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버스터 소드로도 15분내 클리어 되네요. 

볼케이노 스파다나 실키 세이버로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전 볼케이노나 실키로는 13분대 미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더라구요(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9E4MeKA-z0.html). 버스터 소드는 가끔 그냥 간지 챙길때(?) 쓰고 있습니다.

저도 반복 플레이는 우정의 증표랑 이계의 통솔자만 하는데요, 이 2개가 꾸준히 하기에는 제일 좋더라구요.

​@@soodongk 넵 저도 이제 이 다음꺼 까지만 깨고 좀 여유있게 해보려고요 미니게임도 좀 해보고요 나름 겐지의 토시 없이 깬게 더 보람있는(?)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soodongk 저는 실키로는 못깼는데 아마 이게 볼케이노의 적 주변부의 데미지 증가(?) 이거에 최적화가 좋아서 알렉산더 전이랑 바하무트전 왼쪽 오른쪽 날개 부실때 좋은거 같아요. 날개를 부시니 히트떠서 어찌저찌 버스트까지 가는게 진짜 중요한듯 합니다.

@@romkim8091 겐지 안 끼고 깨는게 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겐지 끼고, 약점 마법 쓰면서 HP와 MP를 흡수하는 빌드는 (저도 처음에 이걸로 깼는데요) 일단 재미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수동적인 전투를 해서 지루하더라구요. 볼케이노 들고 싸우러 가는게 참 재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