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자 모델들이 한국 와서 겪은 최악의 에피소드 

어떻게 보면 성추행 당한 썰을 한국인들 앞에서 푸는 건데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다니... 멀리에서 온 분들이 한국까지 와서 나쁜 경험하지 않았으면ㅠㅠㅠㅠㅠ 좋은 댓글만 부탁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한국 모델업계의 실태에 대해서 이야기하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코리안 브로스 잘 하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도 가감없이 실어주세요. 출연자분들께 정말 미안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성범죄에 대해 좀 극단적으로 엄격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서울에 저런 아저씨 진짜 많음 좀 예쁘장하고 젊어보이는 여자 지나가면 욕하면서 시비거는거 진짜 개찌질함

외국인 데려다놓고 한국 좋은 이야기만 시킨다니 부끄럽네요 ㅠ 미안합니다. 코리안브로스 대본 같은거 안줘서 좋아요! 대본 없이 자유롭게 의견 말할 수 있는 인터뷰가 많아져야 합니다!

외국인한테도 저러네ㅠㅠ 으휴.. 진짜 저렇게 성희롱하는것들은 진짜 짤라버리던지 해야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얼마나 기분나쁠까ㅠㅠㅜ

분명한건 약자인 여성들에 대한 이런 행위들이 많다는 겁니다. 물론 남자들도 체격이 작고 공부만 할 것 처럼 보이면 저런 일 당합니다. 약자로 보이기때문이죠. 여기서 차이는 남자는 일부지만 여자분들은 거의 모두라는거죠. 그래서 더 피해가 많은 거구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동물의 세계도 아닌데 약자라는 이유로 저런 일을 당해야 한다니 말이죠. 두분에게 앞으로는 그런 일을 잊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성추행에 사소한건 없어요. 그런 상황을 다시는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지만 혹시나 그런 불쾌한 상황을 겪으면 바로 신고하시거나 대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당황스럽고 무서운건 이해해요ㅜㅜ그래도 그런 사람들 놔두면 또 다른 사람들한테 그러고 다닙니다.. 그리고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몰라서 그런다는것도 사실 웃기죠. 같은 한국인 상대로도 실례인 행동인데 외국인한테 된다? 말이 안되죠..한국에 대해서 좋은 기억만 있으셨으면 좋겠는데 마음 아프네요ㅠㅠ

외국인이라서 그런것도있지만 여자면 다 겪어볼만한상황이네요. 저도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해본적있어서 그심정이해해요...어깨친거는 여자가 빤히 쳐다봐서 미친새끼가 기분나빠서 때린겁니다ㅋㅋ 남자가 봤으면 닥치고 갈꺼면서 여자가만만하니깐때린거에요 두번다신 그런경험 안겪으셨으면좋겠네요...

진짜 우리나라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이런거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함ㅠㅠ 제일 심각한 문제인듯 그리고 괜히 무섭게하는 사람들도 많고 허락없이 만지고..말걸고ㅋㅋ 에휴 괜히 이상한사람들 만나셔서 고생하셨네요ㅠ

법이 바뀌어서 신상공개 되고 했으면 좋겠네요. 한국도 사람사는 곳이니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있는거지만 그런인간들은 고소해야됩니다.

평소엔 당하면 욕해야지 신고해야지~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당하면 진짜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ㅜㅜ

외국모델한테도 그렇게 대하면 한국인 모델도 같은 상황이 많이 일어나겠네요

진짜 강남역 근처는 이상한 사람들만 모여 있는듯 도믿맨도 많고 그리고 유독 한국이 성 관련 범죄에 ㅈㄴ 관대함;;

진짜 성희롱 성추행 형량을 올려야할듯. 그리고 저런 제안은 처벌안되나? 명백히 인권 모독인데.

일본 어떤 예능에 출연했던 외국인이 일본에 대해 칭찬하는 말만 해야된다는 지시가 있었다고 밝힌걸 보고 비웃었는데 남 말할 처지는 아니었네요...

엉만 상황이면 소리지르지 말고 아저씨! 라고 해야 그 아저씨를 주목한다고 들은적있어요 소리지르면 피해자한테 시선이 몰리고 가해자는 시선이 안몰려서 상황모면하기 쉽다고 그래서 아저씨! 그만하세요좀. 하라고 하더라구요 ㅎ

아이구야 ㅠ 더러운 범죄자들을 겪으셨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이렇게 좋아하고 계속 있어주시는 두분에게 미안하고 한편으론 감사하네요 ㅎㅎ 유툽에서 이런 솔직한 얘기들도 더 많이 나와야할듯 !

한국은 절도, 강도, 폭행 류의 범죄에 대해 치안이 좋아서 그런가 변태, 사기 쪽 범죄에 특화되가는 느낌이... 틈새시장 살리기도 아니고..

한국 여자들도 많이 겪는 일이예요 ㅠㅠ 진짜 저도 변태들로 썰 하루종일 풀수 있음

묻지마 폭행 같은건가 처음꺼는... 진짜 미친 사람들 너무 많은듯 요즘...변태도 마찬가지고 법 좀 강하게 하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데 이런 말을 한다는거에서부터 씁쓸하네요 학교에서나 집에서 교육을 제대로 하던가 내 이야기도 아닌데 화나네..ㅎ

진짜 저런 악질들은 처벌을 확실히 해야 할텐데. . . 저런 사람이 많다니 정말 큰 문제 중 하나네요

한국이 치안이 좋긴한데 처벌이 너어무 약함 범죄를 저질러도 그냥 묻히는 경우도 많고 재판을 받는다 해도 그냥 벌금 몇백이랑 감옥 몇개월이 끝인 경우가 많음 그리고 성희롱, 성추행에 대해 너무 둔함 명백한 성희롱인데 거의 밥 먹었어?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말하고 진짜 싫음ㅠ

한국이 치안이 좋기는 하지만 처벌하는게 조금 문제인거 같더라... 사소한거에는 너무 심하게 처벌하고 오히려 심각한거에는 너무 가볍게 처벌하고....

한국에선 보통 평범한 여자들 중에서도 자라면서 성추행 안 당한 사람 거의 없음. 가해자는 길거리 아저씨든 동급생이든.. 나도 세번이나 당함. 백인여성을 지칭하는 성희롱적인 단어까지 널리 쓰일만큼 성희롱에 무감각한 한국남자 천지입니다 한국은.

나도 한국에 와서 난생처음 남자한테 맞았어.. 어떤 한국인 아저씨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내 손을 잡고 어디 끌려가려고 했는데 내가 러시아말로 놔라고 말하고 도망갔지만 그 아저씨가 나를 쫓아오고 내 얼굴을 때렸어 ㅜㅜ like what's his problem

이상한짓하면 그냥 말 안이어주셔도 되니까 무시하고 자리 피하세요ㅜㅜㅜ세상에 이상한사람은 너무 많아요.....폭력/성폭력이 있었다면 사소하다고 느껴도 경찰도 부르세요 폭력 성폭력엔 사소함이란건 없어요ㅜㅜㅜ

이런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공개할 수 있는 채널은 팀브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편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들의 노고와 용기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변태얘기에 너무공감되는게 진짜여자로살면서 단한번도 난변태만난적 없다고 한여자를본적이없다. 심지어 내가 첫변태를본기억은 사촌언니네 집근처놀이터에서 노상방뇨를하는아저씨였고 그아저씨는 지퍼를 올리지도않은채우리에게다가와도망간기억이다 그때가 아마6~8살사이였는데 지금생각하면 진짜 너무끔찍한상황이될뻔했다 주변에서 길가다 가슴치고도망갔다는사람도있고 길걷다가 지나가는 중고생이 오 가슴봐라 하면서 지나가고 버스에서 누가엉덩이스치면서 지나가길레보니까할아버지인데 내가예민한가하고보니 지나친여자들한테다 손등으로 실수인척 엉덩이스치고지나가고 학교다닐때는 등교길에 차안에서 자위하는 인간만난친구도있었음 진짜말로다할수없을정도로 변태가많음. 이런일이많기때문에 솔직히 페미니즘? 여자로살면서 한번쯤진지하게생각해볼때도있음. 물론 그분들과 같은사상은아님ㅋㅋ그치만공감이되는부분도많은건사실.

이거 충분히 논란 있을것 같네요 저 모델들은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내용은 정말 추합니다 어느나라든 성추행은 근절 해야 됩니다

대학생 3년차인데 통학할때 만원 지하철에서 샬린님같은 경험 몇 번 했어요ㅠㅠㅠ진짜 막상 그런 경험 당하면 얼어붙어서 말도 안나오고, 처음에는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고 애써 부정하다가 확증이 생기면 소름이 확 돋으면서 너무 무섭고 떨다가 바로 다음 역에서 내려요항상ㅠㅠㅠㅠㅠ소리치고 따지려면 그 사람이랑 직접 대면해야 하고 불편한 그 상황에 대해 계속 이야기해야 하고, 주변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피해주는 것 같아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저는 그런 상황 당할 때 마다 항상 피하게 돼요ㅠㅠㅠㅠㅠ리드완님과 샬린님 모국도 아니고 타국에서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세상에나 나라망신이다

저도 이런점에 항상 의문을 가졌어요 저도한국인이지만 한국만의 문제점이 있다고 한국사람인 저또한 느끼는데 전혀 다른 문화권의 분들이 한국문화의 경험이 다좋을수가 없다고 항상느껴서 그런영상을 볼때마다 느꼈죠 근데 이런영상이 나오니 너무좋네요 이러한 관점에서의 얘기들도 많이 나와서 같이 되돌아 볼수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저는 심지어 변태 상사 때문에 퇴사했어요 제 가슴에 손대고 어깨 주무르고 밤 10시에 술마시자고 카톡오고 위에 얘기했더니 아무 조취도 없고 잘 얘기했대요 그 변태 상사는 저에게 눈깔 뒤집으면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괴롭혀서 그냥 회사 나왔네요...주변에도 이런 얘기 흔해서...

다른출연자들의 모든 이야기를 들어보고싶다 한국생활의 단점

와... 너무 더러워ㅠㅠㅠ 욕보셨네요.... 아니 근데 감독들 진짜 너무 쓰레긴데 방송사에 신고 안되려나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진짜로 이런 얘기 볼 때마다 느끼는게 나는 저런 거 당하면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해야지 생각은 잘해도 막상 당하면 너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한다는거...정말 너무 화가 나요 뒤늦게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하고 나서 어떻게 신고를 할까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까 해도 현실적으로 당장 내가 증인으로 나서서 저 사람이 나를 만졌다 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치마를 들췄다는 증거를 내밀어야 하고 거짓말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극소수 인간들 때문에 이런 말 하면 바로 믿어주지도 않고 .. Cctv 눈앞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경우도 거의 없고 이걸 신고해서 받을 수 있는 보상도 가해자가 당할 처벌도 거의 미미해요. 오히려 신고해서 가해자와 계속 얼굴 맞대고 욕 먹어야 하고 아는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뒤에서든 앞에서든 나에 관해 더러운 얘기들을 더 들어야 한다는 데서 오는 정신적 피해가 훨씬 커요. 결과적으로 피해를 당해도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고, 모르는 사람이 가해자라면 신고해서, 소리 질러서 가해자가 악심 품고 나중에 더 큰 해코지 당할까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샬렌이 이 영상에서 말해준 것처럼 대다수는 내가 잘못 본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바로 대응할 기회를 놓치기도 해요. 혹시 내가 잘못 본거라면 신고하기도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애매해지는 문제니까. 중학생 때 통학 버스에서 자고 있다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고, 내 치마를 들추던 남자후배를 봤지만 당황해서 눈을 감았다 뜬 사이에 걔는 저 멀찍이 가서 자는척 하고 있었어요. 내가 잘못 본걸까봐,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막상 선생님이나 누군가에게 말씀드리려니 그 상황을 내가 직접 묘사하려는 것 자체가 수치심이 들어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고요. 귀가 썩는 말을 들어도 트라우마가 남을 정도로 심한 성추행을 겪어도 막상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는 거...주변에서 가벼운 종류의 성추행 성희롱이라도 당해본 적 없는 여자친구들이 정말 거의 없어요. 성적 피해를 당했을 때 남성이든 여성이든 대응할 수라도 있게 처벌이 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전에는 뭐 별 수 있나요 똥이 날아오기 전에 내가 피해야지ㅠ

이렇게 공개적으로 안좋은점은 안좋다 라고 말 할 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확실히 뭐가 외국인으로서 불편한지 뭐가 안좋은지 알아야 사람들이 더 많이 알고 개선을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출연자들이 편하고 솔직하게 얘기 할 수 있는 이런 인터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용

한국 여자들도 다 당하고 살아요.. 변태 얘기, 젊은 여자 무시하는 얘기로 2박 3일 밤 샐 수 있음. 심지어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당해옴. 한 두번 당한 게 아니라서 이젠 그냥 혼자 길 가다 남자 있으면 피함. 저게 변태인지 정상인인지 내가 알게 뭐람. 근데 미국 가서 3년 살 동안 한 번도 안 당하다 귀국 하자마자 성희롱 당해서 새삼 충격 받은 적 있음. 차라리 인종차별이 낫다 싶음.

한국은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한다. 외국인들이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는 뜻... 너무나 자주 일어 나고 한국에서는 이게 당연한가봐 하고 생각하는 건 심각한 문제다 ㅠㅠ

카톡이나 문자 지우지 마시고, 경찰서에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그럼 증거가 확실해서, 성범죄로 처벌가능합니다. 그냥 마음속에 담아놓으시지말고, 반드시 신고해 주세요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지않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한국 여성들도 겪고있는일들이예요

한국에 사는 여자들은 이런 일에 노출이 흔하게 되는건 맞는 것 같아요. 특히 대중교통 변태.. 당장 저만해도 몇번이나 겪었었고 제 동생, 친구들만해도... 들은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아직도 성문제는 처벌도 인식도 그지같은 한국.

꼭 외국인이여서 그렇다기보단 사실 여자들한테 그런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요.. 저도 버스에서 어떤 남자가 제 뒤에 서서 엉덩이 만진적있어요 또 작년엔 길에서 20대로 보이는 어떤남자가 제 가슴만지고 튄적도 있고, 한 7시쯤에 친구하고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갑자기 잔뜩 술취한 아저씨가 온갖 욕을 하면서 ㅅㅂ년들이 늦은밤에 돌아다니냐고 소리지르면서 때리는 시늉한적도 있고..그냥 뭐..그런 일들이 셀수없이 많아서 세상에 ㅂㅅ이 참 많구나하고 넘겨요 신고를 한다해도 무소용이니까...조두순같은 악질 범죄자가 곧 출소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죠 얼마나 처벌이 약한지

진짜 이런 성추행 많아요 버스에서도 일어나요 예전에 10년 전쯤 친구들 3명 사촌동생까지도 같이 있는데 한사람이 다 친구들과 사촌동생을 성추행을 하려고ㅎ했어요 너무 당황해서 제쪽으로 끌어당기기 밖에 못했어요... 너무 어린데 어른이 그런짓을 하니까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역시 성범죄자 얘기가 빠지질 않네요 너무 화나요 그때 느끼셨을 수치심 분노 전부 이해되네요🤬 이런 솔직한 실태 얘기 진짜 좋아요

진짜 장난아니게 심하던데... 펜팔 친구들도 하루에 최소 몇십개씩 변태 메시지 받는다고 말하면서 그새끼들 쌍판이랑 메시지 보여줬을때 충격먹었었던... 게시글은 존나게 매너있고 지적인 척 하면서 뒤로는 고추사진 존나 보내고 ㅅㅂ

외국인이라서 그렇다기보단 여자라서 그런거예요ㅜㅜ 딱히 차별(?)은 아님.. 오히려 공평(????) 아 너무 슬픈 현실이다...

엔터쪽이 발바리들이 많지..

5:17 리드완:그건 변태 아니야 싸이코지~^^ㅋㅎㅋㄱㅋㅋㄹㅋㄹㅋㅋㅋ아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맑게 얘기해서 더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모셔와서 솔직 영상 찍어서 너무 좋았는데, 좋은댓글만 달아달라뇨 ㅠㅠ 우리 그러지 맙시다.세상 어디든 장단점이 있고, 어떤사람이든 장단점이 있는거라고 저분들도 얘기하는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가는게 좋죠. 좋은댓글만 써달라늘게 오히려 불편하네요 ㅎ 그동안 외국인 인터뷰 보면서 하나같이 너무 좋은얘기만 해대서, 불편했는데 이런 솔직한 얘기 들으니 이거지 싶네요. 이런얘기가 살아있는 얘기이고, 채널이 오래 갈수 있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외국인이라고 너무 쉽게 말걸고 다가가는 한국인들 (나부터도) 최소한의 매너좀 지킵시다. 그래서 진짜 멋있는 대한민국 만들어봅시다.

성범죄 형량좀 올려주세요 제발. 국회야ㅜ일좀해라.. 너네가 성범죄자 집단이라 그런거냐.. 창피해 죽겠어... 당장 내 주변에도 성추행한번 안 당해본 여자가 없어..

어떻게 좋은일만 있을수있냐 이런게 진솔한 얘기지. 상대적으로 좋았던일 나빴던일 따지고 결과적으로 좋았다 나빴다 정하는 법

I apologize on behalf of Koreans. 이 영상보고 이상한 사람들 여전히 많다는 생각 드네요. 너무 미안한 마음이네요.

하ㅠㅠ 진짜 지하철 미친 놈들 너무 많아요.... 한국어로 쌍욕이나 신고가 가능한 한국인도 당황스럽고 소름이 끼치는데 외국인이면 얼마나 무섭겠어요ㅠㅠㅜ 모델 단톡방에서 서로 정보공유하면서 안 좋은 일들을 최대한 피하실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ㅠㅠ!!!

"좋은 냄새 난다, 킁킁" "혼자 있어? 내가 갈까" "늘 내 옆자리에서" '냄새가 맡고 싶다’ ‘오늘 몸매가 멋있다’ ‘sex를 알려주겠다’ ‘너가 남자를 몰라서 결혼을 못 한 거다’ ‘집에 혼자 있어? 내가 갈까? 나 별거 중이야’ “너도 보내줘” “이건 옛날 거잖아, 지금 찍은 거 보내줘” 여성인권을 위해 힘쓰신 위대하신 서울시장님이 비서에게 보낸 문자내용

샬린이 겪었던 일들 말만 들어도 심장이 떨리고 무섭네요. 리드완이 버스정류장에서 겪은 일도 무섭고 불쾌해요ㅠㅠ 한국에서 그런 일들을 겪으셨다니 한국인으로서 미안하네요ㅠㅠ 그래도 좋은 기억들이 더 많았다니 다행이에요! 앞으로 좋은사람들만 만나고 좋은경험만 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리드완 언니 영어로 얘기하다가 중간중간 그치 하고 한국어로 리액션 하는거 너무 좋아요ㅎ 여자출연자들만 나와서 솔직한 이야기 털어놓는 컨텐츠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드완언니 처럼 초면의 건장한 성인 남성이 그런식으로 접근한적이있어서 그때 이후론 밖에선 항상 신경을 곤두서고 막 사람 살피고 표정도 일부러 엄청 싸가지 없게? 다녀요. ㅠ 접근하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러면 진짜 효과 있습니다!!!)

변태 피디나감독누군지 진심궁금하다.ㅎㅎ

부끄러운걸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주변 사람에게 얼마나 창피하고 손가락 받을 일인지 생각 좀 하세요.

한국여자중 살면서 성추행,성희롱 안당해본 여자가 있을까....

어플로 외국인친구들이랑 알게되서 얘기하다보면 한국 남자중에 왜이리 변태들이 많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음. 정말..같은 국적의 남자로서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ㅋㅋ어이없는건 저런 얘기는 여자 둘셋만 모여도 몇시간 동안 얘기할 정도로 나온다는 것이다 내가 충격받은게,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가서 애들하고 밤에 잠자기 전에 수다떠는데 어쩌다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누가 어릴때 성희롱/추행 당했던 얘기 나오니까 나도 나도 그러면서 썰이 줄줄 나오는데,,, 진짜 모든 애들이 그런 경험을 한두번씩은 했더라ㅡㅡ 나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집 앞 골목에서 자전거타다가 성인 남자가 갑자기 와서 만지고(어딜 만졌는지는 진심 말하고 싶지도 않음) 간적 있었는데, 어려서 그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이상하다는 찝찝함만 가지고 살았고(이상해서 오히려 부모님한테 못말함) 나중에 더 커서 성에 대해 알고 난 후에야 내가 뭘 당한건지 알았음,, 딸 키우는 부모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딸들이 살면서 그런 경험을 적어도 한번 이상은 겪을거고 그걸 부모에게 말하지 않을 거라는걸 알아야함,, 나도 최근에야 어릴때 얘기를 부모님한테 말한 적 있었는데 좀 충격받은듯한 반응이었음 진짜 심심치 않게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 지인간에도 놀리는 척 하면서 성적으로 또는 외모쪽으로 비하하는 말 하는 사람도 많이 봤고, 얼마 전에도 지하철에서 내 앞에 서있던 여자 등허리를 툭 치고 지나가는 남자 본적 있는데, (만원지하철 아니고 공간 넉넉해서 부딪힐 일이 없는데 일부러 팔 들어서 손으로 치고 지나감,, 여자가 화들짝 놀랄정도로,, 그 앞에 앉아있던 나도 깜짝놀람;;) 그렇게 치고 다른칸으로 이동해버리니까 그 순간 여자가 추행당했다고 소리칠수도 잡을 수도 없고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더라,, 어휴,,,, 미친 놈들 너무 많고 진짜 집 밖에 나오면 일정 정도 경계하면서 다니게됨,, 아 그리고 제일 큰건^^ 집 밖에 나오면 화장실을 맘대로 못가^^ 내 삶의 질 어쩔거야,, 내 지인은 개인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상가 화장실 이용하기 꺼려진다면서 집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집 화장실까지 왔다갔다 하더라.. 진짜 심각하다

와 진짜 추잡네요...

대본 없이 내추럴하게 말할 공간이 되러준 코리안브로스 한국인으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라서 그렇겠지만 나이든 사람에 대한 정중함으로 여성으로서 불편한 상황이 된 것을 참아야 했던 것은 너무 슬퍼요. 저도 해외에 사는 한국인으로 외국에서 그런 입장이 될 때 당황스럽고 기분이 나쁜데 신고도 못하고 대처도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고 슬프더라구요. 남일 같지 않은 일이라 글이 길어졌네요. 하지만 외국인이니까, 혹은 상대가 나이가 있고 존중해야 하는 그런 걸 떠나서 옳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적 처벌을 줄 수 있는 당연한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한국이든, 어디든요...

진짜 심각하네요...같은한국인으로써 부끄럽네요 진짜 그런사람들을 제대로 처벌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상 공개해서 아예 매장을 시켜 버리지ㅡㅡ

불쾌하다는건 ,성적으로 몹시 기분 안좋다는건 정말 사소한건 없는게 맞습니다ㅜ

SNS에서 그러는 애들은 반대로 그 SNS하는 애들의 친구목록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대화내용 캡쳐해서 뿌려주면 됨 ㅋㅋ

미친놈 참....많네요.....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 아시죠???! 두 분다 응원합니다!♥

어디에나 미친놈은있다지만 한국말도 잘 못하는 외국인대상으로 저런짓을 하는건진짜.. 특히 성추행범 이런인간말종들은 진자 싹 잡아넣어야해요ㅠㅠ 한국인로서 넘 죄송하네요,.ㅠ..

참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외국에 오신 분들에게도, 한국의 여성분들에게도.. 참말로 창피하고 미안하고, 방송에서 그런 말들 못하게 하는 것도 정말 비정상적인 것이고.... 그런 미친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약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인 듯.. 앞으로도 이런 말씀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한국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어서 빨리 그런 놈들 강하게 처벌하는 법과 그 법의 집행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여기저기 얼굴 나온다고 해서 다루기 쉬운 게 아니야 ㅋㅋㅋ dm까지 보내면서 그러고 싶니 ? ㄹㅇ 나라 망신이고 뭐고 다 떠나서 스스로 쪽팔리는 줄 좀 알아 ㅋㅋㅋㅋㅋ

나이 많다고 나이부심 부리는 사람이 많아요 성추행도요 아니면 부와 명예가 있으면 갑질하는 사람 꽤있죠 그래서 나이,권력 따지지말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봐야되요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저런말을 하다니.....진짜 우리나라에 혐오감들것같아.......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네 진찌 지들이 그러는게 범죄인지 모르는거애뭐야 자기들은 신고안당할줄아는건가?

진짜 나쁜짓 하는 사람들 죄다 벌받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릴적 부터 성교육이 개판이라... 약 한 달전 여가부에서 초등학교용 성교육 유명 서적가지고도 그렇게 난리(?)를 치는 것 부터가... 이런 부분은 아주 확실하게 선을 긋고 법적인 처벌을 해야.. 왜 디지털 교도소가 생기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은 법을 너무도 모른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 왜 대한민국은 각종 성범죄가 처벌이 이렇게나 낮은지..

응원합니다. 이런 채널이 늘어나야 합니다.

와...진짜 그런 일들이 있었나요??ㅡ,.ㅡ 미친것들 많아요 한국에도...그런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도 대우 해주지 말고 막 대하세요. 강하게 나가야해요.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앞으로는 최대한 그런 일 없이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좋았던것 보다,나빴던게 평생갈수도 있습니다...좋은것만 기억 해주세요~이건 너무 이기적인 표현입니다..오늘 이영상이 이슈화 돼서 외국인 들의 한국고충에 대해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그들은 약자가 아닙니다..단지 말을 못할 뿐입니다..싫으면 가라~이런소리 하는 사람 정말 경멸합니다..

ㅆㄹㄱ질량보존의법칙 세계 어딜가나 있을... 외국인이지만 그 전에 단지 여자라서 겪어야 하는 고통 그래도 당당하고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마지막에 포장해주려고 하는게 안타깝다 ㅠ

다른 나라 사람들이보는 우리나라가 당연히 장점이있는만큼 단점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어떤점일지 궁금한데 미디어나 유튜브 인터뷰 같은걸 보면 뭐든 다 좋다그러고 불편한점을 조금이라도 말하면 싫어하더라구요 가끔 그런거 보면 오히려 제가 다 민망해요..

방송국 피디 갑질 아직도 장난아님. 특히 지상파는 인성개쓰렠 피디들 많음.

한국이라고 좋은말만 하는건 오히려 소름돋고 인위적이야 나는 이런 영상도 좋다고 생각함

한국어 할줄아는 일본 미국 혼혈인데 일본인이라고 욕먹고 미국인이라고 욕먹고그랬어요ㅋㅋㅋㅋㅋ훗 양키새끼 하면서 지나가는 아저씨도있었고 버스 타다가 손님 나밖에 없었을때 어디서 왔냐해서 일본에서왔다 하자마자 일본은 어쩌고저쩌고...... 알겠는데 난 그냥 한국 좋아하는 평범한 일본에서온 사람인데 나한테 그거 말해서 뭐가 달라지냐고ㅠㅠㅠ 좋은 사람도 계시고 좋은일도 많았는데 왜 사람은 나쁜기억이 더 쎄게 기억되는걸까요??

이런 얘기 좋아요.... 항상 우리나라에는 좋은 것만 (땀냄새 안난다, 인정이 많다, 배달문화 굳) 올라오는지에 대해 의문이 있었는데 쳐내고 편집되는건 싫어요

진짜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와서 너무 고생하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ㅠㅠ 외국인이라서 어쩔 수 없이 시선이 가는 건 그렇다 치지만 저런 식으로 악의를 품고 다가가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자기 한국인이라고 안했으면 좋겠다ㅠㅠ

대중교통에서 성추행 당하셨을때는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런 대응은 어려우니 옆에 아무분에게나 저 아저씨가 성추행했다고 도와달라고 하세요~! 중요한건 한 사람을 딱 정해서 부탁을 하셔야 돼요. 그 누구라도 무조건 도와줍니다. 신고를 하던 싸움을 하던 다른 사람들하고 합심해서 도와줄 거예요. 업무상 갑을관계에서 추파 던지는건 정말 더럽죠... 나중에 저장해 두었다가 엿한번 제대로 먹이세요 그런 보복행동들이 많아져야 늙은 꼰대들 그런짓 안합니다 아니 못하게 되는거죠~ 그리로 SNS로 불특정 다수에게 성희롱 dm날라오는것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 공통인 문제이기도 하죠 빨리 처벌 관련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헐;; 완전 창피하네요 ㅠ 앞으로는 항상 좋은 추억만 생기길 기도할게요 ㅠ 리드완님~ 얼굴 엄청 작으시다~ 두분 완전 예쁨~!

I've had that experience on the subway. I still don't want to get on the subway if there are too many people.

한국의 나쁜 점을 감추기만 하면 절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외국인들이 느끼는 일 좋은 점이 있다면 욕하고 나무랄 게 아니라 받아드려야 한다. 그게 대한민국이 더 크게 성장하는 길이다.

아직까지도 연예계는 더러운 종자들이 많은가 보네요 어후...내 동생이나 가족에게 그런다고 생각하면 진짜 쫓아가서 패버릴거 같은데...참 타국까지 와서 저런일 겪으면 기분이 어떨지...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늙은 아저씨들 저러는 인간 많음 그냥 어리고 젊은 여자들 있으면 그냥 다짜고짜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욕하는.

어머 제가 이두환이두환 이라고 한거 캡쳐되서 영상에 올라왔어요 !!!! 아무도 자세히안보겠지만 기분이 좋네용 홓홓 리드완님 한국에서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외국인분들두요!!!!

아 근데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은거같다 나쁜거 좋은거 항상공존한다 저도 학생때 캐나다 와서 쭉 살고있는데 여기도 이상한사람도 너무 많아요 ..... 꼭한국이라서 캐나다 라서 일어나는일이아니라 진짜 세상에 좋은 사람도많은데 진짜 이상하고 정신나간 사람도많은 마치 또라이 질량보존 법칙처럼.. 그리고중년여성들은 정말 친절한거같아요 저도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기때문이죠..물론 카렌같은사람도 있고요..

두 분한테 제가 다 창피하고 미안해지네요....ㅠㅠ

지하철이 진짜,,헬이네요

6:34 누군가 신고해도 사람이 많은 상황이라서 아가씨가 잘못안거 아니냐며... 증거있냐며... 주변에서 봤다고 말해도 사람많은데 그걸 어떻게 봤냐며...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피해자한테 "어떻게, 몇 분이나, 정말 이 사람이 맞느냐 정말 만졌냐"고 물어보는 더러운 세상🤬 경찰이 무의미해...

그 PD 나 감독은 고소, 고발 당해 처벌 받아야 할 듯 싶네요. 저런짓을 저지른게 계속 지속되어 왔다는 거잖아요? 상습범인거죠. 더 큰 사고 터지기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난 리드완 나올때가 젤 잼있음! 생각도 바르고 말도 잘하고 인상좋고 미소가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