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 찰 때 꿀팁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ㅋㅋ 말투도 매력적이에요! 부산 지인 보는거 같아요ㅋㅋ 습기 찼을때=비활성화 상태에서 실외기- 해결 안될 시= 선루프나 창문 조금만 열기, 그래도 안되면 활성화하기(온도는 22~24도, 좀 춥다 하면 26도까지) 공기 안좋다or터널이다= 내부버튼 꼭! 나는 외기가 싫다= 내기 버튼, 에어컨디션 22~24도
4계절 23~25 오토 외기로 다닙니다 액상형방향제 나 디퓨져도 차에 놔두면 기화 되면서 공조기안으로 침습해서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활성탄 알갱이 들어 있는 제습 강아지 인형만 하나 대쉬보드 위에 두고 비온뒤나 장마철에는 각시트 아래랑 트렁크에 실리카겔 하나씩 둬서 습기를 잡습니다 동호회 지인 말로는 솔방울도 효과가 있다더라구요 그리고 워셔액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카울안에 먼지나 유기물 찌꺼기들과 뒤엉켜서 냄새유발도 한다는 어느 유투버님 영상 본후로는 세차후 송풍기로 카울쪽도 물기 바짝 날려주구요 무엇보다 에어컨필터를 습한 환경에서도 곰팡이생성을 억제 한다는 특허 받았다는 필터 씁니다 위에는 특수필터 아래에는 활성탄 알갱기도 들어 있어서 시골길 소💩 냄새 빼고는 앵간한 도심에서의 악취는 다 걸러주더라구요 pm0.3의 초초미세 먼지도 거러주구요 기관지가 안좋아서 미세 먼지 측정기를 차에 두고 다니면서 6개월 정도 써봤는데 성능하락이 거의 없었고 항상 외기로만 다니는데도 수치가 1~2 그이상은 안올라가더라구요 창문열면 바로 40,50 올라가구요 싼거로 자주 갈아주는게 좋다라는분 있으시던데 3개에 만원하는 필터 미세민지 측정기 수치 올라가는거 보고 하루만에 바로 버린적도 있습니다 공조기 설정도 중요하고 필터 선택도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1. 비활성화+실외기 모드 2. 1번이 안 될 경우 (이중필터 때문) 창문을 조금 내림. 3. 2번이 안 될 경우 활성화를 시켜서 22도에서 24도로 맞춰주고 (추운 겨울철에는 26도) + 실외기 모드. 4. 터널 안 같이 외부 공기가 안 좋은 경우 실내기 모드+ A/C(에어컨) 22도에서 24도 세팅. 5. 4번에서 외부공기도 싫고 연비도 신경쓰인다는 경우 부채꼴+최고온도 히팅+실내기모드 --> 시간 오래 걸림, 주변에 이슬이 많이 끼어서 시야확보에 손해, 안공기와 바깥공기가 차이 많이 나면 선팅지 찢어질수 있음. 금아님은 3번 가장 추천.
그냥 안쪽에 친수코팅 시공하면 끝납니다 저는 기관지가 안좋아서 실내가 건조해지면 목이 타들어가듯이 아픕니다 그래서 항상 습기를 어느정도 유지합니다 높은 가격대의 수입차들은 공조시스탬이 잘 갖춰져 있어서 따로 친수코팅 시공이 필요하지 않은차들도 더러 있는데 국산차 같은 경우는 안그런 경우가 많으니 저처럼 기관지가 않좋은 분들은 그냥 시공하고 다니세요 한번 시공하면 대략 2~3주 갑니다 보통은 금아님 방법이 가장 일방적인 방법이긴 합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22~24도 정도 맞춰 놓고 오토 누르면 사계절 내내 적당한 온도에서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죠. 오토 에어컨 쓰는 이유는 편하게 쓰려는 이유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여름에 LOW 한겨울에 HIGH 이렇게 설정하고 수시로 껐다 켰다를 반벅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왜 옵션을 오토에어컨으로 하는지 이해 안됨~~~
오토 모드 지원하는 공조기 기준 / 365일, 24시간 여름에는 22도 / 겨울에는 23도로 맞추시고 오토 모드 작동 한 상태로 운행하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서 2~3도 변동 가능) 내부가 덥다. 싶으면 알아서 에어컨 켜주고 내부가 춥다. 싶으면 알아서 에어컨 꺼줍니다. 온도가 적당하다. 싶으면은 알아서 내기 모드로 변경 되고 내기 변경 후 30분 뒤에 다시 외기로 변경 함으로써 이산화탄소 관리도 해줍니다. 그리고 메뉴얼 책, 공조기편 읽어보시면 22~24도로 설정한 후 오토로 해서 상시 작동 시키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바깥온도와 습도, 그리고 차안온도와 습도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게 창문 결로 현상입니다. 항상 똑같은 상황일수없습니다. 에어컨을 켜면 해결되나, 겨울철에는 차안의 습도를 날리는방법을 응용하여 결로를 없앨수있습니다. 습기는 공기순환이 내기일때 차바깥으로 빠지기힘들기때문에 일단 습기가 끼면, 외부순환을 하여 습기를 빼냅니다. 그래도 차안에는 여전히 높은습도를 유지하는데, 바깥공기온도보다 좀더 높은 온도를 사용하여 뜨거운바람으로 차안의 습도를 낮추어야합니다. 차안의 습기를 없앰과 동시에 차안 습도를 내리고, 그러면서 바깥의 습도높은 공기가 더이상못들어오게 다시 내기를 사용하여 일정한 조건을 맞추면 어느순간 차안은 건조해지고 결로현상이 나타나지않는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이런 포인트를 잘알고 공조기를 사용해야 공조기 내부에 습도가 높아지는것도 방지하고 깨끗하게 사용할수있는겁니다.
외기주행이 대부분이면 에어컨필터 교환이 잦아야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자주 교환해주면 좋은게 좋은거니깐 좋은지는 알지만 이게 의무가되버리고 잘 지켜지지않았을땐 부작용도 커지더라구요 더군다나 한겨울철에 히터를 틀고 외기로 돌리면 공조를 다 베린다 라고 예전 첫차로 중고차를구매했을때 멋도모르고 히타틀고 외기로 주구장창 겨울을보내다 언제부턴가 히터공기가 너무 메스껍달까 탁해서 카센터에가니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담처부턴 겨울철에 (히타를 켜야할때) 외기를두고 운전한적이없네요 그 중고차는 정식 에버크린까지하고 했음에도 좀 나아지긴했지만 그래도 못참겠어서 결국 팔아버렸죠..
여름 22도 겨울 24도 오토 외기로 놓고 사용하는데 비나 눈이 많이 와서 습할때는 그래도 습기가 차더라구요 혼자 타고 다닐때도여... 그래서 그럴때는 ac버튼 눌러놓거나 front버튼 눌러놓으면 습기가 사라져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보통은 front보다는 그냥 ac버튼을 주로 활용하는데요 이게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금아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여름에 중고차 그랜저hg를 샀는데요. 이상하게 비가 오는 날이나 그 다음날에 외기로 열어두면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그럴때마다 외기+ 뒷창문 오픈 + 최고온도 + 풍향얼굴방향 해서 말리긴하는데 안 없어지네요.. 잠깐만 사라졌다가 다시 냄새가 나니 고민입니다
금아님 아반떼md 배터리 공회전충전할때 라이트켜고 ac 켜고 31도 로 올리고 바람 쎄게 틀어 두는데 라디오 켜고.. 전기를 과부화해야 충전이 잘된다고 해서? 물론..동네한바퀴가 더 빨리충전되것지만 운전을 잘안해서요 빨리공회전 충전하려면 저리 과부하? 주는게 맞을까요? 가스차라서 ㅎㅎ 공회전부담은 조금덜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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