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핸들 오른쪽 버튼 누르고 음성 명령으로 대부분의 공조 장치와 글로브 박스 열림 등 명령 가능합니다. 6:30 대부분은 카드키 대신에 핸드폰에 어플깔고 사용합니다 블루투스로 운전자 인식하여 자동 열림 잠금 지원합니다. 어플로 탑승전후 실내 온도 등 모든 조절 가능합니다. 실시간 8방향 카메라 감시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25:50 욕하지 않습니다. 김기태슬람 ㅋㅋㅋ 솔직히 거동은 부족해 보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사실 테슬라 운동 성능은 고사양으로 가는게 맞고 그 이하는 저렴한 유지비와 오토 파일럿 같은 주행 편의성으로 사는 게 맞습니다. 서울 양양 오토 파일럿 이용하면 거의 95%는 핸들만 가끔 건드려 주면 되는 수준입니다.
전기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폴2퍼포팩 했었는데, 그뒤로 이 채널 팬이 되었습니다. 22년에 운이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빨리 나오는차에 이쁘길래 샀지만 정말 다행이었네요. 이제 정보를 좀 얻고 나니 조금 큰차 (너무 폭이 크지는 않은 차)를 찾고 있는데, 전기차는 아직 좀 더 기다려야 될 듯 합니다.
와...진짜 전문가 리뷰를 만났네요....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있게 설명해주신거 같아 좋았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면서 테슬라 모델Y RWD는 후륜구동이라 그렇다쳐도 롱레인지 사륜이 종종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걸 보는데....오늘 기본 안정성 보면서 왜그런지 이해가 되네요. 저도 모델Y 계약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차 툭성을 잘 파악해서 운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작년 세계1위 판매량은 작년에 대대적인 가격 인하 덕이 클듯. 올해 미국에서는 상반기 정산 작년 대비 판매량 마켓쉐어는 다 떨어짐.(라브4 crv 모델y순) 중국쪽도 작년 대비 감소고 유럽쪽은 국가별로 다른데 시장 파이가 크지 않아서 크게 재미보진 못할예정 모델3가 이번에 많이 개선되서 출시 됐다 하는데 기존 모델의 풀체인지 버전이나 완전 신차가 나와줘야 될때라고 봅니다
패밀리카로 이용 가능한 넓은 공간과 수납, 저렴한 유지비, 타 전기차들과는 다른 진정한? 전기차 다운 면모, 상대적으로 믿음직스러운 급발진과 화제에 대한 안정성...모델 Y가 많이 팔린 이유가 있겠죠. 지금 2024 v90cc 타는중이고 모델Y 시승해봤는데 승차감도 나쁘다고 할 정도 전혀 아닙니다. 저도 다다음주에 모델Y 출고 받습니다. 잘 타다가 주니퍼나 그 다음세대로 넘어가야죠.
21년도 MYS 차량을 갖고 있는데 이 연식 대비 승차감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서스 한계 영역에서의 거동이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잘 풀렸습니다. 테슬라를 장시간 몰았던 입장에서 리프트 오프 특성은 익숙해지면 크게 문제는 없는데, 무스 테스트나 슬라럼 테스트에서의 차량 거동은 많이 나빠졌네요. 주니퍼를 기다려야 하나...
10% 까지는 아니지만 회전 저항 고려한 OE 타이어와 성능 중심형은 CC2에서 전비 차이는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타이어별 전비 콘텐츠 하나 만들려면 최소 1~2천만원 이상의 제작비와 1주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서....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테슬라 하나만 대상으로 하기엔 너무 시청자 층이 너무 한정적이고요. 아쉬운 답변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