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를 가만히 두면 나오는 모션에서 별이 있는, 꼭 심연처럼 생긴 힘을 펼쳤다가 뭔가 급하게 끄는 모션이 있는데. 그게 모든 원소를 사용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건 행자와 켄리아, 데인과 심연에 관해 관련이 크다고 봅니다. 그 모션을 그냥 넣을 리가 없어요. 보면 페이몬이 사라질 때와 좀 비슷한 모양새기도 합니다. 데인슬레이프는 플레이어블로 나온다면 스토리가 상당히 진행돼서 심연과 켄리아, 그리고 켄리아인에 관한 떡밥, 행자 떡밥들이 풀리면 새로운 특수한 힘으로 등장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다른 가능성으로는 행자처럼 정말 모든 원소의 힘을 쓴다면 쓸 수 있다거나, 아니면 방금 말 한대로 새로운 힘이 탄생한다거나.
심연속성은 나올꺼같긴함 허수랑 비슷하거나 양자랑 비슷하거나 둘중 하나겠지 풀치넬라 플레이어블은 가능성은 있지만 크지는 않아보이긴함 체형부터 다시 만드는건 하면 그만이지만 인기가 없을 캐릭터 만드는건 회사입장에서 이득이 안되니까 데인의 플레이어블은 오히려 안나올 가능성이 큰듯, 여타 게임들도 그렇지만 스토리에서 큰 비중을 가지고 기둥역할을 하는 캐릭터들은 플레이어블로 안나오는게 거의 국룰임
1:35 응광 5성 관련해서 너무 공감가는게, 마심임무에서 응광 하는 짓 보면은 '이게 어떻게 4성이 벌일 수 있는 짓이지...?' 이 생각 드는 경우가 많음. 귀종기 박아놓고 오셀한테 저격하는데 다른 4성 캐릭터들이 하는 짓과 비교하면 규모라든지 대의적인 면에서 다른 4성이랑 비교가 안됨.
지금까지 우인단 집행관이 몇몇은 플블로 나왔고 몇은 죽기는 했는데 제 생각으로는 우인단 집행관은 사정이 있거나 (죽거나 등등) 하는게 아니면 왠만하면 플블로 나와서 행자랑 같이 여행을 할거 같고 약간 심연이랑 싸우는 구도가 될거 같은데 그렇게 보면 어지간한 이유가 있지 않는이상 풀치는 거의 나올거 같긴 하네요 또 데인은 앞선 내용을 볼때 심연쪽(?) 이라는 생각으로 플블로 나오긴 힘들지 않을까...
아무리 덕 게임이지만 게임의 몰입도를 위해서 케릭터의 다양성을 더 키워주었으면 좋겠음....제발 풀치넬라 나왔으면 좋겠음.... 풀치넬라 나오면 무조건 뽑아야지.. 노인 케릭터나 덩치가 큰 케릭터 다양한 체형에 케릭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뛰는 모션이랑 달리는 모션 날으는 모선도 더 다양해졌으면...
@@user-ut1in1hc9p 일단 데인 컨셉이랑은 맞진 않음. 신이 하사한 7가지 권능보다는 인간이 세상 밖에서 찾아낸 세상을 부정하는 힘에 데인은 중심을 두었고 티바트 pv를 보면 알 수 있듯 지금까지 힘과는 상성하지 않는 "심연"에 가까운 힘을 씀. 아마 이 힘을 가지는 캐릭터로 나오거나 물리로 나올듯
그러고보니... 발자취에서 나온 캐릭터들은 인게임에서 성능이 애매하다. 다이루크:낭만 어르신 응광:5성 호소인 아야카:비싸 사이노:네 위에 라이덴+클로린드 리니,리넷:쓸만은 한데... 하필이면 네 위에 느비예트야...(근데 너네는 폰타인 사람이 아니지 않았니?) 이걸 봤을때 얀샤도 성능이 애매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나타까지가 플블이 되지 않을까? 스네즈야는 그렇다 치고 대인은 행자가 초월자가 되서 살리거나, 아니면 게임 한정으로 받거나 이 두가지 아닐까 싶다.