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3차원에 살면서 하위차원은 아래로 보고 모든 지배를 할수 있습니다 1.2차원의 입장에선 3차원의 존재는 신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우주에는 알려진 차원만으로 4~9차원 까지 있다고 합니다 과거 역사에 위대한 지도자는 4~6차원 외계인으로 지구인과 모습도 다르고 혼자서 엄청난 지배력을 유지하였습니다 지구상에 수많은 깨달음을 얻은 선지자들이 지구영단 이라는 5차원 영역에서 지구를 수호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5차원 부터는 수명이 수천년 이상 스스로 조절한다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한줌의 빛이고 육신속에 깃들어 있지요 이 빛은 원자탄 폭팔속에 있어도 소멸 되지 않으므로 우리의 수명도 영구적이고 어떤 차원에 가드라도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계인들은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고 있지요 깨달음을 얻어서 차원상승 할 때까지 저능한 삶을 반복해야 함을 이해하세요
외국에도 영성가들이 있지만, 한국에도 명상으로 차원상승 하신분들이 계십니다. 인간에게 있어 명상은 치트키 같습니다. 아주 중요한건 명상가들은 종교가 없다는 것이고 전생부터 쌓아온 수행의 결과 인것 같습니다. 부럽기도 하지만 저도 책이나 여러 자료로 명상중에 있습니다. 제 자신의 내면의 누군가가 숙제는 꼭 해야 된다고 하는것 같아서요. 지금은 종교의 오염으로 신앙의 대상이 되었지만 9차원 까지 가신 강증산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책을 3번 읽고 그 내용을 100% 신뢰하는 독자로서 내용에 공감합니다. 다만 책을 소개하는 것에 대해 살짝 아쉬운 점은, 책내용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지 않고 영상제작자의 주관이 개입되어 나름대로 거르거나 자신만의 비평을 하시는 듯한 부분은 아쉽네요. 그리고 제목이 인 이 책은 원제목이 의 개정판이지만 내용은 똑 같으니 어느 책을 읽어도 상관 없습니다. 회의론자나 부정론자를 제외하고 열린 마음으로 읽다 보면 새롭게 인생의 의미와 우주를 대하는 시각이 강렬하게 심장과 머리를 두드림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책은 외계인과의 접촉을 다루고 있지만 그 내용은 영성과 지혜로운 말들이 가득합니다. 은 아쉽게도 작년 11월자로 절판이 되었네요.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은 100% 강추하니 도서관 등지에서 빌려서라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힘들여 영상 제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에 나오는 거는 모두 다 사실입니다. 기독교는 더 넓게 얘기해서 아브라함 종교인 유대교, 천주교, 개신교, 이슬람교는 모두 다 유대교에서 출발해서 시작된 것이며, 그 종교는 티아우바 행성의 외계인들이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도 그들이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그들이 티아우바 행성인들이 지구인들에 대해서 비난할 때 쓰는 말이 있습니다. 지구인들은 물질적인 것에 너무 집착해서 저차원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그런데 티아우바 행성이 외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도 물질에 집착해서 저차원적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과학은 우리보다 수만 년 앞선 상태입니다. 그들은 또한 초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구인들이 보기에는 그들이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살고 있고, 그들은 모든 것이 부족함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뭐냐 하면 그들은 물질적인 행복에만 집착하고 물질적인 만족에만 집착하면서 그들은 내적 발전, 영혼의 발전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물질에만 집착하는 저차원적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현실 얘기를 하겠습니다. 티아오바인들이 지구인들에게 기독교를 포함한 아브라함 종교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인들의 내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유대교가 이 땅에 태어난 이후 인간들은 끝없이 싸웠습니다. 투쟁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했으며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어처구니가 없는 거는 야훼의 추종자들이 싸운 대상이 불교나 기독교, 힌두교도가 아닙니다. 그들이 싸운 대상은 그들 자신입니다. 야훼의 종교는 유대교, 천주교, 개신교, 이슬람 시아파, 이슬람 수니파로 나뉘었습니다. 그들은 상대를 바꿔가면서 수천 년 동안 싸워왔습니다. 그들의 종교는 인간의 내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티아우바인들은 물질에만 집착하는 저차원적인 사상을 인간들에게 공급했을 뿐입니다. 티아우바인들이 그렇게 살기 때문에 그들이 가르친 종교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인류는 다음 단계로 진화하기 위해서 3차 대전의 위기를 겪어야 합니다. 이 3차 대전의 위기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다면 핵전쟁으로 모두가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원시시대로 돌아갈 것입니다. 인류는 야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모두 다 사라질 것입니다. 티아오바 행성은 다른 행성의 세력들과 패권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전사들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잔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전사들, 그 전사들 육성터가 바로 지구입니다. 그래서 야훼의 추종자들은 탄생서부터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잔인하게 제거해 왔고 싸워왔던 겁니다. 그래서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짓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동을 보십시오. 이스라엘과 또 팔레스타인들이 얼마나 서로 잔인하게 싸우고 있는지를. 그렇게 해서 전사들이 육성된 다음 어느 한도가 되면 티아 우바인들이 휴거라고 불리는 현상이 일어날 겁니다. 그러면 그 잔인하게 육성된 전사들은 모두 다 하늘로 올라가서 티아우바 행성들의 전사가 되며 티아우바와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다른 행성 무리들에 대한 공격에 쓰게 됩니다. 그게 야훼교의 처음부터의 목적이었습니다. 그게 야훼교가 수천년동안 서로 싸워온 이유입니다. 인류가 야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모두 다 사라지게 될 겁니다.
나는 지구리셋이 맛다고본다 우리 시대 전에 전전 세대들이 지구를 살아왓고 그조상들이 살아서 지금 외계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잇다본다 지구나이에 비교해볼때 분명 무언가 그전에 태어나고 멸망햇을거라 생각된다 그중에 소수 그들은 살아남앗고 당연히 과학적 발전은 이루어졋으며 그들을 우리는 외계라는 이름으로 뷸르지만 아니다 그들은 조상이다 46억년이라는 것은 장난이아니다 문명이 일어나고 완전 소멿하는데 얼마나 필요할까? 10만년? 20만년? 1만년만지나도 남는것이 없다 지구는 46억년이다...현재47억년이라 말하지만 무슨 의미가 잇는가..
저희 아버지께서 역사에 조예가 매우 깊으십니다. 국내최고 대학의 박사분들과 설전해서 입을다물게하고 전공까지 바꾸게 만드셨을정도로요. 근데 어릴적부터 저는 아버지께 그런 역사를 들어오며 한가지 무척 의아했던것이 있었습니다. 고대3황중 한분인 헌원황제가 치우천황과 70번넘게 싸워서 모두 다 패했는데, 그정도로 강력한 전쟁의신 치우천황의 생김새가 구리빛 짐승의 모습을 하고있다고 아버지께 들었을때, 저는 신이 외계인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만약 아니더라도 아버지처럼 맹목적으로 신은 신이라는 생각이 아닌 열린마음을 갖고있었죠. 시간이 흘러서 '그들'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들이 외계인의 후손이라는것도 알게되었으며, 그들이 문명을 창조하고 피라미드를 만들었던것부터 모든것들을 다 알게되며 어릴적 갖고있던 저의 생각이 옳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신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고, 윤회의비밀과 우리가 이 지구행성에 갇혀살고있는것도 알게되었고, 이 지구행성을 인간의 몸으로써 탈출했던 사람이 단 두명뿐인 부처와 노자였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모두다 암기하고 계셨지만 그토록 싫어하셨던 성경의 내용들이 현실세계에서 이루어지는것들을보며 이제는 성경이 사실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사람들은 자신이 믿고싶은것만믿고 보고싶은것만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 눈뜬 장님 NPC같은 존재들입니다. 눈을 뜨셔야 합니다. 그리고 곧 위기가 닥칠것인데, 25년에 모두들 현명하게 판단하시어 건강히 잘 살아 남으시길 빕니다. 마음을 여시고 본인과 생각이 다를지라도 혹시? 라는 생각을갖고 다시한번 들여다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25년이 무지 중요한 해인 건 맞습니다. 되도록 대도시는 무조건 벗어나야 할 겁니다. 그런데 상황은 반대로 흘러가서 더욱 서울로 집중하게 만들죠? 저는 달리 봅니다. 가장 위험한 곳이 서울과 수도권이라는 단순한 사실... 대세 흐름과 반대로 행동해야 길이 있습니다. 현실에 매여서 대다수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못하겠지만...
외계에도 여러 종족이 있죠 성경안에는 마태복음 17장에 빛나는 몸이 있고 계시록에는 1장 16절부터 는 성령체의 모습이 있습니다. 성경안에는 부활체 성령체의 모습을 하여 생명이 있는 존재로 될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교회에서는 믿기만 하면 구원 믿으면 재물을 만이 준다는 가짜신앙이 대부문이죠 우리의 원래의 죄 없는 모습은 보로 이ㅣ 성령체고 회복되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창조주가 있어서 성경의 약속을 알고 지키면 죽지 않고 생명만 있는 성령체로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변화 되는 것이죠 현 기독교 특히 장로교는 가짜신앙을 하고 있고 살인자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교단입니다. 실제 신앙을 하지 않는 교단들이 많습니다. 교단을 떠나서 진정한 진리를 찾게 된다면 우리는 지금 썩을 육체를 버리고 썩지 않을 성령체로서 살게 될것입니다. 불교는 창조주가 없지만 죄에서 벗어난 세계로 탈출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소히 육도 윤회를 벗어나는 일이죠 인간이 사는 세계도 방편의 세계일 뿐이고 가짜입니다 여기서 깨닫지 못하고 고통받으며 아득한 시간을 윤회하며 사는데 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몇십년이 안되서 죽으면 끝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중생을 구하기 위해 가르치려 내려온 존재들도 까딱 잘못해서 지구안에 있는 오욕칠정을 견지지 못해 구하러 왔다가 윤회의 굴레에서 빠져 나가지 못한 존재 들도 있습니다. 성경과 불교는 다르지만 각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생기게 되었지만 어리석은 인류는 자기자신이 지금 이대로의 불완전한 모양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지구에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답은 이미 알고 있지만 과연 진짜 큰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곧 답은 실상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럴듯한 가설들을 모아 짜집기한 것 같네요 예수님 애기에선 실소가 터졌습니다..예수님이 나사로는 살렸는데 정작 예수님 시체는 왜 가지고 있데요..ㅎㅎ 사탄 얘기는 왜 없는지요..궁금했는데..책은 안읽었지만 상상이 되는부분은 가설화 하고 대책없는 부분은 쏙 뺀듯 합니다 (신과의 대화)라는 책도 그러더니만요..재미는 좀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류는 3차원 물질문명이 종료될때가 다 되었고, 4차원 영적문명으로 넘어갈 때가 다 되어 갑니다. 저도 시기는 모릅니다만... 지구는 대정화를 거쳐 원시상태로 돌아갑니다. 4차원으로 넘어가는 이는 많이 잡아도 인류의 3.5%이고 영을 깨운 인류만 넘어갑니다. 4차원 행성은 지구가 아니라 다른행성으로 갑니다. 더 자세히 설명해봐야 믿지 않으실테네...책을 추천해드릴께요. 이야니1,2권, 이즈비 1,2권, 이야니 디스토피아&유토피아, 천국의문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티아우바 이 이야기는 많이 안맞는것 같네요.
마지막 때에는 미혹의 영이 판을 치는 세상인데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이런 미혹에 넘어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악한 영의 세계는 인간에게 다양한 환영을 체험하게 합니다.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이런 책은 예수님을 못 믿게 하는 것이고 인간의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다루시는 이유로 구원하기 위함인 것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3+3+3=9. 바로 인간의 숫자이다. 몸: 뼈+살+피, 혼 : 생각+감정+의지, 영: 양심+영감+영교 이게 인간이고. 신의 형상과 모양이라고 하니 잘 맞는다. 신도 3 성부 성자 성령(성신), 성부는 신의 영 즉, 신의 가장 깊은 비밀한 곳이고, 성자는 신의 혼 즉, 신의 마음부분과 같으며, 성령은 신의 몸에 해당된다. 이 3신은 상호안에 거주할 수 있어 3*3=9 이다. (+ 는 연합을, * 는 상호 내제하여 완전히 하나되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