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을 처음 만드셨을땐 아기가 아니라 어른이었습니다. 지구를 만들때 바로 살기좋은 땅을 만든것이죠. 그게 몇만년이 지난듯한 땅을 바로 만드신거겠죠.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멸망시킨 큰 홍수가 있었음을 알수있죠. 그걸로 땅에 지하수등이 터지고 지진이 나며 땅이 모두 뒤집혔기에 온전한 처음 상태는 아닙니다. 그후에 그 땅을 보고나서 이게 이만큼 쌓였으니 몇만년 그후엔 이게 쌓였으니 몇천년이 계산이 정확하지않겠죠
1) 빛도 수백억년 걸리는 광활한 우주를 지구의 인간기준 시계로 하루라고 볼 수 없기에 (성경의 6일 창조를 부정하고) 오랜세월이 필요하다는 진화론적 생각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 때문에 타협하듯이 진화론의 일부라도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그래서 6일간의 창조는 모두 지구의 24시간과 같지 않고 첫 3일과 태양이 생긴후인 뒤 3일은 다르다는 주장도 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가 빵 1개를 6명에게 주면서 똑같이 나눠먹으라고 했을때, 우리는 크기가 다르게 맘대로 나눠도 된다는 모순임을 알게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광년 떨어진 별을 만들면서 동시에 인간이 볼 수 있도록 하루이내로 빛이 지구에 도달하게 할 수 있음을 못 믿는 발상이지요) 그러므로 전능한 하나님의 6일 창조는 동일하게 행하신 사건임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식물을 태양보다 먼저 만들었어도 24시간 차이이므로 생존에 영향이 없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진화이론은 결코 과학이론이 아닙니다!!! (과학의 탈을 쓴 것 뿐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진화가 과학적으로 증명된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탄의 계략일 뿐입니다) 그 근거는 모든 어떤 진화론 논문들이나 주장들도 대상을 관측/분석하는 것까지는 과학입니다. 그러나 진화를 증명하는 부분에서는 [반드시] "이것이 이것으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는 형식의 추측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1%가 틀려도 과학논리는 진실이 아니므로 진화론이 비과학임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입니다. 3) 핀치새, 대장균실험, 마블가재 등의 외형적 변화를 근거로 진화가 옳다는 주장에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유전형질의 변화]에 의한 것일 뿐입니다) 지구의 환경은 점점 파괴되며 나빠지고 있음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환경오염과 태양의 유해한 파장등에 의해서 생물들의 유전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돌연변이들도 이런 영향으로 발생하며,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유전정보들도 조금씩 파괴되어 유전정보 DNA가 제기능을 못하는 부분이 생기고 있읍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인간들끼리도 어떤 부부는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개도 유전법칙과 환경의 영향으로 다양한 개들로 분화되고, 현재의 인간도 흑/백/황인의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 현실이 되었고 이들간에는 대부분 출산이 가능하지만, 인간도 만일 더 다양한 종류가 되었다면 어떤 인종끼리는 불임이 확실히 고정되는 ‘고리종’ 현상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고리종 현상은 ‘진화’와는 관계없는 "유전법칙과 환경에 따른 [유전형질의 변화]" 의 결과일 뿐입니다. 결국 종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일 뿐, 진화라는 정의에 따라 개구리들이 거북이로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진화의 증거로 볼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것들은 유전법칙에 따라 발생하는 종들간의 변화들 중에서, 진화된 듯한 몇가지를 진화로 주장할 뿐입니다. 진화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단세포생물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양서류, 식물들, 사자, 인간 등으로 저절로 변했다는 것이므로, 이런 종의 범위를 뛰어넘는 변화과정(진화)을 증명하는 것이 진짜 진화의 증명인데, 그 변화과정을 증명하지는 못하므로 진화론은 틀렸음을 알 수 있읍니다. 즉, 현재의 생물들을 ‘종/속/과/목~’ 으로 분류하는 것은 생물들이 구분되는 각각의 특징들이 있기에 분류한 것인데, 진화의 관점에서 이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갑자기 변화(진화?)된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눈으로도 쉽게 보이고 알 수 있음에도 ‘진실’을 외면하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지요) 4) 지층들과 지층속의 화석들은 오히려 오랜세월이 아닌 단번에 일어난 사건임을 보여줍니다. 지층을 구분하는 선들이 ‘수평직선’ 모양인데, 이것은 탁류실험을 통해서도 언제나 볼 수 있는 법칙이며, 지구상의 90% 이상이 수평지층이고, 이 수평지층 속의 화석들은 어느 한순간의 사건으로 덮쳐진 것이므로 과학적으로도 지층은 오랜세월이 아닌 한 순간의 사건임을 증명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각 지층들을 뚫고 수직으로 세워진 긴 나무가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엄청난 규모의 탁류가 나무도 휩쓸고 흐르면서 물고기도 갑자기 덮쳐서 화석이 되었고 수평지층도 된 것임을 알 수 있지요. (갑자기 생물을 덮쳐야 화석이 되고, 그냥 죽은것은 썩게 되므로 성경의 ‘노아홍수 사건’이 더 진실임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또한 화석들은 현재의 생물들과 동일한 것들만 있을뿐, 종의 변화(진화)를 보여주는 중간단계의 화석들은 전혀 없다는 것도 진화가 틀렸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즉, 지층과 화석도 오랜세월이 필요한 진화를 보여주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5) 빅뱅(대폭발)을 통해 우주가 생겼다는 막연한 발상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역사적으로도 폭발이 질서를 만든 경우는 결코 없었고, 과학의 법칙으로 인정된 열역학2법칙으로도 태양계의 질서조차 저절로 생길 수 없음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덩어리들이 모여서 태양을 만들었다면 엄청 뜨거운 지금의 태양이 되었을까요? 다른 행성들은 모두 차게 식을 동안 오직 태양만이 핵융합으로 알려진 역할을 하며 유지되는 현상들은 결코 우연으로 발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구가 생물이 살기에 적합한 온도와 환경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왜 생물은 무조건 지구의 온도와 환경이 되야만 한다고 생각하나요? (산소 없어도 사는 생물, 지구온도 아니어도 사는 생물 등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과학은 지구외의 생물은 발견하지 못했읍니다) 그럼에도 태양계는 질서있게 움직이고 있으며, 지구환경은 물의 순환, 음식물의 소화/배출/부패/재생성 의 순환, 공기속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순환 등으로 생물이 살아가는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결코 저절로 생길수 없음을 과학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재는 이런 질서도 인간의 화학물질 제조로 인한 환경오염 등으로 깨지는 징조를 보이며, 성경의 예언대로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세상을 과학의 눈으로 보려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 '생각' , ‘물리법칙’ , ‘상수’ 등을 경험하고 있으며, 현재의 과학으로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있을수 있음에도 과학도 아닌 진화를 고집하는 것은 결코 진실이 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생물들의 DNA 활동을 연구하며 누구는 창조의 신비를 알게되고, 누구는 (근거도 없는) 진화라고 우기는데, 무엇이 ‘진실’ 일까 깊이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1. 사실에 근거해서 설명을 함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 태양계의 자전과 공전, 은하계의 자전과 공전를 공부하면 바른 해답이 나옵니다. 2. 창세기가 쓰여진 당시, 약 3천 5백여년전, 그 당대의 지식과 이해로 기록된것을 신의 계시로 믿는데 문제가 있다. 3. 허불만원경, 전자만원경으로 찍은 수천장의 실제 사진을 보면 해답이 나온다.
도대체 뭐가 근거없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지구에서 관측되는 우주배경복사는 과거 빅뱅 직후 뜨거웠던 우주로부터 온 빛이고, 우주에서는 먼 곳에 있는 천체일수록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우주배경복사는 거의 우주의 나이에 가까운 거리(137억 광년)에서 온 빛이 극단적으로 적색편이된 상태로 우리에게 보이는 것이며 3,000K였던 복사가 약 2.7K으로 관측되므로 파장이 1,000배 넘게 늘어난 것이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아무말대잔치하고 있네
욤이 하루 24시간이 아니면 님은 죽을때가지 못쉬고 일해야됨 6일동안 창조하시고 하루 쉬었다는건 하나님이 힘들어서 쉰게 아니라 인간이 6일하고 하루 쉬는 싸이클을 만들어주기 위함임 일주일에 하루 휴일은 철저히 지키면서 창조때는 하루가 그하루가 아니다? 이건 배은망덕한거임
빛의 속도로 138억년을 가면 138억광년입니다 한데 이번에 제임스웹망원경이 267억광년에서 은하를 발견했습니다 267억광년은 빛이 267억년을 가야 하는 거리입니다 우주년대는 138억년인데 어떻게 은하가 267억광년에 있을수있습니까? 또 우주크기는 반지름이 465억광년크기입니다 이런 모순을 어떻게 해석할겁니까?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2022년에 제임스웹 망원경이 새로 발견한 가징 먼 은하는 135억광년, 즉 현재 138억년 전에 이뤄졌다 생각하는 빅뱅 이후 3억년이 지난 은하입니다. 그런데 해당 은하의 성숙도가 수십억 년의 나이를 가져야 할 만큼이어서 논란이 생기고 있는 관측 결과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267억광년이라는 수치는, 기존의 138억 년 전이라 추정하는 빅뱅 시기에 대한 수학적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결합상수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빅뱅 모델에서 최대한 옛날로 추정하는 빅뱅 발생 시기입니다. 정리하면 제임스웹은 135억년 전 은하를 발견한 것이고, 267억년은 기존 빅뱅 모델을 수학적으로 수정 제안하면서 나온 수치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현재의 과학수준을 기준으로 만물을 판단함에 따른 모순을 말씀하신 것이지요. 미래에는 우주길이가 1조광년으로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과학으로만 만물을 판단하는 것은 수정될 수 있는 완벽한 진리라고 볼 수 없는 것이죠. 빛도 수백억년 걸리는 광활한 우주를 지구의 인간기준 시계로 하루라고 볼 수 없기에 오랜세월이 필요하다는 진화론적 생각 때문에 창조의 첫 3일은 오늘날 하루가 아니고 오랜세월이며, 후 3일째부터 24시간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성경은 6일 모두 하루라고 하는것이 틀렸을까요? 그렇다면 창조주가 빵 1개를 6명에게 주면서 똑같이 나눠먹으라고 했을때, 우리는 크기가 다르게 맘대로 나눠도 된다는 모순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광년 떨어진 별을 만들면서 동시에 인간이 볼 수 있도록 빛이 도달하게 창조했음을 못 믿는 발상이지요)
빛도 수백억년 걸리는 광활한 우주를 지구의 인간기준 시계로 하루라고 볼 수 없기에 오랜세월이 필요하다는 진화론적 생각 때문에 창조의 첫 3일은 오늘날 하루가 아니고 오랜세월이며, 후 3일째부터 24시간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성경은 6일 모두 하루라고 하는것이 틀렸을까요? 그렇다면 창조주가 빵 1개를 6명에게 주면서 똑같이 나눠먹으라고 했을때, 우리는 크기가 다르게 맘대로 나눠도 된다는 모순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광년 떨어진 별을 만들면서 동시에 인간이 볼 수 있도록 빛이 도달하게 창조했음을 못 믿는 발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