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컴뱃 (1995)과 모탈컴뱃 2, 모탈컴뱃 (2021)를 봤는데 옛날 영화 치곤 썡쑹, 샤오칸등 표현도 나쁘지 않았고 "your soul is mine"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모탈 컴뱃 (1995)보단 전 솔직히 모탈 컴뱃 (2021)이 더 재밌었습니다. 모탈 컴뱃 (2021)에선 스토리가 진짜 원작 스토리를 안다면 진짜 재밌게 볼수있고, 페이탈리티등 원작 스킬들도 정말 잘 표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쟈니 케이지가 안나왔단거죠... 하지만 마지막에 쟈니 케이지의 벨트를 보여주면서 끝이 나서 2에서 나오는 건 확정이 됬네요... 아무튼 둘다 정말 존잼이니까 꼭 보세요.
@@faust5737 잔인성이나 원작 스토리 따라가려는 거 보면 2021도 재밌다구 생각합니당 취향차이거나 보는 눈이 달라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2021의 원작 게임의 페이탈리티, 한조 하사시의 과거사, 쟈니 케이지 떡밥, 쿵라오의 등장, 잭스가 팔을 잃는 과거 등등 흑인 밀리나 빼면 다 나쁘지 않았던 것같애요... 1, 2는 약간 어린 친구들도 볼수있게 만든 느낌? 이라서... 제 취향은 2021 쪽인것 같슴미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