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봤다가 빠니보X에 이어 두번째로 정주행한 채널이에요. 우선 1. 불어만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진짜 좋음(사대주의, 국뽕 둘다 있는편) 2. 그냥 말할줄 아는 정도가 아니라 영어는 물론 '이민자 불어'일지라도 유창한 점 3. 위에 두 장점을 모두 극대화하는 탤탤님만의 장점인데 목소리 톤과 어투가 오래들어도 편안해요. 이거 정말 엄청난 장점인데 이미 동영상을 정주행했다는 댓글이 많고 구독자 및 조회수가 동영상수대비 많은걸 보면 포텐셜이 점점 더 터지시리라 믿어요. 4. 표정도 기교없이 밝으셔서 오디오와 더불어 편안함의 시너지효과가 커요. 저보다 어린, 심지어 남자한테 이런 댓글달며 잘되길 소망해본건 처음이네요. 앞으로 다각화된 에피소드도 준비하신다니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할게요.(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영어도 못하는척 하다가 하나씩 까는것도 좋을듯..) 살짝 덧붙이면 1. 다른데서 답변주셨듯이 외국에서 살게된 계기, 생활, 언어 및 기타등등 한번 만들어주셨으면 해요 2. 재생목록 설정하셔셔 컨텐츠를 카테고라이즈 하시면 더 좋을듯 해요. 지금은 쇼츠 및 기타등등이 혼재되어 있어서 연속재생이나 기타부분이 조금 불편해요.
영상이 엄청 많은 줄 알았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나봐요ㅜㅠ 슬픔ㅜㅠ 그래도 Jay님 영상이랑 같이 보니까 ^^ 매일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ㅎㅎ 오늘도 재밌었어요~~ㅎㅎ 진짜 이렇게 잔잔한??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분은 처음 봐요^^;; 저는 굉장히 시끄럽거든요ㅋ too loud and too much talker ㅋㅋ 오늘도 잘보고 가요ㅎ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