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한국성악을 성악가가 부르는 모습을 보게 되네. 본래 남인수 손인호 백년설 현인 이난영 장세정 황금심 백설희 등의 가수는 성악가들이었고 그들이 부른 노래는 모두 성악곡이었습니다. 이제 완전히 밝혀질 날이 올것입니다. 한국가요, 한국성악은 이탈리아식 성악과 다를 뿐이죠. 남인수 님은 자신이 성악가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고, 자신이 부르는 노래들이 이탈리아 식 성악곡과 다른 한국식 성악, 정가, 정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가요, 한국성악을 트롯이라 부르면 안됩니다. 더군다나 뽕짝이라 부르는 것은 완전히 미친 쓰레기들이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