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히 생각 말고 자신들 국가정책을 돌아보길,, 오늘날에는 모든 나라정책들이 곧 세계와 연관되어 있어요 결코 일국의 국내 문제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이란은 우리나라 제1적국인 망해가는 북조선을 연명해주는 우리 자유대한민국에 적대행위를 하는게 사실 입니다 해서 7천만 한반도의 고통이 이란땜에 더 지속,위험해 지는것이 사실 입니다, 참고로 팔레비국왕때에 내치는 어떻든 외부에서 볼때 이란국민들 생활상이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였지요
솔직히 밥상예절이 느슨해지는게 좋은것 같진 않아요, 아이들은 필히 밥먹는 자세등은 확실히 배우고 넘어가야 기본적인 예의가 생기더라구요. 예절과 예의 매너는 가정에서 부모가 책임지고 알려주고 잡아주는게 맞아요. 한국이 그런부분에서 너무 느슨해지고 있다보니, 아이들이 기본버릇도 없고요..
먹방 진짜 볼때마다 더러워요. 애한테 그거는 옛말로 치면 상놈이나 하는 행동이라고,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하지말라하니 먹방에 다 그렇게 하는데 맛있어보이는데 왜 못하게 하냐고 하더군요. 너는 그거 인정하는 집 아이가 아니니까 하지말라고 했네요 . 요즘 80년대중후반이후태어난 부모들은 예절교육 거의 안시키는듯 해요. 잘못해놓고도 미안하다안하고, 매일보는 어른에게도 인사안하고.. 애들 심각해요.
이란 아빠는 아이 키우는 법을 어쩜 그렇게 잘 아시죠? 엄마는 늘 아이들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연약한 엄마가 훈육하고 강한 아빠가 감싸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빠는 일한다고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엄마처럼 서로의 맘을 말안해도 알만큼 가깝지 않은 사이에 아이를 훈육하면 아이가 커갈수록 사이만 더 어색해지고 나빠질 수 있거든요.
저도 이게 좋은편인것 같아요 엄마는 늘 24시간 붙어있어줄수있으니 투닥여도 금방 풀고 웃고 하지만, 아빠는 그게 쉽지않잖아요 그러니 진짜 아빠들의 아이들에게는 100% 나를 오로지 사랑만 이뻐만 해주는 존재가 되어도 크게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야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기대어서 100% 쉴수있는게 생기구요
조선시대 그림들을보면 거의가 1인상을 앞에놓고 식사를 하는걸 볼수 있습니다.잔치집에 거지가 얻어먹으러와도 따로 밥상을 1인상으로 차려줍니다.국이나 음식을 같이먹는 습관은 원래 있던문화가 아니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먹을건 부족하고 빨리먹고 도망가거나 움직여야하는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어쩔수없이 생겨난 습관일뿐이고 지금은 원래의 식사예절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등에업는 아기포대기 이런저런이유로 요새는 안하고 아기와 보호자가 같이 앞을 보게 가슴에 매던데 그건 아무리 봐도 좀 이상해요 아이의 팔다리가 다 덜렁덜렁.. 포대기로 등에 업는게 너무나 이익이 많다고 영국에서는 십여년전 부터 한국엄마들이 하던 포대기 사용법을 배우고 토론하는 교육기관 같은게 만들어져서 인기리에 운영되는 것을 방송에서 본적 있어요 엄청 만족도가 높더 라고요 아이입장에서도 포대기에 폭싸여서 엄마등에 기대고 있으면 그보다 좋을수없을것 같은데 요새는 왜그러나 몰라요 아마도 아빠들이 업기위해 점점 바뀐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우리어릴때도 모두 그렇게 등에 업혀 컷지만 내친구들이나 그시절 주변 사람중 그래서 오자다리된사람 못봤는데 업기 싫은 사람들의 핑계 이겠죠
미국에서 살면 집에선 한국어로 대화해서, 한국어, 영어 둘다 다 쓸수 있게 하면 좋은 것처럼.. 한국에서 살면 어차피 밖에선 한국어 쓸테니. 집에선 영어로만 대화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래야 엄마아빠 두 사람의 나라에 대한 이해도 둘다 할수 있고 2개국어도 자연스레 쓸수 있죠
네분다 너무 멋있어요~~ 각자의 철학이 다 있으시고 소신있으시고 ^^ 아이들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좋아요. 이란아저씨 아빠손이 무서우면 안된다는말 정말 공감해요. 제가 남편한테 비슷한 이야기를 자주 했거든요. 아빠가 아이들한테 버럭 하면 애들이랑 보내는시간도 길지 않은데 자꾸 화내고 그럼 어떡하냐구 그러지말라고^^ 나는 애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혼내고나서도 아이들이랑 부비고 또 잘해주고 할 시간이 많지만 당신은 안그렇지 않냐고~ 남편도 곰곰히 듣더니 끄덕끄덕 하더라고요.
정말 요즘 우리 육아가 많이 달라졌네요. 예전엔 우리도 쌀알 한 톨 남기는 것 주의 받았는데, 이제 신세대 엄마들이 등장하면서 전통 육아에 대한 통념들이 거의 사라졌고, 위생에 관한 문제는 기이하다 할 정도로 바뀐 것 같아요. 아이 키우는 것에 대해 뭔가 부자연스러운 개념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인지, 이란 아빠의 육아관 좋네요. 그리고 아직도 전통적인 예법을 지키려 노력하는 영국 아빠, 일본 아빠도 응원합니다. 남아공 아빠의 절충해 가려는 모습도 응원하구요. 아무튼 육아라는 것은 모든 일이 그렇듯 딱 이거다 하는 게 없으니, 모두 잘 하시고 계신 듯 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베트남 여자들은 한국남자와 결혼하면 자동 한국국적을 2년인가 지나면 자동 준다고 기사 나왔는데 그래서 이혼하고 한국국적으로 가족들 다 데려오고 베트남 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여자가 제일 많이 결혼한 외국남자가 베트남 남자라고 함 결혼해도 자동 국적주는거 강화해야됨 다른 나라처럼 5년이 지나든지 귀화시험을 봐야든지 현재 규정상 2년 지나면 신부는 대한민국 국적을 신고할수 있다라고 합니다 아래 댓글 잘못 됬어요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하면 곧바로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하게 되나요?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해서 대한민국에 거주하게 되면 대한민국 국민의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되지만 곧바로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한민국 국민인 배우자와 적법하게 혼인신고를 한 후 대한민국에서 2년 거주 또는 3년 경과 1년 거주한 외국인의 경우에는 간이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결혼이민자의 간이귀화 요건(「국적법」 제6조제2항)  24년 7월 13일 기사 A씨는 2010년 3월 파키스탄에 또 다른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한국에 간이귀화를 신청해 2012년 7월 귀화를 허가받았다. 그러다 2016년 한국인 배우자와 이혼하고 이듬해 한국에서 파키스탄인 배우자와 혼인신고를 했다 법무부는 작년 6월 "A씨가 한국인과 결혼한 상태에서 파키스탄인과 중혼해 자녀까지 둔 사실을 숨기고 간이귀화 허가를 받았다"며 귀화 허가를 취소했다. 재판부는 "A씨는 간이귀화 신청서의 가족관계란에 파키스탄 배우자와 자녀를 기재하지 않았다"며 "정부는 그가 한국인과 결혼해 2년 이상 국내에 주소가 있었던 만큼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수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귀화를 허가했다"고 지적했다.
울나라 칭찬해주는 부분도 맘에 들고 또 각나라의 장점들도 얘기해서 우리나라가 받아들이고 고치고 했으면 하는 바램까지 완벽!!한 프로~동방예의지국이란 말도 이젠 옛말 버릇없고 예의없고 개차반 참 많음...그리고 중요한게 서양문화 받아들인다고 애들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예의범절 어른공경을 잘 안가르쳐서 애들이 개념 없어지는것도 문제...영국이나 일본처럼 예의범절도 단호히 가르치고 해야할듯...아무튼 이런 프로 너무 좋고...나오신 네분포함...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모든 외국인분들 힘내시고 또 자국에서 좋은 문화 있으면 한국에도 주입시켜 주시구요 ^^피터선생님 스피킹하는거 요즘 유튜브로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40대 아재인데 발음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꼭 열심히 배워볼께요 ㅎㅎ
우리나라도 교육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현재는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학업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무엇을 좋아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고 너무 공부만해라 좋은 대학나와야 된다 근데 현 대한민국에 좋은 대학 나오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아될듯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본인 스스로는 성공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한심한 인간들 많음
ㅋ 요즘 해외 여행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온라인 쇼핑에서 여권 케이스를 팔던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근데... 남아공에 일있어서 가본일 있는데... ㅋㅋ 흑인분들이 더 많아서 백인들은 보기 힘들었는데... ㅋㅋ 그래서 원래 남아공은 흑인들만 있는 나란줄 알았어요... 😂😂 근데 남아공에서 오셨다고 하니 웬지 반갑기도 하지만 신기하기도 하네요... ㅋ
@@Soj9 한국에 있는 중국은행에서 대출해 주는 건 맞지만 수십억에 달하는 타워팰리스를 100% 무담보로 대출해 주는 등 중국인들의 자금출처가 불투명한 게 더 큰 문제랍니다. 외국인담보대출도 중국인의 대부분이 차지하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중국인이 집값상승을 이끌고 있는 게 사실이네요. 일대일로를 지향하는 중국 조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