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3년째 크레졸 설치! 효과 보지 못한 분 어디에서 차이가 날까요?(해충 방제, 노린재 방제, 해충 기피제, 노린재 기피제, 크레졸 효과, 노린제 퇴치법, 해충 퇴치법) 

네, 칭찬 고맙습니다. 여기에 달린 댓글이 이 영상을 보시고 크레졸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네, 선생님 밭에는 효과가 없다는 얘기인데 댓글을 받아보니 톱다리 개미허리 노린재와 노린재가 먼저 와있는 경우는 효과가 없는 쪽으로 얘기가 있더군요.

네, 저도 올해 모두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올해는 어떨란가 보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어떤 노린재인지 궁금하군요.

시청과 댓글 고맙습니다.

네,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네, 에탄올도 사 놓은 게 있는데 지금이라도 첨가해보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영상 잘 보고 3월 중순경 설치 했는데 초록색 노린재 가 많이 보이는데 어떡해 해야되는지요 크레졸 보충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ㆍ 복숭아 과수원 입니다 농장주변 에 전체적으로 걸었는데 요 창을 내였더니 자주 건조되어 보충하는일도 노동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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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러셨군요. 제가 참깨 농사는 짓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참깨밭에 오는 노린재는 어떤 노린재인지요? 혹 그 이름을 알지 못하면 인터넷에 노린재 종류 찾아보면 알 것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어떤 노린재에 효과가 있고 어떤 노린재에게는 효과가 없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꽃무지에게도 효과가 있는지 기대됩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아 그렇군요.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참깨밭에는 어떤 노린재가 주로 오는지요? 저는 참깨 재배를 하지 않아 어떤 노린재 피해가 일어나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좀 아쉬운 부분은...농도액 비율도 좀 알려주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만.. 크레졸도 어느회사 것을 사용했는지 이것두요..

@@user-mk2te5kl1m 참깨밭에는 주로 알락수염노린재가 많이 옵니다.

네, 그렇군요 효과를 받다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네, 맷돼지까지 여하튼 이 크레졸 싫어하는 조수나 곤충 참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아, 그런 방법도 있었나요? 제가 알기론 막걸리는 유인하는 유인제 역할을 하는데 쫓는 크레졸하고 창과 방패가 되지는 않는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네, 댓글 고맙습니다.

네. 댓글로 온 정보가 선생님 얘기처럼 개미허리에게는 안 통하는것 같더군요

총채벌레에게도 효과가 있군요. 올해 채소 중 가지에 총채벌레 약 쳐도 잘 방제가 안 되었는데 올해 그 사이에 크레졸 탄 병 갖다놓아 보아야겠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손바닥농부는 작년에 넣었던 것 말라서 거기에 그대로 물 넣고 크레졸 몇 방울 떨어뜨렸습니다. 감각이 둔해서인지 그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한 번 살펴봐야겠습니다.

저도 이거 배울 때 들은 얘기로는 노린재가 오기 전에 설치를 해야 효과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와 있는 놈들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강낭콩에라면 아마 톱다리개미허리 노린재가 아닌지요? 여러 댓글로 봐서는 그 놈에게는 효과가 적다고 합디다.

@@user-mk2te5kl1m 고추풀색 노린재??라고 있나요.9할 이상이 녹색이고 나머지는 갈색 .등ㅡ있었네요. 일단 보이는대로 잡긴했구요

@@user-co8xh6wi2e 녹색인 노린재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노린재 종류, 한국의 노린재라고 치면 흔한 노린재는 찾을 수 있습니다. 노린재 종류와 그들의 특성을 알면 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이 크레졸은 효과있다, 없다로 대별되던데, 1. 설치시기 2.노린재 종류에 따라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크레졸비누액 물과 타니 위에 뜨는 것이 있더군요. 그러나 침전물 또 순두부처럼의 부유물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나저나 냄새만 진하게 난다면 문제가 없겠는데... 원액은 냄새가 진하게 나나요? 아니라면 원액이 문제가 있고 진하게 난다면 크레졸을 더 타는 것은 어떤지요?

딱 그렇게 경험은 해보진 않았습니다. 다만 유추컨데 노지에서 서리라도 같이 맞았으면 삶겼을 겁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이미 나와있는 잎은 시들어 떨어지고 가지에서 새로 잎이 날 지는 두고 보아야 합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노린재 종류가 많은 줄 알았지만 지금 검색해보니이런 놈도 있네요.

이미 오고난 뒤에는 효과가 적다고 제가 얻은 정보에 그렇게 되어 있어 금과옥조처럼 지키고 있습니다. 온 뒤에 효과는 어떤 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게 궁금하고 또 염려됩니다. 이놈들도 만성이 되면 효과는 그만큼 떨어지지 않나 걱정됩니다.

간단한 크레졸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우리 농장에는 까치만한 큰 새가 오는데 이놈은 독수리 모형도 무서워하지도 않고 이런 냄새도 무시하니... 이놈 잡을 대책 고민중입니다.

아직 구입도 안해보았지만.. 어느정도 계량을 하신 듯 보이는 군요.. 대충 눈짐작으로 넣어도 비슷하게 맞을 경우도 있지만 .. 아무래도 오차가 있을 수 밖에 .. 네 계량 중요하다고 봅니다.. 역한 냄새 맡지 않고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궂이 역한 냄새를 맡으며 효과볼 필요는 없지요

네, 댓글 고맙습니다.

크레졸은 분면 벌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감꽃 지고 나서 달면 그게 최적기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도 선녀벌레 창궐이군요. 지금 우리 농장도 그렇습니다. 특히 농장주변의 잡목과 잡초에 하얗게 산란을 하고 막 깨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잡목, 잡초에 농약 쳤습니다. 세상에 살다가 과수도 채소도 아닌 잡초 잡목에 농약치는 건 3번째입니다. 살충제 있으면 좀 진하게 하여 살포하십시오.

우리 텃밭은 병충해 별로 더 많습니다. 덕분에 경험은 많이 합니다.

@@user-mk2te5kl1m 애시당초 기초과학에 찌들어 뭘 키워도 거의 병이 안걸리는데 연구는 해야겠고 병걸린놈은 없고 카페 다니며 병걸린 관상어 삽니다 낭충봉아부패병 걸린 벌 고가에 삽니다 그러고 다녔는데~~

@@user-mk2te5kl1m 이렇게 하면 병 안걸려요. 병이 없는 개체의 환경을 조사한후 그 환경과 동일하게 인공적으로 조성해주면~~ 제가 직업적으로 관상어 구피 양식업할때 구피의 원산지가 아마존강 그 강의 ph가 6.3입니다. 가격 저렴한 진한 염산을 이용 산도를 낮추고 그 강과 동일한 수생미생물을 볏집을 이용한 여과기로 증식해주니 백점병 바늘꼬리병 꼬리삭음병 등 그 많은 질병이 발생되던게 일거에 없어졌어요.. 즉 정상환경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주면 병은 발생될수 없고. 원초적 자연의 환경을 조성하면 경반층 생성이나 연작장애도 없고 그 방법을 행한다고 큰 노동력이나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 비용은 관행농보다 1/20 노동력 1/5 여기에 응용과학 이용 자동화하면 원가는 5%이내. 95% 순이익 발생 실제 직업상 해본 결과입니다. 올 가을부터는 호밀 초생재배 들어갑니다. 들묵새 씨앗을 못구하고 있는데 이거 있으면 손 까딱 안하고 자연멀칭이 됩니다.

네, 저도 새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겠나 싶어 방조망을 설치하였는데 폭망... 어떤 분은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일단은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배나무에 오이망 쳐놓았는데 까치가 신기하게 안달라들더라구요

@@user-hb4ne4oc4x 네, ㅅ들 그물 무서워합니다. 꼼꼼하게 안 쳐도 제 눈에 그물 친 것 보이면 조십합디다.

네, 경험상 아무리 오래가도 1년 넘게는 안 가는 것 같습니다.

애기장님노린재도 썩덩나무 노린재와 비슷하여 아마 같은 효과가 있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저는 물론 시청자분께도 좋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user-mp8ut1fc1v 어떤 곳에서는 300대 1, 500대 1하는 곳도 있는데 저는 그냥 몇 방울 떨어뜨립니다.

네 노린재 영상 댓글에 어떤 분은 효과 만점, 어떤 분은 효과 제로... 거기에 보면 대체로 콩밭에 오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에 설치한 분은 후자얘기가 더 많더군요.

감나무에는 어떤 노린재가 옵디까?

요즈음 정말 크레졸 안 갖다 놓는 약국 많더군요. 그리고 노린재 오기 전에 설치해야 한다고 저도 처음 달 때 배웠습니다. 차차 경험해보면서 그 얘기가 일리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구매했습니다

크레졸에 벌 덜 올 수 있습니다. 양봉책자에 꿀 든 통에 벌 아래로 쫓을 때 크레졸 묻힌 수건을 얹어서 하는 방법도 소개되고 있는데 박과 작물이나 과수 등에는 벌로 인한 수정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고추, 콩 등은 양성화이어서 바람으로도 충분히 수정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user-mk2te5kl1m 감사합니다

아, 그런 일도 있군요. 저는 아직 효과를 몰라 본 영상에서는 얘기 안 했지만 뱀 우범지역에 혹시라도 효과가 있을까 싶어 지금 두고 있는데... 어째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농장에는 콩 작물을 심지 않아 개미허리는 잘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썩덩이는 골치를 앓았는데 이것 설치하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제 영상 댓글에도 개미허리에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 또 썩덩이도 효과없다는 쪽에서는 늦게 설치한 곳이 많더군요. 설치시기를... 이놈들이 오기 전에 설치를 한 곳에는 효과를 본다는 곳이 많더군요.

크레졸 넣은 통에 빠져 죽어있다면 톱다리 개미허리에게는 유인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네요. 제 댓글이 콩밭에 오는 톱다리개미허리에게는 효과가 없다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영상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예전에 썩덩이 유인해서 잡기 위해 유인제 사보았는데, 썩덩이와 톱다리 유인제는 다르더군요. 우리는 노린재를 같은 종으로 보지만 그들 간에는 특성이 매우 다를 것입니다. 도망가지 않고 그 속에 빠져죽었다면 누가 생각해도 유인제 구실을 하였다고 불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좋은 경험 댓글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mk2te5kl1m 선생님 그럼 올해는 안하는게 맞을까요?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천평 정도 체리농사를 하는데 작년에 6미터 간격으로 설치하였는데 올 봄에 보니 어느 통에서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가 많이 죽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올해 털어내고 다시 크래졸희석액을 보충하였습니다 .

병에 물과 함께 담고 사방 냄새 나가도록 문을 만들어 놓으면 6개월은 갑니다. 그러나 뿌리면 자주 뿌려야 될 것 같습니다.

보통은 노린재가 오기 전에 달아야 효과가 있다고 하여서 저도 언제나 그렇게 하였는데 이미 왔는 놈도 쫓을 수 있군요. 정보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크레졸 꿀벌 싫어합니다.꽃 직 설치가 맞습니다.

따로 희석 비율 정할 필요 없습니다. 2-3숟깔 넣으면 됩니다. 왜냐면 크레졸 물에 섞이지 않고 뜨더군요,

고구마 밭에도 노린재가 오는군요 .... 1.크레졸은 노린재가 오기전에 설치해야 효과가 있다고 합디다. 2. 개미허리 노린재 등 일부 노른재에게는 효과가 없다는 댓글이 많습디다.

노린재 오기 전에 설치를 해야 한다고 해서 저도 꽃 지고는 바로 설치하였습니다. 하루 중은 언제나 시간 나는대로 설치하였습니다.

선생님도 보셨겠지만 콩밭에 오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효과가 적다는 내용이 많습디다.

네, 호랑이콩은 재배 경험이 없는데 꿀벌이 수정을 해주어야 한다면 이 크레졸은 벌이 싫어하는 냄새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과수원 노린재 대부분 열매를 가해하니 꽃 지고 설치해도 늦지 않습니다. 꽃이 지자말자 바로 달았습니다.

제초제에 요소비료를 타면 효과가 빠르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소 외에 염화가리 들어가도 괜찮을 겁니다. 효과는 없더라도 고사시키기 위한 잡초에 살포하니 괜찮을 겁니다.

네,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셨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참깨 밭에는 벌이 오지않으면 수정이 안되면 어쩌지요?

@@user-vh3pi1gc5x 참깨는 벌이 수정해주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자가수정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user-vh3pi1gc5x 참깨는 자가수정 작물입니다. 벌이 와서도 수정도 되지만 그대로도 수정이 되어 참깨가 열립니다.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박과 작물은 수정을 해야 결실이 되는데 오이만큼은 개량종이나 토종이나 수정을 하면 안 됩니다. 종자를 만들 때 외에는 전문농가에서는 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망을 합니다. 벌이 안 오면 종자를 만들지 않으면 더 좋습니다.

크레졸은 소독약으로 널리 쓰이는 살균력을 갖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살균력이 있는 물질을 흡입하면 그만큼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크레졸은 다른 말로 석탄산이라고 불리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산이니 원액을 피부에 묻히면 연한 부분의 피부는 손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만 유의하면 크레졸 그렇게 위험한 물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살균력 소독 효과가 있는 물질을 흡입하거나 원액을 코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는 것이나, 원액이 연한 피부에 묻으면 그만큼 나쁜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혹시나 싶어 이 크레졸 부작용을 찾아보았지만 발암물질 등 우려하는 점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어쩌면 WHO등 공신력 있는 기구에서 술을 1급발암물질이라고 경고해도 아무도 거기에 경각심을 갖지 않은 사람이 더 많더군요. 정말 아이러니한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네. 제 영상에서의 댓글에서도 어떤 분은 효과가 좋았다. 어떤 분은 전혀 아니다 등 여러 댓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아마 그런가 봅니다. 다만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어떤 노린재에게는 효과가 있고 어떤 노린재에겐 효과가 없는지? 그리고 설치 시기를 알아 그 연관성을 알고 싶습니다. 그러한 구체적인 사례의 자료가 모이면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박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있길래 원액을 놓아 두었은데 한마리도 도망간 놈이 없네요 작년에 사과 감나무에 매달았을땐 효과를 본것 같아 올해도 해 놓았구요

@@shfaos6956 네... 그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이 정보를 들을 때도 말로는 날아오기 전에 설치를 해야 효과가 있고 그 뒤에 설치하면 효과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꽃이 지면 바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네, 댓글 고맙습니다.

네.... 유념해보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반대로 줄초상 이야기하는 영상에서는 크레졸 소개영상을 유튭조회수 장사라 하더군요... 저는 현재 크레졸 찬, 반 양쪽에서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우리도 조그만 텃밭에 온갖과일 채소 심고 있습니다. 꽃이 피지 않은 과수에 설치는 뒤로 미루었다가 꽃이 지면 설치하면 됩니다. 크레졸 효과 멀리 가지 않더군요. 지금 이 영상에서도 말씀 드린 것처럼 당시에는 사과 꽃이 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때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피는 꽃과 피었는 꽃이 아주 가까이 있다면 피는 꽃 위주로 설치하면 되겠습니다.

아, 네 댓글 고맙습니다.

효과가 어땠읍니까? 엽면시비 한건가요?

네, 그렇다고 하더군요. 저도 서둘러 설치하고 꽃 핀 사과 이제 꽂 졌으니 바로 설치하였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효과가 없었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어떤 작물에 어떤 노린재 침입 방지를 위해 언제쯤 설치를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다른 시청자분들께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설치했는데 뭐 어찌되었다는 건지.. ㅋㅋㅋ 세종대왕님이 슬퍼하실 일입니다.

ㅎ ㅎ 저는 작년에 달아두었던 병의 물이 말라 그대로 물 붓고 크레졸 부었습니다. 일단 물이 남아있을 때 보충할 때는 유념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아, 그런 일도 있군요. 제가 다녀본 약국 크레졸 팔지 않은 곳 못봤는데 아마 사용하는 소비자가 줄어드니 앞으로는 이것도 품귀 될 수도 있겠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쿠팡에 팝니다

@@charleslee3607 감사합니다. 바로 구매했어요~

돈이 되지 않아서 판매하지 않는데 솔직히 말하기 뭣해서 나오지 않는다 한게 아닐까요 ???? 불성식 약국 아닌지 의심됨 ^^ 예전에 친구가 비싼 새폰을 하는데 옆에서 제가 돈안되는 알뜰통신에 대해서 물었더니 자신들은 취급안해서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물어본건 통신과 관련있으면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알뜰이냐 아니냐 상관없는 내용이었고 영업하는데 지장없도록 한가할 적에 물어본건디.. ^^

사람에게 해롭다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롭다면 그 해로운 것을 소독제품으로 계속 만들어 판매할까요?

@@user-mk2te5kl1m 제대로 사용하는게 중요하니까요..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식초들 해외에서는 판매금지 품목이고 식초하시는 분들은 마트식초를 음식으로 취급안하죠 중국집에 식초가 항상 올려져 있다 ???? ㅋㅋㅋ 웃기는 일

네, 그렇다는 댓글 많이 올라오더군요. 이놈도 오지 않으면 좋을텐데... 정보 고맙습니다.

저야 당연 효과를 보아왔고 댓글에도 효과가 있다는 쪽과 없다는 쪽으로 갈리더군요.

멍청한 소리 하지 마시고 .. 본인 몸에 발라보았는데 노린재가 달려들더라 .. 뭐 내용이 있어야지

아,그래도 되겠습니다.다만 물뿌리개에서 오랫동안...

소중한 정보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