. 아기를 낳을 때 창밖으로 눈이 내리는 것을 보고 사요가 아기 이름을 유키로 지음.

주제가가 진짜 명곡이요.....킬빌에 마지막에 나오는 일본노래....

고전 영화도 볼만하긴 하네요 ㅋ

오렌 이시 모티브가 이 캐릭이었군

3:42 유키 X, 사요 O ㅎㅎ. 잘 봤어요..

옛것이 좋은것이구만

수라유키 히메 주연 카지메이코 저 누나가 20년 늦게 태어났으면 못샹긴 루시리우 대신 킬빌에 나와야 하는거임 70년대 영화 여죄수 사소리로 대박치다 뜬금 은퇴하고 무려 30년만에 2006년 티비 드라마로 복귀 2022년에 80 다 되서 뜬금 영화에 출연하심

이영화는 킬빌보다 나은데?

내래이션 ai어디서 구함??

이때 일본 영화는 어마어마했네...

전면에 밝히지 않았다면 대놓고 표절로 봐도... 리메이크와 오마주의 경계에서 자기장사를 잘했다 싶습니다.

내레이터, 굿😊😊😊😊

킬빌에서나오는 장변이 저거엿어 ?

할말이 없다

사격을 배웠어야지

오렌 이시이~~~~~~~~~~~~~~~~~~~~~~~~~~~~~~~~~~~~~

오마주가 아니라 걍 카피네

여주 겁나 이쁘네. 이시대는 성형수술도 없었을텐데

재밌네 ㅎ..ㅎ;

최괴의 복수는 원수보다 오래 사는거. 응? 세가 새턴?

무한의 주인 같기도

73년도에 이 정도 퀄리티면 많은 자본과 역량이 필요할텐데 생각해보면 일본이 패망했어도 한국전쟁 때문에 순식간에 일어났으니 자본 하나는 걱정 없었을듯.

우산쓴모습이 호란속의 주인공같네요

고전 일본 영화에는 좋은게 많은거 같네요

이 영화와 붉은 모란은 연관성이 없나요? 감독이라던지,각본이라던지..

찐이닷

오 사랑해 당신 좋앙

와 존잼

킬빌 원본

저당시 일본은 대단햇네

혹씨 정남이야?

수라설희 = 윤기자!!!!!

와73년.. 확실히 일본이 선진국이긴 햇구나 대단하네

아니 저리 눈이 많이오는데 양말도 안신고 ㅡㅡㅋ

미국 서부영화의 뿌리는 일본영화죠

통나무에 넣고 굴리는게 훈련이냐?? 아동학대지. 요즘 그러면 잡혀간다

저리 이쁘니까 우만서먼을 쥔공 시켰구나

카지 메이코 여사님의 가혹하면서 슬픈 운명의 복수극 그 마지막 울부짖음이 깊은 인상과 비장함을 남겼습니다. 아참, 한가지 더 말씀 드릴 게 있는데..... 유키는 안 죽습니다. 복수를 완수한 이후로 경찰에게 쫓기게 되지만요.

오 잼따

극중 주인공 여자 혐한하는 여자

액션이 어설픈데?

존예 보고 웬놈이냬 ? ㅎ 남자여자도 구분 못하냐 ??!!! 웬년 이냐 ? 이래야지

페1미의 복수극

일본 영화는 잔인한 복수 그런 걸 다루는데도 왜 배우들의 연기에선 그런 게 안 느껴질까? 문화 차이인가? 아니면 옛 배우들의 한계인가?

헐... 완전 표절이구만

역시나 일본영화는 후져. 연기력이 개망. 언어도 좋지가 않아.

참 삼류영화 이런 리뷰는 하지말지 쫌

악인들은 서로를 믿지 못 하여 배신을 한다 이제 윤석열 일당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네 일본의 오랜 영화에서도 이렇게 말을 하는데 왜 우리 시대에 이런 일이 다시 반복 되는가?

이 시대 일본 영화들이..진짜....후덜덜하죠.

킬빌은 너무 잔인함 무서운영화

요즘 일본의 50~80년대 영화들을 주로 보고 있는데요. 정말 일본인들을 존경하게 되네요 물론 역사적 관점에서는 다른 시선으로 보는거지만 문화적 ㅍ측면에선 감탄과 경외감이 들정돕니다. 그리고 옛날 일본 여배우들의 미모가 현대적 미녀상들이 너무 많아서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