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동행자 책, Marshall Vian Summers 저자 책 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alliesofhumanity org 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ufo 가 왜 지구에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주의 삶 책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새메시지 com 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워프엔진이 이론적으로 가능한데 가까운 별 가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지구에서 인류가 지금까지 사용한 에너지의 100만배를 써도 불가능하다 그런 거대한 규모의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외계인이 겨우 지구와서 하는게 자원 착취나 정복? 그건 아니지.. 누구말대로 인간이 지상에 16차선 고속도로 까는데 개미집 하나가 보이겠냐..
@@user-hc8mt4tu8u 생명은 있겠지만 문명이 생기고 그문명이 지구까지 올 문명까지 발전할 확률, 그리고 그 생명체가 동시간에 존재할 확률,그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관심을 가지고 굳이 올 확률로 보면 만날 확률 0에 가깝다고 보면됨 빛의 속도 가까이 내서 온다면 은하몇개를 날릴정도의 에너지를 쓰고 온단 말인데 이 작은 지구에 과연 올지, 지구나이로 봤을때 우리문명은 찰나의 순간임 동시간대 서로 관측가능한 시나리오가 거의 없음,그리고 문명이 만들어 지려면 기본적으로 철이라는 원소가 있어야 된다고 들었음 문명이 만들어질 확률이 엄청 낮아지는 이유
영상첫소개에서 어떤분이 보이저1호가 찍은 지구를 보고 창백한 푸른별이라고 말했다했는데 오류가 있네요 정확하게는 미국의 유명한 천문학자인 칼세이건이 말한것으로 'The Pale Blue Dot' 창백한 푸른점이라고 말했고 책제목이기도 합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에서 지구는 결코 별이라 불릴수도 없는 존재감조차도 못느낄 점으로 표현한것이죠. 실제로 그 사진을 보시면 느낄수 있습니다.
항성과 행성의 분리를 떠나 천체구를 광범위하게 별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천체물리학 깊은 곳으로 들어가 학문적으로는 별과 행성을 분리해 연구합니다. 칼 세이건이 말한 창백하고 푸른 점의 방점은, 별이라 불릴 수조차 없는 작은 존재감이 아니라 그 작은 존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4:55 칼 세이건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 우리는 엄청나게 귀한 존재이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는 없는가? 15:42 태양계 전체를 에너지화 해서 사용해야만 올 수 있는 엄청나게 발전되 존재가 왜 올수 있을까? -> 사랑의 관심이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 까? 부모는 자녀를 만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 줄 수 있고, 사랑을 위하여 목숨을 내어 주는 경우가 있듯이. 17:56 사회자: 외계인보다 우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넓은 공간에 생명체로 존재하는건 괭장히 귀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문명이 진보될수록 전쟁은 자제하고 서로 평화협정을 맺어여 실제 우리문명도 그러소 있구요 3차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근데 우리보다 더 진보된 문명이 서로를 파괴한다??? 전 말이 안된다 생각해요 더 발전할수록 평화유지를 위한노력을 많이 하는데 기껏 몇십 광년을 온 그들에 한가지 질문할수 있다면 스스로 멸망하지 않았냔 질문이 황당하기까지합니다. 정확한 이론까진 아니더라도 어떤 원리로 왔는지 다른 은하 지적 생명체들끼리 연합이 있는지 그게 더 의미 있는질문같은데여??
@@commercial1-l7d 문명이 진보되어서 전쟁을 자제하게된게 아니라 과학의 발전으로 엄청난 전쟁무기가 개발되고 그로인해 전쟁을 억제하는 기능이 생겨서 그렇지요. 핵전쟁이 일어나게되면 그누구도 공멸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지못하니까요. 당장 한국도 종전이아닌 국가이지만 시리아 이란 이쪽나라는 아직도 전쟁으로 고통받고있고 문명이 발전하면서 대체 에너지자원도 나올테지만 그로인해 잃을것이 있는 국가도 있구요. 인간이란 존재는 마냥 이타적이지 못해요. 원글 작성자께서 종의 멸종을 이겨내고 문명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물어본다는것이 모든 의문이 집합된 질문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그들은 "문명의 발전과 함께 전쟁을 그냥 자제하게되었다." 라는 해답을 줄거같진 않거든요.
너무나 큰우주이기 때문에 오히려 우주의 규칙이랄까? 그런것이 깨지지 않고 우주는 영원할것 같네요! 그 우주의 다른 별에 생명체는 확실이 존재할것이고 그들도 다른 별에 도달 하고 싶어 하지만 불가능한 현실 일것 같아요! 순간이동 기술이란것은 아직은 상상에 불과 하니까요! 박사님 엔딩 말씀에 다른 행성을 꿈꾸는것 보단 지구를 지키고 지구에 오래도록 사는 방법을 지향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정말 명언 이십니다!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관성의법칙은 지구내에서만 유효한거아닌가요? 그리고 태양에너지를활용성정도에 따라다른거같은데... 1의 에너지를 얻으면 1의에너지만 사용가능한것도 지구의 인간의국한 적인생각 같아요. 1의 에너지를 100의 에너지로 활용할만큼의 미친기술력이라면... 행성여행이 가능은 할텐데 그정도기술력이면 거의 별을 창조할수도잇겟네요...ㄷㄷ
개인적인 생각인데, 인간이 처음 만나는 외계인은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합성 생명체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순간에는 인간이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수준의 과학 기술을 이용하여 아예 외계인이라고 믿을만한 합성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화성여행이라.. 아직도 일반인들이 가장 가까운 북한에도 못가는 실정이고 일본 중국은 커녕 국내 관광도 버스나 자동차 타고 큰맘먹고 가야된다.. 우리 문명이 많이 발달한거 같아도 사실상 지금 휴대폰과 컴퓨터 발전 한거 말고는 큰차이가 없지.. 달나라 화성여행 지금으로 부터 40년전 아동 서적에도 수십년안이면 가능할거라 했다..
이 강환 박사님 안녕 하세요 저는 2012 년부터 유튜브를 하고 있는 유튜버 조 성희 라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2016년 부터는 UFO를 전적으로 찍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UFO 형태와 외계인이 UFO 를 터고 있는 외계인들도 많이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고 UFO 들 끼리 서로 외걔인을 주고 받는 동영상 과 UFO 들끼리 전투를 하고 았는 동영상도 1편씩 찍었 습니다. 만역 조금 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면 유튜브에 가셔서 제목에 ( 내가 직접 찍은 UFO ) 를 치시면 제가 올린 동영상을 보실 수 있을 것 압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빛의 속도로 우주선이 날아간다고 했을 때 우주선은 날아가는 앞에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무리 우주가 빈 공간이라고 해도 우주먼지나 작은 알갱이들은 있을 텐데.. 우주선이 빛의 속도로 날아간다는건 작은 우주먼지가 빛의 속도로 우주선에 부딪힌다는건데.. 보호막이 있다고 해도 어떤 물질도 빛보다 빠를 수는 없으니 보호막을 만들지도 못할텐데... 빛의 속도로 날아가 수도 없을테니 쓸 때 없는 궁금증인가?? ...
미 국방부에서 실제로 저걸 연구를 했는데 카르다쇼프 2단계 문명(테란) 수준까지는 쳐들어와도 인류가 이긴다고 하네요. 물론 수십억이 죽고 지구가 황폐화되긴 하겠지만요. 하지만 3단계가 쳐들어오면 죽었다 깨도 이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2단계와 3단계의 차이는 모행성으로부터 지속적인 보급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에 2단계문명은 소모전으로 가면 보급이 떨어져서 지게 된다고 하네요.
양자거품을 이용한다면 가능할듯 지구상에 나타나는 uFo만 바도 그들의 과학기술은 최소 몇만년은 앞서있는듯 지구상의 존재하지 않은 양자거품 이라든가 관성 제어장치 중력장 발생기 요즘은 분화를 하다던지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등 한밤중에 밟은 빛을 내며 그런모습을 보여주는건 나타나기전에 쇼크을 없애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일수도있다
이 대우주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란 별의 존재가치를 모르니 이런 단어를 사용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딱 깨놓고 말하자면 이것은.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그 순간 그들의 존재는 이 우주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그만큼 우리들의 어머니 별 지구는 그냥 단순한 별이 아닌 우주의 꿈을 이루는 인간을 낳아서 기르는 유일한 별이란 사실입니다. 온 우주가 우리가 성숙하는 그 때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외계인의 지구 침략이 아니고 지구인의 우주 침략일 것 같지만 그 이전에 전쟁 아니면 환경파괴로 인한 기상이변 재난으로 지구인은 멸종할 듯, 멸종안하려면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외계인의 지구침략은 허무맹랑한 낭설, 외계인은 고대이전부터 지구를 방문했으며 지구인의 전쟁의 역사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으며 여전히 지구인이 전쟁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지구인이 전쟁으로 스스로 멸종할까 지켜보고 있다, 우주에 전쟁무기를 들고 나갈 수도 없으며 우주전쟁을 일으킬 생각은 아예 하지않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우주전쟁에서 지구인이 승리할 확률 0% 따라서 우주전쟁이 일어나면 지구는 한방으로 먼지처럼 사라져 지구인은 멸종할 것이지만 다행히 지구인이 전쟁무기를 계속 개발한다면 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나 지구인은 멸종하거나 환경파괴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멸종함으로 우주에서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없으며 우주평화의 질서는 그 어느 행성인도 깨뜨릴 수가 없다. 그리고 우주평화의 질서는 지구인은 모르겠지만 우주 평화유지군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외계행성인은 2016년 10월 21일 경남 함안군 칠원읍을 야간에 방문하였다, 지구인의 과학적 지식수준으로는 외계기술을 흉내낼 수 없으며 UFO는 불가시성 상온 플라즈마로 추진을 얻어 시공간을 비행하므로 속도에 비례하여 압력이 증가하여 폭발한다는 지구인의 과학을 무력화시키는 원리인 것이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_c_j_-mKF4.html ; 2016년 10월 21일 경남 함안군 칠원읍 야간 상공 UFO와 크리에이터가 촬영한 UFO영상
지구침략 안될듯..그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써서 지구에 이득을 취하러 올 필요도 없고..그보다 먼저 드는 생각은, '다른별 어딘가 살고있겠다'라고 지적인 생명체가 서로 생각만 하며 각자 살아갈듯. 몇천년이 지나 더 문명이 발달해서 별 밖으로 나갈순 있겠지만 그전에 별의 에너지가 다 하거나, 외부적인 충격 또는 기상재해로 계속끊임없이 리셋될듯. 지금껏 지구도 여러번 리셋이 되었지.. 별을 옮겨가서 살더라도 그 문명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알수없는, 욕심하나로 진화해온 생명체들의 전투본능은 그렇게 오래 이어가지는 못하고 생성되고 소멸하고를 반복하며 평생 서로 못만나며 살아갈듯.
외계인도 광속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외계인의 침공은 불가능하다 공간을 뛰어넘는 기술을 가지고 어느날 갑자기 침공할 수도 있으나 그런 외계문명이 있다면 공간 이동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우주 곳곳을 쑤시고 다녔을 것이므로 우주에 어떤 흔적이 남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있던가 그럼에도 고도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있다면 무얼하러 지구까지 와서 침공을 하겠는가 자원은 우주에 널리고 널렸다 자원 때문에 침공을 할리는 없고 지구가 다른 우주와 차별화 된 것은 인간과 생명이 존재하기 때문일 텐데 그것 때문이라면 어쩌면 이미 곁에서 관찰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외계인의 지구침략 충분히 가능합니다. 뜬금없는 소리일수 있겠지만 모든 행성 수명이 존재합니다. 그 수명이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로 길어서 못느끼는 것일 뿐이지 분명 수명은 존재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도 수명이 존재합니다. 영원불멸 하지 않을거란 말이죠. 지금의 화성도 과거에는 아마 지구와 같은 환경이였을 겁니다. 하지만 수명이 다되면서 자기장이 사라지고 지금처럼 생명체가 살수없는 별이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우리보다 더 뛰어난 문명을 가진 외계 종족이 존재하고 만약 그들이 자신들의 별이 살수 없는 별이 되어서 새로운 행성을 찾던 도중에 우연히 지구에서 보내는 전파를 감지하고 이 지구를 발견했다면.. 그들 중에도 분명 평화주의자들과 전쟁주의자들이 존재할텐데 만약 전쟁주의자들의 의견이 우선시 된다면 이 지구를 침략 당할수도 있습니다. 영화나 애니에서나 나올법한 스토리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죠
한국에서 성모마리아를 만들기위해 어린여자아이 실험하는 전천년설 예수루시퍼이자 화신한 샤이니 김종현의 실체. 한국에서 성모마리아가 만들어질겁니다.그리고 강간당한 여자아이가 메시아낳는다는 요한계시록. ---------------------------------------------------------------- Will be make in korea virgin mary. Korea all illuminati country. Shinee kim jong hyun is jesus=lucifer.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oPXHKCs0Gs.html *** 다빈치 코드의 비밀 [책] 마리아, 성녀인가 창녀인가 *** *** 유투브 zeitgeist 시대정신 한글자막 2008 * 유투브 검색 마크빌츠의 블러드문 샤이니 종현 Moon 161204 샤이니 종현: Moon (수천개의 달, 하늘 위의 강 내가 다 만든거야) 아이즈원의 피에스타 MV 에이비식스 전웅MOONDANCE MV 김우석 적월 MV SF9 - 여름향 MV 2020. 7. 6 컴백 앨범 “외계인이 지구인을 납치한 후, 인간과의 이종교배로 혼혈종을 만들고, 다시 인간과의 교배를 통해 좀 더 인간에 가까운 2차 혼혈종을 탄생시켜 비밀리에 인간 사회에 침투해왔다”고 밝힌 옥스퍼드대 지영해 교수의 주장은, 외신들의 화제성 뉴스로 가볍게 치부하기에는 의미심장하다. 더욱이 “외계인의 출현 시기는 특히 지구가 기후변화와핵무기 등 주요 문제에 직면하게 된 시기와 일치한다”고 말한 대목은 예지자의 ‘말씀’ 같은 묘한 느낌마저 든다. 기사 일부 입니다. 지영해 교수님이라고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이십니다. 이분이 외계인에 대한 어떤 체험을 하신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외계인에 대한 것을 파헤치면서 인간관계도 어려워지셨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미쳤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다고요. 미친사람이 옥스포드 대학에서 교수씩이나 하지 않으시겠죠. 칼 세이건도 이미 신은 없다고 했습니다. 저도 역시 UFO를 보았고요.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올려드리겠지만 수 많은 대중 가요 속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보는 만화에 마저도 UFO는 일상적으로 매체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등장 시키고 있는지도 모르겠죠. 고로 예수가 루시퍼 하느님이며 그 스스로가 외계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에서 외계인의 형상이 발견되었다고 했죠. 저는 아인슈타인이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가 100년 뒤인 이제야 밝혀진 것처럼 언젠가 예수 루시퍼 외계인 창조자도 결국 들통이 날 것입니다. 현재 기독교는 참 재미 있는 것이 스스로들이 "창조과학"론을 이야기 하면서 "과학적"접근 방법으로 이야기 하면서도 그들 스스로는 "과학"을 부정하고 "신"을 믿는다는 것이 참으로 생각이 없고아이러니한 발상이다 싶었어요. 그런데 가장 무서운 말이 있습니다. "세상이 끝날 때 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라는 말은 인간들이 믿는 "세상의 종말"이라는 말보다 "시대의 종말"이라는 표현이 옳다고 합니다. 유투브에 시대정신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즉 4계절, 4시대 (금, 은, 동, 철) 그리고 그 4시대가 표현하는 금=봄, 은=여름, 동=가을, 철=겨울 을 나타낸다면 특히 물고기자리,물병자리, 황금시대 라는 그 시대를 열기 위해서 그전 2150년을 주기로 겨울의 시대에 인간들을 실험하는 시대가 될것입니다. 때문에 악이 넘치고 고통스러운 시대이죠. 당연히 그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업보가 더 커지게 되겠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의식수준에 의해서 업을 더 지을 수도 덜지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그걸 노리는 게 이 사악한 외계인 예수입니다. 한승연작가님의 성서 속의 외계문명을 보세요. 사탄=루시퍼=예수=야훼=666=모든 종교의 가짜신=사악한 외계인 라고 네이버에 쳐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곧 적그리스도이며 예수는 666 사탄의 아바타이다" 라고 검색해보세요. blog.naver.com/znpdltk666/221658252789 논리정연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모르는분만 모르고 있을 뿐 다음 세상에 살아가는 인간들은 그저 행복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외계문명과 분명 접하는 시기일거라 생각됩니다. 어쨌든, 예수 루시퍼는 외계인이고 샤이니 김종현이 바로 전천년설의 예수 루시퍼입니다. SHINee World 2016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y9U_Ziurqw.html 맨 처음부분 황금열쇠 SHINee WORLD II In Seoul Disc 1.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H5CEYErluo.html 맨 처음부분 부터 해서 테트라드, UFO의 존재 이유 EXO MAMA 한국 버전 뮤직비디오 태양과 달, 테트라드, 마리아 달과, 루시퍼 예수 하느님 태양이 만나는 것을 표현 방탄소년단 stay gold 열쇠구멍 SF9 여름향기가 춤추게 해 (뱀이 있는 달이 깨짐) 선미 Full Moon, 퀸덤 러블리즈 Monnlight 샤이니 종현 Moon (가사 수천개의 달 하늘 위의 강 내가 다 만든거야) 김우석 적월 아이즈원 피에스타 . . . . 그 이상의 증거자료가 있으며 실제로 저를 달의 여신 성모마리아로 만들기 위해 "실험"하였으며, 과학자들이 말하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그의 하수에 불과한 하나의 집단입니다
과학도 과학이지만 기술이전에 저 교수말대로 스스로 자멸할수도 있는 힘을 갖고도 어떻게 문명을 유지할수있는지 초월적인 정치력이 가장 큰 핵심이다 초월적인 정치력을 얻게 된다면 문명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특이점을 마주할것이다 국가간의 정치도 아니고 자본주의의 정치가 아닌 그것을 초월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태양은 지구의 약 100배 은하계에 발견된 별 중에 가장 큰 별은 태양의 50억배 라고 합니다 지구의 6500조개를 합쳐진 것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는 지구를 한번 도는데 2틀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방패자리uy라는 별을 한 바뀌 도는데는 1천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확인된 별의 크기가 그 정도라면 확인이 되지 않은 별 중에는 그 이상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론적으로 만약에 그런 별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가정을 하면 크기는 인간의 6500조 크기의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 방배자리uy 별을 태양 자리에 놓는다고 했을때 그 별 하나가 명왕성까지 간다고 하면 얼마나 큰지 상상을 초월하죠 인간은 그저 먼지에 불과 합니다 성서에는 하나님이 자신의 모습을 본떠서 인간을 창조 했다고 하는데 그때 인간들의 논리는 모든 천체가 지구를 돌고 있다는 논리 일대 만들어진 소설 입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프톨레마이오스는 모든 천체는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 지구는 둥근것이 아니고 평평한 판처럼 되었고 끝으로 가면 떨어져 죽는다 지구가 모든 우주의 근원이다 그곳에 사는 인간은 최고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본떠서 인간을 만들었다 이렇게 억지 논리를 한 것입니다 우주 천체는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가 있습니다 우리의 지능이 일반적으로 120이라고 했을때 우주 어디엔가 있을 생명체 중에 지능이 1200 또는 12000의 지능을 가진 생명체도 있을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12도 있을 것이고 우리의 수명이 100년이라고 했을때 그들의 수명은 수십억년이 될수도 있겠죠 인간은 물과 빛이 없으면 살수가 없지만 심해의 생명체는 빛이 없어도 살수가 있고 지극히 낮은 산소 만으로 생명을 유지 합니다 지구의 생명체는 산소가 있어야 살지만 다른 행성의 생명체는 우리와 다른 조건으로 생명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태양계 우리은하계 안드로메다계 은하계 등 그외에 수많은 행성들의 무리군이 있을 것이고 그 우주에 또 다른 우주가 있을 것이고 그 우주들의 무리군이 모여 있을 것이고 그 우주의 무리군에 또 다른 우주군들의 무리가 있을 것이고 그렇게 본다면 지구는 먼지 보다 작은 분자보다 작은 원자 보다 작은 존재일 가능성도 있겠죠
왜 인간을 기준으로 외계인을 판단 할려고 하지 ? 태양계 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 .... 그것 마저도 인간을 중심으로 판단할때 얘기고 .... 생명체가 꼭 어떤 물리적 형태를 하고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건가 ? ....NHK 다큐 에서도 언급된 부분인데... 형태가 없는 생명체 가능성 분명히 이론적으로 가능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저 박사는 나도아는 이런것까지는 모르는건가 ? ?
h.soo kim 너는 이론으로 팩트를 기반으로 설명하는사람과 막연하게 카더라 하는 사람중 카더라가 더 신뢰가간다 이딴 개소리를 하고있는거야 외계생명체는 머리가 없고 가는 선으로 1cm정도 된다 충분히 가능성있다 지금 내가 지어낸말이다 너는 과학자의 이론과 팩트보다 요따위 개소리에 널뛰고있는거야
4:54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 우주에는 계속 생성 소멸 되고 다양한 것들이 많은데 (지적)생명체가 특별한게 아니고 우주에서 우연히. ,생성된 부산물 중에 하나일 뿐인데 하나일 필요는 없지만 꼭 여러개일 이유도 특별히 없는건데 과학적 근거 없이 우주가 광활하다는 이유 하나로 그렇게 믿는건 마치 .과학자 말고 sf소설가 같은~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인간이 인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아마 바로 니 옆에 존재하고 있을거임. 인간이 생각하고 사고하는거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개입하고 있을 수 있음. 내가 뭘 해야겠다고 판단하는 것도 사실은 외계인이 조종하는 걸수도 있음. 여행을 가거나 핸드폰에서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거나, 집에서 청소를 하거나 다 니 판단이 아니라 니 옆에 있는 외계인이 생각을 조종하는 걸수도 있음. 물론 인간이 전혀 인지할수 없는 방식으로.. 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까 하는 궁금증들이 이렇게 생각해보면 풀림.
지구라는별은 매우고혹적이고 영적인별이다 그로인해 너무나도 다양한 영이 존재하는 별이다 영들의 즉 인간들간의 왕성한 관계 및 성장 혹은 타락에 대한 접근이 용이한 별이고 지구는 그렇게 영들의 집합소 내지는 영들의 실습실이 되었다 우리는 성장을향해 가고있다 좀 더 아름답게 성장해보자
지구나이가 45억년 눈으로 볼숫는 별들이 1000억개 우리가 기껏 살아야 100년 지구에 무슨일이 생기던 생전에 생길확율은 없죠 우주는 우리 영역박인듯 어리석은 인간의 모든 학문은 결국은 우주로 하늘로 향합니다 한계에 부닥치는 거죠 45억 지구 나이에 문명이 근세 1000년 만 잇엇을까? 그런의문도 가져 봅니다 어쩌면 인간과 다른 지적 생명체 가 지구의 주인이엇을 수도 잇다는 엉뚱한생각도 해봅니다 작은우주 큰우주 기어다니는.지렁이 한마리 그속에도 우주는 존재할지도 눈에보이는.우주의 1조가 더클지도 너무 머리아픕니다 우주는 신의 영역 입니다 우린 그냥 살면 돼는거 아닐까요??
자동차가 처음 발명되었을 때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무시하고 비웃었다. 인터넷이 초창기에 이것에 미래가 있다고 했던 이들을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무시하고 비웃었다. 아직 인류는 태양계 내의 행성들도 제대로 알지 못 하는 수준인데 어찌 저렇게 장담할 수 있을까 이 사람도 그들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말 우물안 개구리가 아닐까. 먼지도 안되는 태양계 우주에서 당연히 주변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이지. 지구에 오는 외계인이 있다면 그건 이미 우리보다는 엄청난 고등 동물이거나 비교도 상상도 할 수 없는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므로 그네들이 맘만 먹으면 우린 무조건 지배 당하게 된다. 그냥 우호적인 외계인이길 바라고 도움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공간을 줄여 이동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가령 1억 광년의 공간을 줄인다고 가정한다면 그 공간이 휘어짐으로 그 공간 안에 존재하고 있는 별들도 영향을 받아 공간이 휘어진 만큼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한 마디로 우주의 질서가 깨진다는 거지. 상상 속에나 가능한 기술을 과학자란 사람이 할 말은 아닌 듯.
지금, 지구에서 발견되는 ufo는 분명, 현재지구의 기술은 아니죠. 물론, ufo가 외계에서만 온다는 가정은 못 하죠. 영상에 나오듯 먼 거리에서 오기는 시간이 너무 걸리기 때문이죠. 그럼, ufo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지구 미래에 온타임머신 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외계에서 온다면 고전적 방법인 직진이 아니고 공간이동 즉 워프등 이동방식 이지 않을까요? 저는 ufo 사진을 같은 장소 거의 같은 위치에서 딱 1년 만에 재 촬영을 했고(사진 촬영시 몰랐음) 최근 다른 장소에서 또 촬영 했습니다. 그런데 신긴한 것은 제가 촬영 한 날짜는 전부 5월달.ㅋ 어째든 저는 외계인이 지구에 갑자기 온다는 건 힘들고 왔다면 지구에 적응이후 침공? 이나 다른 액션을 취할 거라 봅니다.이번 코비드19만 보더라도 말이죠. 아마도 왔다면 이미 몇 천년 전에 왔을 거라 상상합니다.
난 칼 세이건의 저 말이 너무 싫음 과학자가 낭비라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불명확한 개념를 사용하다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다는 사실이나 공간이 너무 많이 남는다는 사실은 그냥 인간의 입장일 뿐 우주 입장에선 생명체가 존재하건 말건 공간이 남아 돌건 말건 아무 상관도 없고 그냥 원래 그러한 사실에 지나지 않음 차라리 비틀즈의 let it be가 우주에 더 어울리는 명제임
외계인은 발견은 못했지만 분명 존재는 한다 수많은 외계종족들이 있을것이며 그들의 문명발전은 천차만별 갭이 있을것이다. 원시시대정도의 문명 외계도 있을것이고 우리와 비슷한 문명도있을것이고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발전한 문명도 있을것이다. 우리의 문명보존을 위해 외계침공에 대해 대비하는건 지극히 당연히 해야할 일인거같다.
K-pop K 놉놉 우리가 알고,살고있는 이 우주공간자체가 2차원적인 평면이라면 그 다음차원에 존재가있을때 그것이 곧 신이고 신이란존제가 우리가 생각하는 성스러운것이 아닐수도있는거지 강의에서 나오는 말중에 공간낭비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공간이 우리에겐 낭비일수있지만 그저 다른차원에 존재에겐 컴퓨터모니터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더 생각해봐야되는 부분이고 사실 생각해봤자답은 없지 앞으로 몇천년이지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