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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영상이 올라간 4월 29일은 다하우 수용소가 연합군에 의해 해방된 날이네요. 1945년 4월 29일, 아우슈비츠와 함께 유대인 강제 수용소로 악명을 떨친 다하우의 독일군이 항복을 합니다. 다하우는 의 빅터 프랭클 있었던 곳이기도 하지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박사님께서 수년,수십년간의 연구로 이해하고 강의하시는 부분을 제가 15분 남짓에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문구 하나하나를 다 기억하지는 못해도 전체적인 흐름을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쉽습니다. 그리고 그 Story를 들으면서 궁금해진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찾아가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물고기도 제공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물고기 잡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시는 고마운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KBS 시사에서 좀 부족한 부분을 박사님이 좀 짚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유튜브 채널을 만드시게 되서 참 좋습니다. 학문적으로 깊은 내용까지는 아니더라도 동향, 관계, 정세 등 전체적으로 국제정세를 이해하기에 박사님의 설명은 부족함이 없네요. 자주들르겠습니다. Thank you
솔직히 몇번 봤는데 진짜 이번편은 짜임새가 돋보이구 유익하며 여러 유익 정보들을 보면 어느 중심을 시간이 지남서 구독자가 늘 면서 색이 캐릭터가 들어 나지만 ..이미 3자 입장에서 왠지 내려 놓고 중립으로 보여지는 동영상 너무 편해요. 그냥 롱런 하십시요~~ Thanks a lot~!!!
정주행 하려다 준비중입니다..워~~~~댓글이......조승연작가를 넘사벽이내요...암튼 아나운서의 진행톤에 차분히 집중시키는 일정한 음폭의 목소리 앞으로 많은걸 배우고 싶내요....조승연작가님에겐...인문학에서. 세계사를 배우는데..우리가 모르는 근대사를 알게 되서 영광입니다...
아@슈%캐@나&*짐이 독일이 아니라 그 이전에 지금의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왔는데...이들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카@자#리%&안이라고 불러요. 가@#짜& 유@대%^인입니다. 수백년전에도 악한 일을 했어요.. 현재의 @이%스#$라&엘을 차지한 @악#마$들입니다. 현재의 @이%스#$라&엘 상층부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세계 금융, 경제, 사법, 교육..을 장악하고 있어요. 이들이 현재의 팬데믹을 만든 자들이고 우$크#라가 그 본거지입니다. #푸%&틴은 이들 전염병 연구소 33개를 폭격한 것입니다. 2차대전에서도 이들은 원래의 &이&스$라엘 민족을 @나%$치에 밀고 하여 죽게 만든 자들입니다. #유$%대@#인이 아닙니다.
@@bennykim6573 그런것도 있고요. 동해 독도 단독표기, 일본에서 역사왜곡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걸 알고있는듯 하고요. 이스라엘 총리가 아부 하려는 아베에게 레알신발 디저트를 줬다는건 아주 유명한 이야기고요. 이건, 역사적 팩트를 모르면 잽머니에 어느 나라나 다 휘둘리죠. 미국 조차도 그런지경인데. 이스라엘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난할때 부터도 매우 호의를 가지고, 무기개조 기술같은걸 적극적으로 알려줬다 해요. 그때는 이스라엘도 함께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기. 호의만 가지고 도와준거죠. 이스라엘과 한국은 서로 호의를 갖고, 서로를 비교대상 모델로 삼고 있는거 같습니다. 뭔가 두 민족이 중시하는것과 갖고 있는 성향이 비슷한 점이 많다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캐나다의 중상류층 이상 유대인 거주지역에서 20년 이상 살고 있어요. 그들은 물질적, 공간적으로 욕심이 많고, 시샘이 많지요. 동네 골목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상대방 차량에게 작은 도로 공간조차 양보를 하여 먼저 정차를 하는 법이 절~대 없지요. 남의 것을 강제로 뺏지는 않으나, 점잖은 척 하면서 법과 권력을 동원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합법화해서라도 자신들의 이익은 절대 타 민족이 차지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매우 ‘배타적’인 민족입니다. 많은 유대인들의 행동이 남의 눈치를 의식하지 않아 솔직해 보이는 면도 있으나 치졸해 보일 때도 많아 서울 강남의 찌질이들이 연상될 때가 많고, 50년 전에 교과서에서 보던 수전노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들에 대해 왜 짜증스러워하고 혐오스러워 하는지 애들이나, 어른이나 그들은 관심도 없고, 전혀 개의치 않지요. 유대인 경전 ‘토라’와 '시나고그(Synagogue)'를 통해 전해 내려오는 그들만의 독특한 교육 방식의 영향일 것 입니다. 수백년이 지나도 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유대인 혐오자로 바뀌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가졌던 유대인에 대한 좋았던(?) 감정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네요. 유대인은 겉으로는 부드러운 척 하지만 속이 무섭고, 중국인은 겉모습 부터가 터프하고 공격적이고, 예의라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 이래 저래 부대끼며 같은 사회의 공간에서 살아가기가 점점 피곤합니다. 세상의 기술발전에 따라 세상을 보는 거리가 좁아지는 만큼 마음의 거리도 점점 좁아져 삶의 팍팍함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