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입 개발자 취업이 안되는 이유, 앞으로 좋아질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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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일즈로 끝나는구만 세일즈가 너무 여러 포인트 나와서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지네 취업자 입장에서 보면 당장 사람인 ㅈ소 지원자수만 봐도 세자리가 넘어가는데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건 말이 안맞습니다. 말할려면 정확히 해주셔야죠. 자기네들이 원하는 수준의 개발자가 없는 거겠죠 호황기에는 못해서 키워자 쓰자고 해서 취업이 쉬웠던 것도 있고 요즘 국비 하나 듣는다고 개발자 취업 그리 쉽게 되나요

개발자취업은 6개월 공부한 당신이아니라 카이스트같은 사람들이 취업하는겁니다. 무슨 6개월 1년배워봐야 중소취업도 힘들어요

네? 신입은 아무 곳이나 가고 싶어도 아무 곳이나 뽑아주지 않는데요? 2~3년차까지 되기 위해서는 신입을 뽑아서 써야 되는데 아무도 신입을 잘 뽑지 않으려고 해요ㅠㅠ

요즘 4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웹개발자 3명 뽑는데 1000명이 넘게 지원하다보니 4년제 이하는 우선 컷하고 보고 고학력 자들 위주로 먼저 보게 되더군요.. 요즘 신입으로 취직 한다는건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ㅠㅠ 그래도 다들 힘내시고 성공적인 취업 되시길 바래요…

개발자직군 10년마다 이런일이 있었고 호황은 코로나 시절과 아마도 벤처붐 일었을때 정도가 호황이었을듯 한데... 수학을 좋아하고 잘했다하는 비전공자들은 해보는건 좋을텐데... 수포자 얘기하면서 개발자 한다고 하기엔... 이젠 시절이 안좋아졌음...그리고 지금 정도 취업률 이면 3d일거임... 노력대비 좋으니깐 오려던건데... 지금은 다시 3d로 가는흐름임.... 그리고 사람들 많아져서 고급 중급이 중급 초급 단가 받고 일하려는 시장임... 지금은 개발 관심있고 재미있는데 수학좀 잘하거나 좋아했다 한친구들이 위로가면 갔지... 학원에서 배운수준으로 잘되기 힘든 시기인건 맞음.... 고민 해보고 와줬으면함...

학원출신들은 기업측에서 잘 안뽑는다더라구요... 게다가 공고가 반 줄은것도 맞고 말씀하신 스파르타 한정만 영향을 덜받아 보이는 현상인거고.. 공고 보면 확실히 경력자만 뽑고 그렇더라구요.. 현재 학원 다니고 있는데 2달뒤면 종강인데 아직 너무 아는것도 없고.. 걱정입니다 ㅠ.ㅠ 이제 서른을 바라보고있거든요 ㅠ.ㅠ

개발자는 정말 항상 부족,,, 요구사항 처낼 때 보면 결국 개발인력 리소스 부족으로 못하는 경우도 믾고,,, 회사 인수 되거나 프로젝트 무산되도 개발자들은 보통 다 데려가려는 경향이 있음,, pm이나 여타 직군들은 전출되거나 퇴사하거나,,,

개발자 몸값이 돌아왔다지만 비전공 초급 개발자 양산시켜서 SI 2500부르는 곳도 100명씩 몰리는 이 상황도 정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62%이게 어느 회사를 들어갔는지 봐야지..ㅋㅋ

개발자 취업이 어려워진게 아니라 개발자 취업을 너무 쉽게 본거 아닐까요

저도 나이 서른에 개발공부하면서 새로운 분야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만 주변에서 늦었다 답도없다 라고 하는 조롱섞인 위로같은 말들을 들으면서 열심히 하고있는 중입니다. 제가 사는곳이 해외라 한국하고는 다른점이 있는데 여기 관점으로 보면 한국은 많은 사람들이 나이대별로 해외 국민들과 평균적으로 비교하면 머리도 좋고 기술도 좋고 열심히 사는거같아요. 정말 한국사람들 일하는거 보면 그냥 일 열심히한다 뿐 아니라 효율적으로 하는데 특화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요. 한국에 인재들이 각 분야 인재들이 넘쳐나다 보니 그 인재들이 취급을 못받아요. 꼭 해외로 나간다고 평생 해외에서 살 필요도 없고 20대라면 정말 영어공부 해서 개발자든 다른 기술직이든 해외에서 경험을 쌓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지옥 그자체인데 지금입니다. 시장에서 공급이 넘쳐나는지 취업이 쉽지 않네요.

AI가 다 코딩해주는 시대가 오는데 낮은 경력의 개발자 수요가 과연 늘어날까요?

인천공항시설관리도 개발자 채용합니다. 정년 만62세입니다.

제가 부트캠프 출신 취준생인데 현실은 10인 미만 소기업에다가 연봉 2800인데 경쟁률이 100:1부터 시작하고 이보다 조건이 조~금 나아서 연봉 3000정도면 400:1도 봤음. 신입 개발자 취업현실은 매우 어렵습니다.

본인 현직 7년차 개발자 개발자 붐 일어나고 교육 많아지면서 유행할때 주변에서 교육 받아서 개발자 해볼까? 라고 물어보면 진짜 친한친구면 그 사람의 재능에 따라서 진심으로 상담해주고 별로 안친한데 가능성도없어보이면 그냥 그래~ 한번 해봐~ 하고 넘김 ㅋㅋㅋㅋㅋ 개발자의 필수조건은 내가 궁금한건 밤을 새서라도 구글링을해서 찾아낼수있는 능력인듯

제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경력 5년 차입니다. 현재 정부에서 R&D 지원이 삭감되면서 중소기업 전 직원이 권고사직이 되는 상황입니다. 탄탄한 회사는 잘 버티는지 몰라도, 중소기업은 버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도 이직 준비 중인데, 40군데 넣으면 겨우 두 군데만 연락이 오네요…. 그냥 요즘 힘든 시기입니다. 차라리 해외를...

남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하는 찐따에 공부도 못해서 직업학교 상담을 통해 선택한 직군이 개발자였고(니놈은 이거라도 해라식 ㅋㅋ) 20년이 흘렀는데 이렇개 핵인싸 직군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죠 ㅎㅎㅎ 덕분에 저도 거기에 편승해 많은 돈을 받고 있어 참으로 시장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걸 만들던 기술적으로 어려움은 없는데 요즘 개발자 친구들이 죄다 E형이라 기빨리는 느낌이라 이게 참 힘든듯 ㅎㅎ 앞으로의 시장은 개발자가 늘어나기보다는 개발은 모두가 할수 있는 시대가 될거라 봅니다. 직장인이라면 엑셀은 기본이듯 개발도 기본 소양이 되는거죠. 대신 저같은 양산형 개발자들는 곧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고, 진짜 엔지니어들만 전문 개발자로 살아남겠죠.

팩트만 말하자면 초보 개발자 지금 들어오면 죽어요 안 뽑아요 아주 아주 특출나게 잘해야 대기업 가는거고 평균은 개발자 경력 5년에 연봉 4천 받아요 지금 무 경력이나 초보 개발자 넘쳐 나서 뽑지도 않아요 지금 관련학과 아니고 나이도 20대 후반이면서 코딩 공부하는 거면 추천하지 않아요

제가 요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안되면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길 가야함. 소수가 다 먹을 분야임

직감적영역을 말로 잘 풀어내셨네요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장기적 안목으로 봐야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인데 홈페이지 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관리를 하면 할 수록 코딩,코드,소스, 관련 용어들을 몰라 난감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웹개발 관련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요.. 도메인 변경 후에 리디렉하는 것도 어려워서요 ㅠㅠ 홈페이지를 만들고 유지 보수가 가능한 정도로 공부를 하려면 어떤걸 공부해야 할까요? 제가 뭘 몰라서요 ㅠㅠ 우문에 현답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커리어를 키워나간다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불안한 와중에 너무 도움되는 말씀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겠네요

당장이 아닌 몇년후 상황에 대해 고민해보고 시청하니, 공감이 더 가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내용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개발자들의 미래가 밝으냐 라고 물어본다면 흠...지금은 AI와 개발을 위한 개발자가 필요하지만 어느순간 AI와 자동화가 완벽해진다면 지금만큼의 개발자가 필요하냐?라고할때 아니라고 할 것 같기도한데...

IT 취직 이후에도 자격증 취득 하는경우 있다 들었어요. 1. 깊게 들어갈라 하는건가요 2. 안딴다고 해고당하거나 그런건 아니죠?

기업 입장에서 개발자는 부족하고, 취업 희망자 입장에서는 일자리가 (항상)부족한데 기업 입장에 무게가 있는 느낌의 내용이네요.

디지털 영역(코딩)은 AI가 할 수 있는 영역인가요? 아닌가요? 예술영역 비슷한 상황이지만 코딩의 영역도 기계가 할 수 있는 영역과 반대의 영역에서 자세히 설명이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그게 궁금하거든요😂

근시에서 벗어난 이런 이야기가 되게 좋은거 같아요 더 보고 싶네요

3년차입니다. 평생공부라는게 쉽지않아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라 보조금 받는 수 많은 직업 전문학교들이 점점 먹고 살기 힘들어 질 듯...

내용 다 좋은데 뻥튀기가 좀 있네😂 출퇴근 전철에 10%는 개발자라 보면됨

호황이란 단어는 항상 끝이 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비전공자중에 천재끼가 있어서 독학으로 개발한 사람은 가능성이 높지만, 국비 같은 찍어내기 공장에서 나온 경우는 음..

대기업들에서 구조조정하고 그러는건 사실 걔들은 너무 과하게 뽑아갔어서 그래요... 심지어 그마저도 해고보다는 돈안되는 사업 접고 다른 사업에 배정하잖아요 그리고 개발자가 부족하다는건 상위권 능력좋은 개발자가 부족한거에요 일반적인 개발자는 이미 포화기는해요... 특히 학원에서 너무 찍어내서... 중소에서는 학원출신 이력서는 보지도 않는 경우도 꽤나 있습니다.. 이력서나 포폴보고 뽑아놨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을 한두번 뽑아두면 아.. 얘 학원에서 찍어내준 포폴이구나 싶어지거든요 어떻게보면 한탕하려고 양산된 학원이 망친 이미지,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말도안되는 감언이설로 이사람 저사람 다 꼬셔다 배출하고 자기들은 연봉을 퍼센트로 뜯어먹는 말도 안되는 구조의 학원도있고... 심지어는 자기들 졸업생을 강사로 바로 채용하는 학원도있고... 이제는 고쳐야합니다... 혹해서 넘어온 사람들은 다시 돌아갈수가 없어요... 커리어를 이미 조졌거든요.

저는 이 일이 좋아서 하는데, 외부에서는 이런 말들이 돌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개발자는 많은데 잘하는사람들이 없어서 부족한거에요..

능력있고 개발자로 할줄 아는 분야가 많으면 개발자로 60까지도 충분히 일 가는하고 60넘어서도 일할려고 하면 재택근무로도 가능한게 개발자다 지금현역 개발잔로 50전후를 보면 큰기업에 계속 다닐거 아니면 프리랜서가 훨 좋음 물론 능력 있어야됨

수요가 증가한게아니라.. 너도나도 리모트근무를 하고 싶어해서 공급이 증가한거 아닌가요?

개발자 전망 솔직히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요새 한국도 베트남/인도 개발자 현지 개발센터에서 쓴다. 우리 나라 몸값 반의 반이다. 일단 앞으로 개발자 수요는 확 줄어들것이다. AI 가 많이 대체할것이다. AI를 도구로 이용할 경우 생산성 향상으로 100명이 하던일을 5명이 할수 있게되면 95명은 필요 없을것이다. AI 가 영향을 미치는게 앞으로 5년후 라고 한다면 그럼 5년은 괜찮을까? 아니다 한국의 문과 나온 6달 공부한 비전공자를 뽑느니 컴퓨터 정식으로 4년 공부한 컴퓨터 전공인이 있는데 한국 문과 6달 공부 비전공자의 연봉의 반의 반도 안된다면? 누굴 뽑겟는가? 현재 많은 대기업의 프로젝트들이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개발센터에서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더욱 심해질거이다. 예전엔 언어 장벽이나 한국에서 일하는 거리 장벽이 있었지만. 이젠 없다 현지에서 개발하고 있고 통번역 프로그램 발달과 한국어 인기와 영어의 글로벌화로 언어 장벽이 거의 없다. 예전엔 중국인 조선족 많이 했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현지 개발센터 개발이 주류다. 그리고 개발 환경이나 프로그램 언어가 계속 바뀌는데 이거 공부하면서 하면된다고? 쉽지 않고 채용도 잘 안된다. 둘다 b프로그램 처음으로 하는데 그래서 실력은 초보다 한명은 20대 신입이고 한명은 a 프로그램하다 b프로그램 이제 시작한 15년 경력자이다. 그런데 실력이 똑같다 . 누굴 쓸까요? 앞으로 전망은 진짜 전공한 전문가 만 살아남고 6달만에 찍어내는 비전공자는 베트남이나 인도 인력 아니면 ai로 대체 될 거고 현재 이미 진행중이다. 참고라 난 27년차 50대 중반 로 개발 분야에서 평생 일해온.. 사람이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다릴게요😊 주제별로 타임라인 끊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초반 신입 개발자는 200언저리 벌면서 종일 야근하며 버텨서 능력을 키워야한다는게 정말인가요...?

금리 올라서 어려워진게 아닐지

부트캠프 이말하니까... 흠..... 모르겠네

클라이언트와 개발자만 손해보고 중간 인력유통하는 업체들만 피빠는 현실이 제일 힘듬

속지마세요, 시작할때 눈 낮추지 마세요. 나중에 다시 호황되면 그때 신입으로도 충분히 들어갑니다. 그때의 신입과 경력 쫌 쌓고 이직하는 당신의 연봉? 신입이 더 많이 받을걸요? 결국 직전연봉의 상한선이 있으니까. 뭐 신입보다 취업 자체는 잘되긴 할겁니다. 신입보다 연봉 절반 받으면서. 그리고 신입은 성골이라 쭉쭉치고 올라가는데 굴러온 돌인 당신은 ㅈ도 취급못받음. 무조건 시작할때 최소한의 기준을 잡으세요. 코딩학원이 좋은데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 어떤곳도 결국 ''취업학원'임을 염두에 두고 영상보시고, 꿈 잃지 마시고 꼭 꼭 다들 주변 헛소리에 홀리지 말고 성공하세요!

지금 IT 개발자가 남아 돔니다. 2년전 갑자기 인력이 모자랐던건 마이데이타 라는 정부에서 추진한 금융프로젝트로 일시적인 현상 이였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it개발은 AI가 대체할 것입니다. 신규로 진입 할려는 분들은 시간 낭비가 될 것입니다.

난 비전공자 학원수료는 안뽑는데 최저시급주고 수습 90퍼 주는 회사를 넣으니까 60퍼가 넘겠지...

코딩 외울꺼 줜나많고 계속배워야된다 진짜 대과리터진다 안하는게좋다

절반은 무슨 3분의 1 임 ㅋㅋㅋ 경남 기준 350개였는데 지금 10개 나옴 ㅋㅋㅋㅋㅋㅋ

7년차 개발자인데 먹고살 걱정해본적이 없는 듯. 문제 풀 궁리만함. 진전 원천징수 대비 10프로 미만으로 올라 본적이 없는 듯. 지방대 출신인데. 이만큼 보수 좋은 직종도 없을 듯

7개월 사이에 많이 달라졌네 ㅋㅋㅋㅋ 이제 ai가 다 씹어먹고다닌다… ㅠㅠ

비전공자 30대 취업을 고려, 앞으로 전망을 고려할때, javascript/react vs JAVA/spring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Chat GPT 한 번도 안 써본 사람들이 하는 얘기 같네

저 나름 경력잔데도... 취업이...안되네요...

응 개발자 전세계적으로 해고 파티야~ 현실을 얘기하는건지 바람을 넣는건지...

유익한 정보 잘봤습니다ㅎ

10년차입니다. 신입분들 제발 겉멋말고 기초배워서 와주세요. 이젠 4년차 보지도 않습니다. 1년만 잘 기초만 제발, 이상한거 하지말고 기초만 해서 와주세요.

기본적으로 국비로 하는 사업은 공공근로와 같은겁니다.

누구나 코딩은 할 수 있지 근데 실제 취업하는 비전공자는 전체 개발자 인력의 3~5% 에 불과하다

AI가 코딩해줘서 개발자 망한다는 개발자는 평소 생각없이 코딩만 하는듯

인생은 타이밍이죠...

지금 시기에 돈버는건 코딩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이것도 gpt때문에 곧 소멸하겠지만

17년차 놀고있음

인공지능 도움을 받어면, 코딩업무 줄어 들거고, 일자리도 줄어들거고,

지금.. 신입 개발자.. 취업확율은.. 낙타에 바늘 구명 이다.. 취업하면 로또 사보삼 .. 정말.. 박수쳐드림

ai는?

괜히 전공하라는게 아닙니다.. 이런 광고 보고 몇개월만에 개발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허접한 수준.. 컴퓨터 구조 . 자료구조.. 개발방법론.. 정식으로 대학에서 배운 사람들이 잘하고 오래 하는겁니다..

최소 석사 이상 그 이하 변별력없음

개발자는 고점이지 15년전 자바 타세요 그꼴이다.

개발자? ㅋㅋㅋㅋ 나이 4~50대 먹어서 컴터 뚜들길수있겠냐 비전 없음 기술직이 답임

그러면 뭐 해... 장애인인데 4년동안 컴공했어도 연봉 3000도 안되는 선에서 들어가야 하는데... 장애란 이유로 ㅅㅂ 뭐 연봉 깎이는게 말이 되나? 더 줘야지. 어차피 장애인취업 의무기준 대충 채울려고 ㅅㅂ 그냥 비정규직 일자리만 늘리고 그거 끝나면 자르는거 모를줄 아나. ㅅㅂ

그냥 다 떠나서 인공지능때문에 개발자 다 망했음

앞으로 좋아질 일 없다. 내년 9월이 진짜 지옥이 열린다. 4월까지 살짝 좋아질 가능성 조금.

개발자 전망 솔직히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요새 한국도 베트남/인도 개발자 현지 개발센터에서 쓴다. 우리 나라 몸값 반의 반이다. 일단 앞으로 개발자 수요는 확 줄어들것이다. AI 가 많이 대체할것이다. AI를 도구로 이용할 경우 생산성 향상으로 100명이 하던일을 5명이 할수 있게되면 95명은 필요 없을것이다. AI 가 영향을 미치는게 앞으로 5년후 라고 한다면 그럼 5년은 괜찮을까? 아니다 한국의 문과 나온 6달 공부한 비전공자를 뽑느니 컴퓨터 정식으로 4년 공부한 컴퓨터 전공인이 있는데 한국 문과 6달 공부 비전공자의 연봉의 반의 반도 안된다면? 누굴 뽑겟는가? 현재 많은 대기업의 프로젝트들이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개발센터에서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더욱 심해질거이다. 예전엔 언어 장벽이나 한국에서 일하는 거리 장벽이 있었지만. 이젠 없다 현지에서 개발하고 있고 통번역 프로그램 발달과 한국어 인기와 영어의 글로벌화로 언어 장벽이 거의 없다. 예전엔 중국인 조선족 많이 했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현지 개발센터 개발이 주류다. 그리고 개발 환경이나 프로그램 언어가 계속 바뀌는데 이거 공부하면서 하면된다고? 쉽지 않고 채용도 잘 안된다. 둘다 b프로그램 처음으로 하는데 그래서 실력은 초보다 한명은 20대 신입이고 한명은 a 프로그램하다 b프로그램 이제 시작한 15년 경력자이다. 그런데 실력이 똑같다 . 누굴 쓸까요? 앞으로 전망은 진짜 전공한 전문가 만 살아남고 6달만에 찍어내는 비전공자는 베트남이나 인도 인력 아니면 ai로 대체 될 거고 현재 이미 진행중이다. 참고라 난 27년차 50대 중반 로 개발 분야에서 평생 일해온..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