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난민은 지들 업보임. 중동, 아프리카 정세 '제국주의'로 망쳐놓고 '석유' 때문에 전쟁하고, 이스라엘 집어넣고, PC 이념까지 섞여서 난민 무작정 거부하자니 그동안 입털던 자유 평등 인권 ㅇㅈㄹ하던 과거가 있어서 명분이 부족하고 수용소마냥 한 지역에 가둬버리자니 과거 있었던 홀로코스트 때문에 정치적 리스크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고 결국 자가당착 모순을 감당 못해서 자멸하는 상황
난민으로 인한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올듯.. 살만하니 걸핏하면 피해자 코스프레 인종차별에 시위현장까지..언론에 나오고 보았을거 같은데.. 현 시점에서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지방 균형발전 시키랬더니 외노자 받아들이는 것은 한치 건너 몇수의 앞을 내다 보지않는 정책 남발.. 국회에 앉아서 국민세금 야금야금 빼먹으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인간들이 되어 이런 결정이 결국 일을 못한다는걸 반증 하는꼴을 알기나 할지..
이들은 이미 타국에서 외국인으로 인한 문제시 되는건 절대 수면 위로 올리지 않음... 나라 안위 보다. 경제 노동인구 유지에만 장점 이라고 계속 해왔음. 미국은 범죄가 일어나면 한인이다, 하면 한국계 미국인이라 표시하고 노모자이크등 철저한데, 한국은 다 감춰놓음.. 불체자들이 한국은 불체자 여타 국가들 보다 잘 안잡는다고 너무 좋다함;
예전에 교수가 한국 인구감소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민자 이야기를 하는걸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전체인구에서 이민자가 7~8프로가 되면 그때부터 갈등이 시작되서 엄청난 사회적비용이 발생될꺼라고 이야기했는데 그게 벌써 6년전 이야기네 보니까 한국은 7~8프로 되기 전부터 시작될듯 ;;;;;;;;;
@@ _한동훈이 추진하는 급진적 외국인 이주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량의 중국인들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AI로봇이라는 혁신이 출현하였습니다. 이제 노동력 문제는 AI로봇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대량의 이주민을 받는 건 인종 갈등 등등 부작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가 실생활에서 활용될 거라고는 일반적으로 상상도 못했습니다. AI로봇도 이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 "생산재"라는 극히 경제적 논리로 접근하다가는 큰일난다.. 다문화는 망국 지름길이다.. 왜 우리가 제3세계 문화를 수입할 필요가 있지?.... 불체자 추방하고 단기 노동자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 그리고 경쟁력 없는 업종은 순차적으로 줄여가는 수 밖에는 없다~~!!
@@JungStockholm 동감.. 특히 자국 상황이 불안해서 돌아가지도 못하고 직업도 없이 애만 많이 낳으면 머리숫자는 채워주는데 장기적으로 국가차원에서 비용이 엄청 남. 영국의 경우가 지금 피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영국에 5년 유학생활하면서 무슬림들이 복장부터 티가 너무나게 돌아다니면서 애를 너무 많이 낳고... 정부보조금으로 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큰일 날줄 알았는데 20년 지난 지금에 큰일이 나고 있음...
당연한거 아님? 안그래도 중국 때문에 가격경쟁력 밀리는데, 기업은 땅 파서 장사함?? 정신 좀 차립시다. 이제 무조건 다문화 되는겁니다. 한국인 거주구역에 살고 싶으면 비싸고 좋은 집을 사셔야됩니다. 아니면 원룸방에서 윗집 중국인 아랫집 파키스탄 옆집 스리랑카 이렇게 살아야될거임
똘추야, 한동훈은 언론하고 인터뷰하면서 기업들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더 많이 선택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했거든. 여기 어디에 가려받자는 말이 있냐? 그리고 어떤 동기이든 외국인을 많이 받아들이자는 말이 보수가 할 말이냐? 난 어떤 나라에서도 보수주의자가 그런 주장한다는 소릴 들어본적이 없다. 넌 한동훈만 보면 눈에 하트가 뿅뿅하는 빠인거 같은데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우리나라가 유럽처럼 이민자들 때문에 거리에서 총격전 하고 그러는거 순식간이야.
그 한동훈이 한 비자정책 안말리고 허락해준게 윤석열임.다 똑같은거임.이게 대통령 뜻이 아니라면 못하게 했어야지.한동훈이 한건 윤석열이 찬성한다는뜻이예요.윤석열정부가 이민자 확대정부인거 모르심? 한동훈 편 들고싶지 않음.근데 윤석열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전부 한동훈만 욕하더라.대통령은 윤석열임.대통령뜻이 아니면 못하는겁니다.대통령제가 그런거 모르심? 장관들은 대통령의 손발이 되서 일하는것뿐임.
맞습니다.... 지방에 가면 한국인이 외국인지 모르겠어요. 외국인도 선진국 백인아니고 죄다 후진국 동남아 서남아... 흑인.... 본국에서는 사람 죽이고 성폭행 하는게 일상화된 사람들인데 한국와서 그 짓을 안할까요? 그런 상황에서 불안해서 어떻게 아이를 낳을런지.. 여자인 제가 지나가다 함부로 추행하고 따라오는데 아이들은 어떨지 감도 안잡힙니다
@@user-it4eu1tg24한국은 성추행만 해도 징역 5년 때리는 나라입니다 이슬람도 한국오면 최소한 성관련 문제는 최대한 자제할걸요 저들이 무식하긴 해도 바보는 아닙니다 이슬람 애들이 러시아에도 많이 사는데 러시아에서 참수나 강간이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왜냐구요?거긴 시민들이 그런 이슬람을 잡아 죽입니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 때려죽여요 경찰도 외국인범죄자 죽이는거 방관하고요 이슬람도 누울 자리 보고 발 뻗습니다
@@sonj.w5819 불체자를 정리하는건 사용자를 엄벌하는 법을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숨은놈을 잡는것 보다 유입을 막는게 더 손쉬은 방법인거지요. 태국 같은 후진국에 무비자를 주는 개같은 정치를 하는 정치인 쓰레기들 청소해야 하고 외노자 수입을 농업과 같은 1차 산업에서만 부분적 으로 수입하고 수입을 막아야 항
그러니깐요. 이민 1세대만 생각하면서 정책을 짜는거임. 결국은 2세대부터는 우리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들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치열하게 경쟁하는 직종으로 몰릴텐데.... 그때 되면 갈등이 폭발할거임. 외노자 2세대가 서울대 의대, 대기업 등등 들어가기 시작부터... 그리고 이런 현상은 현지인의 출산율을 더 떨어뜨리기도 함. (미국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도 이런 현상에 대한 현지인들(백인)의 반발 때문이지요.) 아, 지금 퍼뜩 든 생각인데 국힘당 지지자들은 서울수도권 부동산 소유주가 많아서(부자들) 이민자를 무조건 받으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지방 사람들의 수도권 이주가 현재 수도권 부동산 값을 떠받치는 데 크게 한 몫 하는데.. 지방 인구 줄어드니 이런 결정을 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수도권으로 인구가 계속 유입이 돼야 부동산 값이 계속 올라가고 부동산으로 쉽게 돈 벌어 먹을 수 있으니깐요. (급진적으로 발전하면서 부동산으로 부자된 사람이 태반이고, 그런 시스템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지요. )
영국 5년 살았던 경험을 비춰보면... 타민족이 영국에 와서 정착할때 자신의 직업을 갖고 열심히 살면 문제는 별로 발생하지 않음. 그러나 난민으로 입국해서 직업도 없이 국가 보조금만 받고 있는 수가 늘어나면 문제 발생 시작... 특히 거기다 종교색이 강하면 문제는 커질 수밖에 없는 듯... 어떤 식으로 한국에 와서 살던지 처음 교육을 확실히 시켜서 한국문화에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최선인 듯. 그리고 가족을 데리고 올 수 있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가족 데리고 오지도 않을 것이니 숫자가 갑자기 4배로 늘것이라고 계산하는 것은 무리.. 자국에 전쟁만 없다면 일할 기간 지나고 자국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적어도 50%이상 될겁니다. 외국가서 영구정착하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한국도 다른 나라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독립하고 북한이랑 싸우고 그랬기 때문에 인도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이 필요한 것도 맞지만, 지금 유럽 및 북미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길 바랍니다. 모든 머슬림이 그렇진 않지만, 아직도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는 듯한 몇몇 머슬림 문화를 보면 21세기 한국에 같이 어우러져 살아가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국 인구 감소의 원인은 좁은 땅에 인구만 많아서 경쟁만 치열해져서 먹고 살기 팍팍해졌기 때문인데, 거기에 지구 반대편에서 생김새도 문화도 언어도 음식도 종교도 가치관도 다르고 생소한 사람들이 대규모 유입된다? 헬조선 현실화 가능성 3000%. 참고로 머슬림들은 자기 종교적 신념을 목숨 바쳐 싸워 지켜야 된다고 교육 받습니다. 어디 지방 모스크에서 참수 사태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는 이미 늦은 거. 프랑스 영국 스웨덴 독일 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다른 나라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독립하고 북한이랑 싸우고 ...... 그게 다 """다른 나라들""" 때문에 식민 지배 받고, 독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북한이랑 싸워야 한다는 걸 왜 """""몰라 !!!""""" 한국은 외국을 침략한 적도 식민지배한 적도 없어 그래서 한국은 외국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필요 없어 유럽이나 미국과는 다른단 말야
일본처럼 시민권은 주지말고 와서 일은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야죠. 시민권을 쉽게 주는 것은 반대입니다. 왜냐면 워크비자는 그들이 싫으면 나가게 할 수 있는데 시민권은 내쫓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독일 수상 앙겔라 메르켈이 오죽했으면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이민정책만은 하지 않겠다."라고 했을까요? 앙겔라가 집권 중에 가장 후회하는 정책이 바로 이민정책입니다. 이민정책의 특징은 되돌릴 수가 없다는거임. 받은 이민자를 취소할 수가 없음. 앞으로 더는 안 받을 수는 있어도 받은 사람들을 내보낼 수가 없음.
극소수일때는 소수민족 코스프레하고, 각종 혜택을 빨아먹으면서 저글링 러시로 쪽수를 늘리고 (압도적인 출산율, 친지가족도 초청 데려옴) 어느 정도 쪽수가 생기면 이슬람 세력화, 게토화, 정치세력화, 범죄집단 베이스 작용(유럽에서 이슬람 2세들은 기득권 편입에 실패하면서 마약범죄 연루 비중 높음, 교도소에서 이슬람 재생산)
문재인이 아니야 한동훈이야 정신차려 ㅋㅋㅋㅋ 문재인이 문제가 아니라, 기업 사주받고 외국인 판깔아준 한동훈이 문제임. 법무부(장관 한동훈)가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확대해 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법무부는 25일 경기도 과천 중앙동 법무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
이미 공장(흔히 영어로 3D로 라고 부르죠) 일은 2000년대 초반부터 기피하기 시작했죠. 이때부터 공무원 시험에 몰리고, 대기업 중견기업 사무직에 몰리고... 20년 전부터 신문이나 인터넷에 기사화 되면서 근무 환경 , 임금 개선해야 된다고 목놓아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지금 2024년에 들어서 바뀐게 하나도 없지. 외국인으로 인구 충당하는 것은 잠시동안은 어떻게 그럭저럭 버티겠으나 나중에 이 사람들이 집단화 되면 임금 올려달라고 하고 근무 환경 맞춰달라고 하고..온갖 요구 들이 늘어날 거다. 그럼 현장에서만 그러느냐? 각종 사회 혜택을 달라고 시위하고 난리도 아닐꺼다. 여기서부터 바로 무서운 게 인종 갈등, 문화 갈등, 언어 갈등...이 일어나는 거다. 이제 외국인 근로자라고 해서 급여 낮거나 근무 환경 안 좋은 데는 안 간다. 한국 사람들처럼 짧게 하고 그만두거나 다른 회사 알아본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3D 기피 업종을 영원히 대신해줄 거라는 환상은 버려야 한다. 이 사람들도 자녀들한테는 현장일 하지 말라고 교육 시킨다. 그리고 내국인들하고 쉽고 편한일에 있어서 경쟁하게 될 거다. 이번에 필리핀 가사도우미 입국한 것 때문에 인터넷에서 뜨거운데, 이제 시작이다. 근로자들에게 처우 보상을 제대로 해줬다면 이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원청-하청 시스템 이것도 엄청나게 손 봐야 한다. 하청 망하면 원청도 무사할 것 같나? 원청도 망한다. 몇 년 뒤면 몸소 체감이 될 정도로 전국민이 대가를 치를 날이 올 거다.
어우 나는 엘에이가서 놀랐어 한국식당, 한국마트… 다 한국어 쓰고 한국이더라.미국도 좀 제발 한국인 다 몰아내주지. 영어도 안쓰고 미국에 흡수도 안되는데 왜 봐주는지 몰라. 요즘은 어딜가나 한국인이 많아ㅠ 다 쫒아내지. 한국도 외국인 이리 싫어하는데. 그냥 힘든일 하기싫은 일… 대학 졸업하고 노는 애들이 다 해야하는데. 인도 사람은 똑똑해서 한국 안가요 유럽에가서 살지 당신 영어 한마디도 못하죠? 인도 사람들 완전 똑똑해 외국 대기업에서 수억 많고 일하는 사람 한국보다 많아요. 이런 댓글이 인종차별이죠 그러면서 해외여행가서 차별 받으몀 기분 더럽지??? 내가 받기 싫은 대우는 남에게도 하지 마세요. 내로남불인가?
@@LOvE-tc5gu한가한 소리하네 그럼 당신이 그 인종차별 안 하는 선구자 자세로 저 지역가서 살아봐라 네 아이들도 같이 학교 배정받고 살아보세요 그 지역민이 피하는 ㅂ곳에도 밤이고 낮이고 잘 돌아다녀 보세요 살아보지도 않고 감성적으로 인종차별 논하네 우린 스스로 생존의 위협을 느끼며 불안해하며 산다고 해외에서 다문화 이주정책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판명났는데 한가하게 인종차별을 얘기하나 생존과 생활의 문제다 실천은 못 하면서 떠들기만 하는 ㅠㅡㅠ 시화 공단에서 벌써 시위하고 그들만의 커뮤니티로 세력화하고 있다고 하잖아요
인권이니, 권리니 쓸데없는 소리말고 학교나 공공기관들이 무조건 한굿말만 써야합니다. 이민자들의 편위를 위해 외국어 서비스 시작하면, 외국인들은 한국어가 늘지않게되고, 그러면 더둑더 갈라지게 됩니다. 공통된 뭔가, 한 단체로 만들려면 같은 언어를 쓰고 대화해야해요. 이땅에서는 무조건 한글만 쓰도록 해야해요. 물론 집안이나, 사설시설에는 강요할수 없지요.
이민자 확대정책 이거 tv만 틀어봐도 압니다.얼마나 외국인 많이 나오는지 압니까? 티비 틀때마다 외국인 안나올때가 없어요. 친다문화 친외국인 정부임.게다가 자국민 안받는 특혜와 지원을 주고 있어요. 자국민 역차별 받는 문제제기를 할 큰 힘있는 시민단체를 만들어야합니다.국힘도 정부도 댓글에는 사악할 정도로 반응도 안해요.
난민에 대기업 정직원 일자리 월급에 사택까지 주니 반발이 생긴거임 반면 그 동네 인구 서민들은 대부분 비정규직이니까 상대적 박탈감때문에 받아들이기 힘든거지 난민 외인과 갈등이 없으려면 국내 젊은층에게 양질의 일자릴 풍부하게 제공해야 내국인들이 난민이건 외노자던 수용할 마음의여유가 생기게 해 쥐야함 특히 난민에게 교수직 대기업 등 말도안되는 고급 일자릴 주는건 서구 선진국에서도 없는 일이니 내국인들이 난민을 보는눈이 달라지는거임 울산 동구지역민도 처음엔 별 생개없이 받아들이다가 그들이 대기업 정직원에 사택에 산다는걸 알고는 박탈감에 분노하게 된것 영국 젊은이둔 폭동도 이런 박탈감때문에 청년실업자많은 영국인의 분노가 극에 달하며 일어난것임 독일에 난민으로간 아프칸 전장관은 배달일하고 산다는것 독일은 난민 수용하되 그쪽 서민들 수준의 생계를 보장하는 일자릴 제공한것으로 보임
울산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구도심의 값싼 주택에서 언급된 외국인 노동자 가족이 늘어가고 있다. 반면 내국인들은 신도시의 아파트로 점점 이동하고 있다. 미래는 구도심은 외국인으로 채워지고 내국인은 신도시(혁신도시)의 아파트로 모이게 될 것이다. 미국처럼 출신 국가별로 각자의 타운을 이루면서 살게 될 것이다. 걱정스러운 점은 해외노동자들이 대부분 20-30대 젊은 남성이라는 것이다. 언급한 것처럼 울산이 대표적인 마초도시라서 20-30대 성별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 곳이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외국인 성범죄가 뉴스를 타기 시작하면 급격하게 외국인 포비아의 방아쇠가 당겨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민 천국..스웨덴 북유럽 최악의 범죄국가 됐다. (10년만에) 현지인은 늘어나는 외국인들로 자기 고향 떠나...이사가고 현지경찰이 1만명 인데 이민자 갱단이 50개, 총합 범죄조직 3만명.. 군인이 2만5천명(폭말물 제거 전문이라 효과 없음) 여기도 여학생 2명이...망하는건 순식간임
지금 한국 위상은 단일 민족성에서 나오는 애국심, 이타심인데... 이게 사라지면 국방도 망하고 빡빡한 경쟁 순위 등급, 줄세우기 교육시스템등 차례로 망함. 그냥 어디에나 있는 국가가됨. 지금도 돈주면 돈많고 발전된 국가에 충성하는 정부나, 친일 부역자 세력들을 보심.. 다문화는 미국처럼 물질 자본 만능주의 국가로 전략함. 강대국, 경제 대국이 된다? 지금도 의존성 수출형 경제, 국방 속국인데? 그리고 이민 환영법 타국들이 동시적으로 실패 한거라고 시인했고, 지금은 다시 몰아내려 하고 있어요. 왜 한국은 이럴때만 정보가 차단 된거마냥 행동 하는지. 그 의도가 뻔히 보이죠. 한국인 없는 한국을 나중에 누가 찾음? 그리고 미국은 경찰이 공권력이 막강함 처벌도 쌔고, 그런 미국도 세금 투입해서 막아보다 실패한게 이민자 깽단임 숫자임. 그래서 공화당 텍사스 주지사가 , 민주당 이민자 좋아하니 비행기 태워 시카고등으로 보내겠다 했을 때, 민주당 의원이 왜 여기 보내냐고 급정색 했음...
책임있는 공무원이라,,,,,현지인 말고는 제대로 된 내용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거 같은데 법무부랑 현중이랑 주도해서 인근 최고 과밀 학급에 기본 예방접종도 안된 아이들 개학날에 등교에 무조건 밀어넣으려고 했다가 학부모들이 보조쌤이라도 배정하라고 민원 넣어서 겨우 이 정도 구색 갖춘거고 교육청에서 지원 1도 없이 무조건 수업 강행하려고 했던거 다루는 언론은 없고 지역이기주의로만 몰았었지,,, 과밀 학급 아니고 도우미 쌤 배정이라도 한 상태면 반대했겠냐고,,, 듣고 싶은거만 들으려로 하는 언론들
국제 결혼하면 처음에는 마누라만 들어 오는대 몇년 지나면 그 마누라 식구 전체가 들어 옵니다. 처제, 처남 다 합치면 6명 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도 마누라 식구 전체가 들어와서 그 뒷바라지한다고 허리가 휜대다가 장인, 장모랍시고 하루도 빠지지 말고 돈 벌어 오라고 잔소리 까지 해대서 미칠 지경이랍니다. 집에 들어가기가 싫답니다.ㅜㅜ
뭐랄까 최저임금과 파견업 그리고 대기업의 욕심에 의한 환상의 콜라보... 장기적으로 봐도 외국인 유입은 부정적임 건설현장 개판난거 생각해보면됨 합법으로 들어와서 일하다 몇년버티고 독립한다음에 불체자들 대려와서 임금후려쳐서 자리잡음 그 배우자들도 따라 들어와서 음식점 이모들과 경쟁함 이렇게 10년지난 지금 한국인 건설근로자들 어떻게됬는지암? 나이많으신분들은 은퇴 그나마 버티던 사람들은 노조로 빠짐 노조가 개판난것도 결국에 정치로 나가서 목소리를 내야했기때문에(그리고 사람이 모이다보니 고여서 썩기시작) 그러면 그게 왜 문제냐 최근에 중간관리자까지 외노자들이 넘보기 시작함 심지어 원청에서도 외노자들이 자리잡기 시작했음 한국 젊은사람들 일자리 파이가 점차 외노자들이 야금야금 가저간다는게 큼 일자리가 없어지는게아님 뻇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