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성분이 K드라마만 보고 한국어를 하는걸 보고 엄청 놀랐는데... 튀르키에 어순과 문법(조사,어미,부정등 존대법 동음화 ...등)이 한국어와 거의 같아서 그런것 같네요.. 미얀마,튀르키예,일본어 등 단어도 유사한 부분이 꽤 있고 동사도 비슷한 부분이 꽤 있는 언어는 자국의 자막으로 의미를 이해하고 소리를 계속 듣고 따라하다보면 배우는 속도가 아주 빨라지는듯 합니다. 영상에 나온 한국에 꽤 잘하는 여성분은 쓰고 읽으면서 배웠다고 하는데... 그걸 보면 관심이 가장 중요하지만 외국어 실력을 늘이는 방법은 그 나라의 문자를 먼저 배우고 쓰고 읽는것을 반복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인듯합니다. 영어 공부를 하는 데도 대부분 듣고 말하는것으로만 하는데...(쓰는것도 귀찮고, 읽는것도 귀찮아서..ㅋ) 영어도 쓰고 읽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반복적인 수고가 있어야 처음에는 느린듯하지만 결국 더 빠른 길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인 남자든 여자든 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배우나 가수같지 않은 것도 알아야 할텐데....물론 어느 나라든 한창 우리 드라마 영화에 한국 남,여자분들 한창 환상 갖을때 같아 보인다... 이럴수록 더 조심 해야되는데 꼭 어딜가나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갔다가... 실망 하고오지 않게 사람들이 조심을 해야되는데 그러질 못하는 그 나라의 작은 사람들이하는 행동이든 모습보고 실망도 많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